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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하시려는 당원들께 드리는 호소문[박무]
동현아빠 | 2012-07-26 22:01:47 | 조회 863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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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당하시려는 당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

당원 여러분.

오늘 김제남씨의 어처구니없는 결정에

혁신계 당원들도 또 많은 국민들도 경악과 실망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 결과 적지 않은 당원들께서 탈당을 선언하시고 계시구요.

그렇습니다.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하고 싶은 생각을 누르고자

엄청난 인내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인내해 주십시오.

*

진보에 앞서 필요한 것은 정의입니다.

정의를 무시한 진보는 가짜진보요

오로지 패거리 놀음일 뿐입니다.

*

지금까지 저는 특정 후보를 겨냥하여 제가 조사한 바를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부턴 거론을 하겠습니다.

지난 비례경선에서 이석기 후보 등이 희생양일까요?

그들을 당선시키기 위한 부정한 투표행위는 정녕 없었을까요?

아니

부정은 있으나 지금까지의 그 몇 가지 양심선언을 한 정도의,

보다 직설적 표현을 한다면

김인성이 직접 거명한 오 아무개 후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경미한,

그래서 김제남씨가 제명에 동참하기엔 동의되지 않는 정도의

무시해도 좋을 부정만이 있을까요?

*

김제남씨가 국민의 여론과 지난 당직선거에서의 결과에서 보듯

과반 이상의 당원들의 인식과 다른 행태의

결정을 내린 원인이

국민과 그 혁신당원들의 눈높이와 시각을 무시하는 선민의식에서 였건

이석기 후보 측의 부정행위가 경미했기 때문이라 인식을 했건

또는 패거리 의식에서였건

또는 자신을 발탁한 자들에 대한 보답 차원이었건

알 수 없지만

국민과 당원의 눈높이와 다른 그런 어처구니없는 결정에 따른

그 모든 정치적 책임은 김제남씨에 있습니다.

이석기 후보 측의 부정행위가

김인성이 주장한 오옥만 후보 측의 부정행위에

결코 모자람이 없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김제남씨가 결국 비호한 후보 이 아무개씨의 주변에서 벌어진,

여전히 ‘총체적 부실과 부정’이란 단어의 중심적 행위는

여전히 진실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정행위가 자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후보에 대해 손 들은

김제남씨의 행위는 진실을 부정한 것입니다!

*

탈당 하시고자 하는 당원 여러분!

제발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적어도 제가 직시한 저 진실이 올곧게 공개될 때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김제남씨가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렸는지를

실증해 보질 수 있도록 하고

그런 가운데의 모든 위협에 굴복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시고 지켜주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떠나신다면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이 모든 불의가 세상에 밝혀질 때까지

제발

탈당을 보류하여 주십시오!

- 1차 진상조사 위원 박무 올림 -

 

http://www.goupp.org/su.php?sid=TkjZSQ52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村  

씨바 "박무"님 눈물나는 처절함을 보고 도저히 탈당은 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랍니다! 아! "박무"님ㅠㅠ 잠시나마 탈당을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 지는군요!
저도 끝까지 싸워볼랍니다! 저런 똥쓰레기들 싸그리 치워질때까지!~~힘 내십시요!
"박무"님은 저희가지켜드릴께요!~~
12-07-26

世異  

전 일단 탈당 스탠스로 지켜볼랍니다. 통합진보당이 저의 심력을 소모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보진 않아요.
12-07-26

무지개너머  

깊이 동감.
12-07-27

가누토  

박무님과 같은 생각도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제 통진당은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혹시 몰라 탈당만은 아직 하지 않았지만, 당비 자동이체 끊었습니다.
12-07-27

서울농부  

나중에 선거전엔 반드시 잊지말고 당권살려주시길,,,
12-07-27

RICHARD.PARK  

오늘의 의총으로 통합진보당은 정당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정당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착을 갖고 힘겨운 하루 하루 버티어왔는데,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겠습니다.
탈당계 제출, 당비 자동이체 해지 및 통합진보당에 저의 모든 흔적을 지워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12-07-27

조이풀  

탈당은 반대합니다. 한번 더 생각해.주시길......
12-07-27

개우럭  

아...힘들다.
12-07-27

파주신동  

몸은 남았으되 마음은 떠났습니다.
12-07-27

하얀백로  

저도 이제부터 어떻게하면 이싸움판에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겠습니다..^^;
12-07-27

루살로메  

222 저도 진짜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지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12-07-27

sunbi  

어제 바로 탈당계 쓰러 드갔다가,
참고 나왔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12-07-27

베고-꽃잎222  

당비납부만 정지시켰습니다. ㅠㅠ
12-07-27

만각  

탈당 헸습니다....민노당 이놈들과 더 이상 상종못하겠어여
무슨 희망이 있어 더이상 짐승의 비천함을 경험해야 합니까?
12-07-27

동현아빠  

어제 밤.. 당게시판에서 '욕'만 했습니다.

근데..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네요..

처절하게 싸워야 하는 혁신 동지들에 대한 걱정에 탈당은 않겠습니다.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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