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달이 지나고, 돌아보니 벌써 2012년 절반이 지나갔네요.
년초에 올해 선거는 모두 기필코 이겨야겠다고 각오를 했지만
총선은 만족할만한 결과를 못 얻고 지나가고
이제 대선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달에도 식구들과 즐거운 점심 식사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백가, 제비님이 만들어주신 오이 소박이는 이번달 점심 메뉴의 최고라해도 좋을듯합니다.
매달 잊지않고 신경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달 활동 참석하신 분들
흥부, 오백원, 민정, 수련, 하얀백로, 엄지대장, 마일스, 그리고 통합진보당 화성지역위원장(?? 닉네임을 제대로 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번달 점심 메뉴는 닭도리탕(?), 오이무침, 호박지짐, 버섯지짐(?), 오이소박이, 오이냉국(?)
오이철이라고 오이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루터기에서 직접 재배한 풋고추도 따서 고추장에 찍어먹고...
점심전에 언제나처럼 식구들 목욕하고 점심도 맛있게 먹고, 처음 참여하신 수원지역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식구들 목욕하는것, 설겆이까지 하시느라고... 힘들어서 담 달에 안오시는건 아니겠지요?ㅋㅋ
여하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주 호남형이시고 공직선거 예비후보 활동도 하셨다니 다음 기회엔 꼭 공직에 선출되셔서 좋은 활동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방충망 찢어진거 수리하고 식사후 수박을 후식으로 먹으면서 이런 저런 재미난 얘기들했습니다.
목사님이 정성스레 말려서 나눠주신 뽕잎을 한보따리씩 얻어가지고 왔습니다.
아직 끓여먹어보진 못했지만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담달 활동은 역시 두번째주 토요일에 하겠습니다.
일시 : 7월 14일 (토) 오전 10시
장소 : 수원역 맞은편 대우아파트 정문앞에서 모입니다.
친절한맘님 용묵아저씨가 몹시 보고싶어 하면서 기다려요...
삐꾸루님, 벤자민님... 제가 보고싶어요.^^
이런저런 일 때문에 실망하기도 하고 맘 상하기도 하지만
쉬었다 가더라도 멈추지 말고 꾸준히 힘 모아서 같이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담달에 더 많은 분들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