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한 여러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탈당할 수도, 남아서 혁신 할 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
그나마 좋은 방법은 당을 해산 시키고 재창당하는 것인데,
현재 당원분포 및 당내 상황을 보면 힘이 부치는 상황인듯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탈당하셨기에.....)
이 시점에서 아예 공개적으로 당해산을 위한 당원모집을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역설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죠.
3개월 당비를 내야 당권이 생기니 12월 초 해산일을 정해서 8월 한달간 당원모집에 들어가고
이를 기반으로 일명 진보시즌 3을 만드는 겁니다.
지금 해산은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당원을 모집해서 그 때 해산하면 국민들의 여론을 당심으로 모으는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권파에 대한 압박도 충분히 될 것이고요.
이에 참여한 당원들은 새로운 진보정당이 창당된다고 하면 이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물론, 이는 현재 혁신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연합, 진보신당파 등이 동의할 때 가능하겠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현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할 수 있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참조]
제10조(당원 총투표)
① 다음 각 호의 경우 당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선출
- 당의 합당과 해산
- 당대회가 제출한 안건의 결정
- 기타 당헌, 당규에 따른 당원 총투표
② 당원 총투표는 당원대회와 병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사항은 당규로 정한다.
제14조(소집 및 운영)
① 정기당대회는 2년에 한번 6월 이내에 소집한다.
단,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중앙위원회의 결정으로 90일까지 그 개최를 연기할 수 있다.
② 당대회 의장은 중앙위원회의 결정이 있거나,
당대회 대의원 재적 1/3이상의 소집 요구가 있을 경우 60일 이내에 소집한다.
③ 당대회 의사진행 등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당규로 정한다.
현재 중앙위원회는 당권파가 많아 어려울 것 같고, 당대회 대의원 재적 1/3이상 소집요구로 가능하니
이 시점은 10월 초순경이 되겠네요....
이때는 야권 단일화 등 대선 정국이라 뭐..이래저래 지금 보다는 나은 상황에서 문제해결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