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공고한 지지율에 더불어 안철수마저 지지율이 박스권을 만들고 있는 형국이다.
그 속에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을 못하고 있다.
정당간 이슈가 부족하다 보니 무소속인 안철수보다 네티즌의 호응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물론 선거가 급박해 오면 정당지지자들의 결속도와 대세론때문에 정당후보가 더 유리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정당층이 높은데다가 그 동안 부동층을 형성하던 유권자들에 대한 안철수의 흡수력이 워낙 강해 그 동안의 선거양상과는 다른 흐름이 현재까지는 이어오고 있는 형국이다.
문제는 이런 형국이 야권단일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문재인측에서 야권단일화에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것도 안철수측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어느 정도 반영한듯 싶기는 하다.
문재인측의 반등카드는 무엇일까?
요즘 분위기로써는 야권단일화가 거의 유일한 수단인듯 싶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40%전후로 왠만하면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박근혜는 양자 대결에서나 3자 대결에서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하다. 이는 박근혜를 제외한 다른 두 사람에 대한 평가가 유권자입장에서 동일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