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의 메시지>
현장투표 참여로 훌륭한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만들어 주십시요
민주진보 서울교육감추대를 위한 경선일정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내일부터는 선거인단 투표가 이틀간 실시되며 모레 13일에는 단일후보가 선출됩니다.
그동안 경선을 위해 정신없이 뛰었습니다만, 혹시나 문자와 메일 등 과도한 홍보로 선거인단을 비롯한 서울시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치지 않았을까 우려가 됩니다.
“음악, 미술, 체육 시간 늘려주세요. 아이들도 놀아야 합니다”
“초등숙제 없애 주세요. 학부모가 숙제하기 피곤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노동교육을 시켜 주세요”
“공교육 교사들의 자신감을 살려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분들과 사무실에 방문해 주신 분들로부터 다양하고 절실한 요구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게 하라고 하신 일들, 제가 하겠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교육현장에서, 그리고 차가운 거리에서 보고, 듣고, 겪고, 느껴 온 것을 이제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교사로 시작해 교육의 문제, 노동의 문제, 사회의 문제에 몸으로 부딪히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소외계층과 함께 거리에서 뒹굴었던 저 이수호가 이제 다시 교사의 초심으로 돌아와 서울시교육의 희망을 찾아내겠습니다.
선거인단 여러분 내일(12일)과 모레(13일) 이틀간의 현장 투표에 참여해 경쟁력을 갖춘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뽑아 주십시오. 제가 단일 후보가 된다면 훌륭한 네 분 후보의 지혜와 경험을 정책을 반영해 교육개혁의 열망을 이루겠습니다.
정당성과 정체성을 확보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경쟁과 사교육을 부추기는 보수교육감 후보를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해 희망교육의 수호천사가 되겠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투표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이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