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경선 부정이라는 충격적인 사태.물러섬 없이 1차 진상조사 위원에 뛰어든 박무 전 최고위원.
그는 운동권의 전투적인 투쟁의 인물도 충실한 조직원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평범한 가장 이였을 뿐.그런 그를 분노케 한것이 무엇 이였을까요?
출판이라는 또다른 권력을 통한 왜곡.
그 왜곡에 대항해 담백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고발합니다.
이것이 출판의 능력도, 자본도, 조직력도 없는 그가 할 수 있었던 최선 입니다.
"진보의 블랙박..."이란 제목으로 멋들어지게 서점의 한켠을 매운 책.
그에 비해, 너무 작아 보이는 박무의 목소리...
그것은 상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