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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중적 진보정당을 위한 혁신추진모임
(약칭) 진보정치혁신모임 브리핑
1. 통합진보당 내 진보정치의 혁신을 바라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최고위원인 강동원, 권태홍, 김성진, 노회찬, 박원석, 서기호, 심상정, 유시민, 이정미, 이홍우, 정진후, 조승수, 조준호, 천호선(가나다 순)은 오늘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보정치혁신모임’을 구성하였다. 박원석, 정진후 의원은 의정활동으로 인해 당일 참석하지는 못하였다.2. 오늘 모임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인식과 이후 계획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1> 현재의 통합진보당으로는 더 이상 대중적 진보정치의 실현이 불가능하다는데 의견이 일치하였다.2> 당원과 국민들이 바라는 상식적 수준의 당내 혁신을 거부하고자신의 정치적 이해만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행위와 민주질서를 파괴하고도 아무런 사과와 반성이 없는 통합진보당 내의 패권주의와는 단호히 결별할 수밖에 없다.
3>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복무하고 기여한다는 자세로 진보정치의 재구성을 바라는 당 내외의 제반세력과의 다양한 논의와 모색을 전개한다.
4> 특히 진보정치에 근간이 되는 노동계와 만남과 협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나가고 빠른 시일 안에 새로운 진보정치의 성격과 참여범위, 대강의 일정 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5> 향후 ‘진보정치혁신모임’에 뜻을 같이하는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지역별 모임을 추진해 나간다.
6> 차기 모임은 8월13일 민주노총 중집 직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