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문재의식 거세된 지상파의 노회찬 보도[비평] 종편에 길을 내줄수 빡에 없는 '지상파의 침묵'
목금토 | 2013-02-16 17:41:17 | 조회 7440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69995     


트위터 페이스북
'문제의식' 거세된 지상파의
'도토리 키재기' 노회찬 보도
[비평] 종편에 길을 내줄 수밖에 없는 지상파의 '침묵'
 

지상파 방송사에 권력과 자본 비판을 기대하는 일은 '사치'에 가까운 일이 돼 버린 걸까.

지상파 방송사들은 사안에 대한 가치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있으며, 단순 공방 처리식 보도를 하거나 보여주기식의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14일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과 관련한 보도에서도 이러한 지상파 방송사들의 기만적 행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스>는 14일에 보도된 지상파 방송 3사와 종편채널의 메인뉴스에서 어떻게 '노회찬 의원직 상실'을 바라보고 있는지 분석해 봤다. 삼성과 중앙일보, 정치 검찰이 지저분하게 얽혀 있는 이 사건을 과연 어떻게 보도했을까?

1. 석연치 않은 대법원의 판결, 지적한 방송사는?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한 비판 여론은 거세다. 대법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통신비밀을 공개한 행위는 정당행위로서 위법성이 조각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지만, 공익적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판결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노회찬 전 의원을 기소했던 황교안 검사가 현재 법무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는 점에서 언론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방송 3사 중에 대법원 판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곳은 없었다.

SBS <8시 뉴스>는 5번째 꼭지(<'X파일 공개'노회찬 의원직 상실>)로 다뤘지만, 사실 관계를 나열하는데 그쳤다. 판결에 대한 비판 여론을 소개하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담지 못한 채 노회찬 전 의원의 발언만 전달했다.

   
▲ KBS <뉴스9> 17번째 꼭지 <노회찬 의원직 상실> - KBS 화면 캡처

KBS <뉴스9>은 이 보도를 17번째 꼭지(<노회찬 의원직 상실>)로 소개했다. KBS는 "보도자료 배포는 의정활동이기 때문에 면책특권이 적용되지만, 인터넷 게재는 면책특권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법에 어긋난다는 것"이라는 대법원 판결을 낭독하는 것에 그쳤다.

KBS는 다른 지상파 방송사보다 '재보궐 선거'에 비중을 뒀다. KBS는 "(노회찬 의원의 의원직 상실을 비롯해) 최대 17명의 의원들이 추가로 물러날 수 있다" "오는 4월과 10월에 치러질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판결의 내용보다 재보궐 선거 소개에 보도의 무게를 뒀다.

MBC <뉴스데스크>도 11번째 꼭지 <의원직 상실 재선거>에서 이 문제를 다뤘지만 대법원 판결과 노회찬 대표의 기자회견을 나열하는데 그쳤다. 결국 방송 3사 중 대법원 판결에 문제를 제기한 방송사는 없다.

2. 사실 관계는 제대로 잘 전달했는가?

노회찬 대표가 폭로한 '떡값 검사 7명'은 1997년 '안기부 X파일 사건'을 살펴 봐야 설명이 된다. 안기부는 이학수 삼성그룹 비서실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의 밀담을 도청했고, 이 과정에서 검찰에 떡값을 돌린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2005년 노회찬 전 의원은 떡값 검사 7명을 보도자료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방송 3사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전달한 곳은 SBS였다.

SBS는 "당시 안기부는 검찰 간부들에게 떡값을 돌린다는 이학수 당시 삼성그룹 비서실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의 대화를 도청했다"며 "노회찬 의원은 8년 후인 2005년, 거론된 검사 7명의 실명을 보도자료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말했다. '안기부 X파일'을 설명하며, 카르텔의 주체인 '삼성의 이학수'와 '중앙일보의 홍석현'을 거론한 것이다.

KBS는 "지난 2005년 안기부 도청 문건에서 삼성그룹의 금품을 받았다고 거론된 이른바 떡값 검사들은 모두 7명, 노회찬 의원은 이들의 이름을 공개한 혐의로 지난 2007년 기소됐다"는 게 전부였다. MBC는 "지난 2005년 당시 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의원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른바 '안기부 X파일'에 등장하는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들 전 현직 검사들이 삼성으로부터 떡값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고 보도해 KBS와 별반 다를 게 없었다.

3. 삼성 없이는 못 사는 종편…메인뉴스 보도는 TV조선 뿐

삼성가(家)와 혈연으로 맺어진 중앙일보·동아일보의 종편채널들은 '노회찬 의원직 상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삼성과 긴밀하게 유착돼 있는 '안기부 X파일'을 스스로 거론하기에는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 TV조선 첫 번째 꼭지 <의원직 상실…4월 '미니 총선'> - TV조선 화면 캡처

반면, TV조선은 첫 번째 꼭지 <의원직 상실…4월 '미니 총선'>에서 "부산 영도가 지역구인 새누리당 이재균 의원과 서울 노원 병이 지역구인 진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며 "4월 재보선 지역 두 곳이 확정된 것이다. 그런데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은 의원이 3명이나 더 있기 때문에, 재보선 지역은 최대 5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TV조선은 노회찬 전 의원이 "삼성 떡값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해 유죄를 받게 됐다고만 밝혔다. 대법원 판결보다 재보궐 선거에 집중하는 보도 프레임은 KBS와 TV조선이 닮아 있다.

정리하면, 지상파 3사는 이번 대법원 판결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보도로 일관했다. 이는 노회찬 전 의원에 유죄를 판결한 대법원에 대해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지 못한 것이고, 법조인들 마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내부적 분위기를 주목하지 못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김용준 총리 후보 낙마' 국면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종편 채널들이 '태생'적으로 주춤할 수밖에 없는 사안에서 지상파 3사는 또다시 스스로 '권력에 대한 침묵'을 선택했다.

 

시청자가 보는 대법원 판결 은 정의 와 평등원칙 의 사법권이 무너진 제구 감싸기

개인적인 생각을 전재로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서울노원병 노회찬 국회의원 의원직 상실이 석현치 않다는 것이다  떡값받은 도적놈들은 그냥 놔두고 도독놈이야 소리친 사람만 처벌하는 통신비빌보호법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보도자료 를 공개할때는 면책특권 으로 인한 무협의 국회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사안에 대한 인터넷공개는 통신비빌보호법위반 이라는 "개 같은 법" 국민의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일반 국민들은 헌법이 보장한 개인 행복촉구권 과 알권리 차원에서 국민들은 통신비빌보호법 빌미로 떡값받은 도적놈들을 보호하는것 보다 공익성과 표현의자유 로 공직자 검사가 범죄에 악용되어 사법권이 무너지는 것을 폭로한 노회찬 안기부x파일 을 우선시 한다

 

이런한 점을 감한하여 2심 재판부가 모두 무협의 처라하였고 헌법재판소 소장 께서도 소수 위헌 을 내기도 하였던 것을 대법원이  안강민 전 서울지검장 및 전. 현직 검사 7명등 제식구 감싸기에 구급하여 정치권요구를 거절하고  파기 환송시켜 2심 재판부로 되돌려 보냈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159명이 발의하여 노회찬 의원 구하기 법  통신 비빌 보호법 수정안 이 통과 될때까지 재판부에 판결을 유보 하여줄것을 요청하였다 그런데 대법원이 강행처리 한것이 매우 석연치 않다

 

그리고  이명박 bbk관련 의혹을 폭로하였던 미권스 정봉주 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그러나 사법부는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한하여 미권스 정봉주 전의원에게만 유죄를 선고 하여 정치인 최초 만기출소자가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을 불과 몇주 안남기고 부정부패로 구속된 친인척 측근비리 자들을 방면하기 위하여 특별사면을 강행하는데 만기출소 하신 정봉주 전의원 의 피선거권만 사면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2013년 4월에 있는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수가 없다

 

박근혜정부가 2월 25일 에 출범하면 민생경제  경재사범에 대한 사면을 실시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서민경제 사법에 대한 사면할때 정봉주 전의원 의 피선거권만 이라고 사면복권 하여 정치인이 정치에 참여할수 잇는 길을 열어주엇으면 하는 바램이다

 

목  금 철  http://kem7chul.blog.me/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2414 그래도 충복은 주인이 정신차려서 부르면 달려오는 수 밖에..   3 쿠키맨 13-02-19 1 0 7875
62413 유시민의 좌절은 우리의 좌절이다   3 김민주 13-02-19 2 0 8074
62412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화니 13-02-19 2 0 8228
62411 슬픔보다 안도감이?   14 사랑시 13-02-19 3 0 7569
62410 어느 휴머니스트의 고뇌-첨맘님   1 조이풀 13-02-19 7 0 22165
62409 이해하기 힘든 편안한 생각들... 아프다... 괴롭다...   4 수연빠덜 13-02-19 0 0 7985
62408 아직은 때가 아닌가봅니다   1 sannara 13-02-19 0 0 7916
62407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 휘린 13-02-19 1 0 7351
62406 시민광장에 역겹고... 속았다...   7 수연빠덜 13-02-19 1 0 7883
62405 언제는 유시민이 정치인이라서 사랑하랴!   2 우물정 13-02-19 1 0 8277
62404 이혼 통보?   3 덤샷 13-02-19 1 0 7667
62403 제1회 시민기 결과 보고   7 황금 13-02-19 2 0 7807
62402 잘가라고? 왜들이러나... ㅆㅂ   7 수연빠덜 13-02-19 1 0 7876
62401 첨맘님 은퇴에 대하여   7 준마 13-02-19 4 0 7988
62400 직업으로서의 정치의 길을 떠나는 첨맘님의 발표에 대한 시민..   63 시민광장 13-02-19 19 0 18554
62399 2013년 2월 19일 (화) 출석부 - 첨맘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말단소총수 13-02-19 1 0 7842
62398 오늘 첨맘님께 보내드리고 싶은 노래하나   1 ~쟁이 13-02-19 0 0 8826
62397 유시민은 어디에 있어도 유시민이다.   6 부엉이 13-02-19 3 0 8140
62396 너무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5 포시즌 13-02-19 2 0 8179
62395 유시민 정계은퇴   65 그레츠키(권영철) 13-02-19 3 0 17834
62394 안양광장 2013년 2월 정모 노지심 13-02-18 0 0 7962
62393 [영상] 제1회 시민기 야구대회 개회식 장면 페이스북   3 그림자村 13-02-18 1 0 36263
62392 공지사항 주요 공지 모음 내일시 13-02-18 0 0 7895
62391 [알림] 진보정의당 민생당사   4 도연아빠 13-02-18 2 0 8581
62390 노원광장 2월정모 후기~   3 참사람 13-02-18 0 0 7585
62389 제1회 시민기 야구대회 이모저모 [2] !!!   4 푸른호호 13-02-18 0 0 10994
62388 참여정책연구회 시즌2 제9차 토론회 페이스북 그림자村 13-02-18 2 0 20688
62387 제1회 시민기 야구대회 이모저모 [1] !!!   2 푸른호호 13-02-18 0 0 11353
62386 노회찬대표 대법판결 규탄 촛불 문화제!!   2 푸른호호 13-02-18 1 0 7730
62385 박근혜 정부 사법개혁은 꼭 필요하다 목금토 13-02-18 1 0 6962
62384 국민참여당 책만들기 모임 그리고 책목차 솔바람향기 13-02-18 2 0 7599
62383 제1회 시민기 야구대회 그레츠키(권영철) 13-02-17 2 0 8453
62382 <동영상> [▶◀ 대법원] 노회찬 의원 무죄! 촛불 문화제   2 그림자村 13-02-17 4 0 44360
62381 시민기 야구대회 모습..   14 미스바 13-02-17 0 0 7963
62380 시민기 야구대회 사진 보내드립니다.   4 미스바 13-02-17 0 0 7796
62379 경북 영천시민광장 2월16일 정기모임   1 뜨인돌 13-02-17 0 0 7721
문재의식 거세된 지상파의 노회찬 보도[비평] 종편에 길을.. 목금토 13-02-16 0 0 7441
62377 <긴급생중계 예고> [▶◀ 대법원]노회찬 대표 의원직 상실 부.. 페이스북 그림자村 13-02-16 2 0 28569
62376 (생중계중) 유시민 선수 - 안타~~~~~ 의왕달팽이 13-02-16 2 0 23500
62375 (음악감상)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제1악장   1 의왕달팽이 13-02-16 0 0 9242
62374 <시민방송>오늘 시민기 야구대회 생방송 중계합니다. 페이스북   7 조이풀 13-02-16 0 0 8228
62373 오랜만에 출석부 만들어봅니다.   2 내일시 13-02-16 0 0 8045
62372 [기부] 시민방송국 1주년을 맞이하여...   4 화룡추 13-02-15 2 0 7118
62371 그래도 길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나는 갑니다   8 라싸의별 13-02-15 1 0 7136
62370 ‘삼성 X파일’이학수, 홍석현, 떡값 검사는 무혐의…노회찬.. 0Ariel0 13-02-15 0 0 7288
62369 안녕하세요, 떡검 7인!! 베고-꽃잎222 13-02-15 0 0 8112
62368 [정의당 당게에 올린글]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신만 있어도..   1 참사람 13-02-15 0 0 7376
62367 방송3사 '핵무장론' 보도하면서 평화적 해결 보도는 없어   1 yjsdm 13-02-15 0 0 7635
62366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지만...   4 동현아빠 13-02-15 1 0 6989
62365 수원광장] 2월 정모 안내 - 이번에는 실내스포츠다   2 늦바람(송은자) 13-02-15 0 0 7615
62364 2013년 진주광장 임원선출 결과 공지   2 철마 13-02-15 1 0 9847
62363 [서울광장1차힐링캠프]무등산 & 5.18국립묘지(4)   3 서울농부 13-02-15 0 0 7741
62362 [2월15일 출석부] 아! 光州여!   11 서울농부 13-02-15 1 0 8447
62361 [출석부] 2월 15일 금요일 - 그래도 주말....   10 의왕달팽이 13-02-15 1 0 7731
62360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자들   2 금잔디 13-02-15 0 0 6607
62359 잡식성 인간들을 향한 어느 철학자의 고백 - 철학자의 식탁에..   1 은혜 13-02-14 1 0 7131
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