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그렇긴 하지만
이미 공개된 일이라
이백만 수석(현재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께서
비방과 허위사실에 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신 민형사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망치부인(망부) 쪽 사람들이 노무현 재단 사람사는 세상으로 들어와
노무현 광장 게시판과 노무현 시민학교 게시판을 도배질하다시피 하고
문재인 시민캠프 게시판에도 방송중단에 대해 이백만 수석과 친노들을 싸질러 비난을 하고
노무현 재단으로도 전화가 빗발... 한 동안 붙통일 정도
망부도 노무현 재단에 직접 전화했다는 하는 말도 ...
수석님께서는 문재인 후보에게 흠결이 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민형사 소송 취하를 하는 것을 결정. 지난 10월 30일 취하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제가 선관위에 고발해서 선관위에서 검찰로 넘기고 검찰에서 기소한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선관위나 검찰이 누가 고발한다고 다 검찰에 넘기고 기소하는 것은 아니기에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아니고 검찰에 의해 망부는 기소를 당한 것입니다.
내일 11월 6일 화요일 오후 3시 북부지원 301호실에서 2차 공판이 열립니다.
북부지원은 도봉역(1호선 & 7호선) 에서 북부지원 후문쪽으로 오시는 것이 빠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이백만 수석님께 힘을 실어 주십시오!
내일은 증인으로 이백만 수석님과 이동진 현 도봉구청장이 나오실 예정입니다.
이백만 수석님은 검찰측 증인으로 이동진 구청장은 망부 쪽 증인입니다.
망부가 한 방송 내용의 대부분은 왜곡된 허위사실입니다만
법적으로 허위사실은 말하는 당사자가 그렇게 알고 있었다로 증언하면 참 난감한 일이더군요.
그래서 하나 남은 것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이동진 구청장 바지를 이백만 수석이 찢었다는 발언입니다.
지금와서 망부는 이백만 수석이 찢었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 돌리기를 하고
이동진 구청장이 망부에게 직접 바지가 찢겼다고 해서 자신은 방송을 한 것이라고 말하고...
이동진 구청장은 당시 상황이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수석님에게는 바지가 찢긴 것은 기억이 안나지만 바지를 집에서 누가 깁거나 수선하려고 맡긴 기억은 없다는 말은 하고.
현재 두 가지 상황에서 망부는 이동진 구청장에게 개인적으로 직접 듣고 방송한 것이라고 하고
방송 상으로는 이백만 수석이 찢은 것처럼 들리게 방송을 하고는 지금 와서는 찢은 사람은 다른 사림이다로 말바꾸기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동진 구청장은 망부에게 직접 말한 것도 기억이 안나고 바지가 찢긴 것도 기억이 안 난다는 상황입니다. 저와 몇 사람과의 술자리에서는 망부와 통화를 했는데 망부도 자신에게 들은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는 말도 하였는데.. 낼 법정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어떻게 보면 현재 제일 난감한 사람이 이동진 구청장이 된 것입니다.
망부가 이백만 수석과 이동진 구청장을 한꺼번에 죽이고 자신의 남편(현재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을 구청장과 최후에는 국회의원까지 등극시키려고 한 고도의 술책인가 하는 별 합리적이진 않지만 이런 의심까지 들 정도로...
이백만 수석님은 증인으로 나가실 것이고
이동진 구청장은 ... ?????
재판장이 현직 구청장이 나오겠느냐고 다른 사람을 대하고 하여도 망부가 뿌득뿌득 우겨 증인으로 채택되기는 하였습니만...
중간 보고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저의 넋두리
망부와의 싸움.. 사람이 피폐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래서 송사는 멀리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제대로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내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새로 지은 북부지원의 새 건물도 구경하시고
이백만 교장 쌤에게 힘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봉이 참 멀기는 멉니다. 서울의 변방지역이다 보니 오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는 겨울에는 좀 따뜻한 이야기로 시민광장을 찾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