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왕따자살, 성폭행기사들
요즘 어린애들중에 왜 이리 파렴치한 것들이 많을까...
카카오톡으로 괴롭혀서 자살시킨 애시키들...
어린애 성추행, 대구중학생, 대전여고생,
엘리베이터에서 자살을 시도하기전에 주저앉아 우는애...
소개팅에 나온 21살짜리 여자애를 약을 먹여 둘이서 강간하고
의식잃은 여자애를 여관방에 방치해놨다 죽게만든놈...
무엇이 어린파렴치범들을 이리도 많이 찍어내는것일까?
그 파렴치의 원인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본다.
나는 감히 그 주요요인중에 가장큰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고마는
찍힌연예인괴롭히기 댓글놀이 때문이라 강하게 주장한다...
순진했던 애들이 사람을.
괴롭히는 놀이의 대상으로 학습하게 되는 첫 계기는
대부분 인터넷으로 연예인을 괴롭히는 댓글들을 통해서이다.
얘쁜이, 섹스머신, 삿갓삿갓 등등 각종 야비한 댓글들을 달면서
집단으로 사람을 괴롭히는것이
무척 재미있다는 것을 제대로 학습하는것이다.
그런태도가 학교로 넘어간 것이 왕따, 집단괴롭히기다...
그게 다시 인터넷으로 넘어오고
유니, 최진실, 송지선
댓글에 상처받고 자살한 연예인들이다...
특히 송지선...
'삿갓삿갓' 이란 모멸스러운 댓글들에서 벗어나려한 마지막 선택이
19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지는 것이었다.
잘 알다시피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준다는 일본은어 사까시를 의미하는 '삿갓삿갓'은
그녀가 투신으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 마지막 2주간 압도적추천 베스트글이었다.
이들의 자살사건을 지켜봐오면서 우리사회가 이제껏 간과한것이 하나있다.
억울하게 괴롭힘을 당해 죽은사람은 있는데
그들을 괴롭혀 죽게 만든 다수의 어린가해자들은 아무런 처벌이 없었다.
그러면 집단으로 야비하게 괴롭혀서 결국 찍힌 연예인을 자살시킨
그 소중한경험을 공유했던...
수십만명의 애들 한명한명은 지금 어떤 끔찍한 괴물들로 성장하고 있을까?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은 그 끔찍한 괴물들이 한명한명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이라 본다.
파렴치한 인터넷댓글문화에 뭔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댓글로 사람이 자살했을 경우에도 다수의 악플러에게 강력한 법적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이대로 방관만 하고 있다간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도
이런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것이다.
아니면 가해자가 될지도..
진보교육감의 학생인권선언....
그런 원론적인 선언도 좋지만....
이런 구체적인 부분에 뭔가 대책을 내고 사회적인 이슈를 제기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원한다.
순진했던 애들이 악랄한 잠재적 범죄자로 점점 바뀌어가는 상황을 넋놓고 보고만 있을건가?
진보교육감들 집단괴롭히기에 그 어떤 대책을 내놓은 것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