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저희 화성광장에서는 저소득가정에 매월 적은 금액이지만 생활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명절에 여러선물이 들어오는데, 그중 한개정도를 모아서 혜선이네에게 전달하자고 나사랑님께서 좋은 생각을 내시어 작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송편(떡담), 쇠고기세트(나사랑), 화장품(호인하하), 샴프세트, 참치세트(내서방), 부침개(제라늄)의 선물을 가지고 호인하하, 나사랑, 하얀백로 이렇게 셋이서 방문하였습니다..
엄지대장님께서는 일이 있으셔서 별도 남편분과 방문하시다고 합니다..

제가 일이 늦게 끝나서 저녁 9시쯤 방문하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저희를 기다리다가 야간근무(경비)를 나가셨고 혜선이와 할머니가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지난번 수원 화성 함사세 야유회를 같이 갔다온 후 혜선이는 부쩍 친해진듯 합니다.
학교에서 가는 소풍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음달에도 야유회가는데 델고 가야겠습니다..
그렇게 혜선이가 끓여주는 커피 한잔 마시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왔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