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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대선 패배로 동안거에 들어갔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트위터 활동을 재개했다.
35일만에 유 전 장관은 “동안거 풀고 나오니 날이 다시 추워졌네요. 그래도 봄은 오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또 프로필도 “문필업에 종사하는 진보정의당 당원, 청춘의 독서, 국가란 무엇인가 저자”라고 바꿨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제) 집필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 전 장관은 “일단 마무리했는데...집필은 끝났지만 고민은 끝이 없네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유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20일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국민이 선택한 결과를 존중하며 받아들입니다”라며 동안거에 들어갔었다.
유 전 장관의 컴백에 트위터리안들은 “동안거 해제 환영합니다”,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신가요”, “환영합니다~~함께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봄을 맞을 수 있겠죠” 등의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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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전 장관 트위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