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선거가 끝났네요. 그나마 한시름 놓이는 군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통합진보당 게시판에서 화니75 닉을 쓰고 있습니다. 시민광장에서는 유령회원급이 되어버렸군요... ㅜㅜ
5년 전 첨맘님께 대선 출마해달라고 떼쓰는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이곳에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았네요. 그 동안, 공부한다고 해외에 나와 있었고 이제 마무리하고 들어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지역의 시민광장 회원님들과 만나서 지역활동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경기 수원, 용인 근방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5년전에, 첨맘님이 경선 중단하실때, 앞으로 5년동안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함께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50명, 100명 이렇게 만들어보자고 약속했었는데, 그 약속 못지킨 것이 안타깝네요.
가는 길 힘들지만, 조바심 내지 말고 꿋꿋하게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