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입니다^ ^
4기 하남광장대표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먼저 하남광장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고 솔지아빠님, 돌도끼님,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개혁당이후로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다가
참여당을 거쳐 통합진보당 그리고 하남광장에까지 활동할 줄은 몇 년전이면 생각도 안해본일인데.... 이게 다 그분 때문이겠지요.ㅠㅠ
몇 번의 선거를 통해 기쁨과 절망도 롤러코스터 타듯이 경험해봤지만
그사이 만난 좋은 분들이 지금은 가장 소중합니다.
며칠전 그분의 마지막 육성녹음을 들었습니다.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야...
산맥이 없어.....>
땅에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듯이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사회관계 속에 참여하여 산맥이 되고 물줄기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먹고 살기에도 힘든 나날이지만 가난한 마음, 그마음 그대로 손잡고 나아가 봅시다.
하남광장도 그 산맥 속 한 봉우리가 되겠습니다.
1.회원들의 다양한 관심사항을 소통하고 생활의 소소함까지 나누는 단란한 광장을 만들겠습니다.
2하남시민광장의 이름으로 하남의 일반시민들과 교류하는 사업을 하겠습니다.
3.통합진보당을 비판적지지 하겠습니다
며칠간 “소심하고 숫기없는 내가 대표를 맡을수있을까?”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하면서 고민했습니다.
광장분들만 믿고 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한곡 같이 들어요 ^ ^
나무
나~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 땅에서
나만큼에..그만큼에 그늘을 그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 보길레..
고개 숙인체 웃다가~속으로 웃다가~
잎세하나 띄워 보냈네~
우~리..
세상 숲속에 나무..
어지러운 저 물결 앞에서..
가난한 마음 그마음 그대로 약속하는건
푸르름을 더욱 간직하는길..
살아가다가~ 또 살아가다가..
그 사랑에 마음이 아플때..
소풍떠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내게로 다시 돌아 오기를...
우~리..
세상 숲속에 나무
어지러운 저 물결 앞에서..
가난한 마음 그마음 그대로 약속하는건
푸르름을 더욱 간직하는길..
푸르름을 깊이 간직하는길..
그대여 우리 세상 숲속에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