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부산해운대기장광장 출석마당에서 함께 입력된 섬마실님의 글입니다. |

캭~~~~!
쭉인다카이 이 예사롭지 않은 카푸치노 커피
잔에 무슨짓을 한거얍~~
마술사가 따로 없네..그려~~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