유시민 첨맘님의 정계은퇴에 대한
그대들의 지지, 응원의 글들을 보며 이런 맘, 생각을 전 떨칠 수가 없다.
나를 대신하여
속시원한 날선 표현을 해주는 똑똑하고 선한, 그리고 정의로운 사람 정도...
또 어떤 사람에 거는 희망, 믿음이 현찮아지면...
또 새로운 인물 나타나지 않겠어... 그동안 수고했어... 하는 정도....
최소한 난
노무현 떠나실 때
미쳐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수 없었던...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그 미약함에 스스로에게 분노까지 하였는데....
그래서 지금은 유시민 첨맘님에게
그대는 이시대에 우리에게 희망인 사람이니
그대와 늘 함께하니 다시 한번 추스리어 함께가요라고 매달리고 싶은데....
그대들은 수고했다고...
힘드신 것 이해하니 이제 쉬시라고... 자유로워 지시라고 하네요.
그곳에서 함께할거라면서...
유시민 첨맘님 말고도
믿고 지지하는 정치인, 지식인 많지만 이 시대에 유시민 같은 사람 없기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쉽게 포기인사하는 그대들이...
그래서 역겹고... 속았다는 생각입니다.
시민광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