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하남광장 ♡ 매일매일 출석해요^^에서 함께 입력된 돌도끼님의 글입니다. |
솔지아빠 추모식 뒷풀이에서
유족대표로 선 솔지가 맑은 얼굴 고운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아빠의 노트에 써있는 글이라며
"힘없는 정의는 무기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를
외치더군요.
피스칼의 외침을 솔지아빠가 가슴속에 담아두었고
솔지는 외치고...
요즘 당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당권파는 아마도 힘이 정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 어쩌면 힘없는 정의가 얼마나 무기력한가를 사무치게 격었나 봅니다.
자신들이 권력을 잃어버리는 순간
연기처럼 사라 질 거라는 두려움에 다른 판단은 없었나 봅니다.
스스로의 장점마져 쓰레기더미로 쳐 넣어버린
구 당권파의 모습을 보며
무기력한 정의는 목놓아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