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황당한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사적 논리들 속엔 모함/음모/의심으로 바라보는 내용들이 적지 않더군요.
논쟁을 함에 있어, 옳으냐 그러냐에 대한 문제에 접근할때는 주관적 논리는 개개인의 생각일뿐이고 생각들은 사람마다 다르니 논리로 접근하면 쉽게 다툼으로 치닫게 마련이며 서로의 논리는 답이 없고 끝없이 충돌하게 마련이라 서로를 이해시키기 위해선 논리=주관은 가능한한 배제되야하며 구체적 근거 제시로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 봅니다.
다시 말해, 어떤 주제가 논쟁으로 치달을땐 증거가 되는 '사실'만 갖고 얘기해야하며 구체적으로 뭘 어찌 잘못했느냐 왜 그렇느냐로 가지 못한다면 귀는 막고 말만 지껄이는 격으로, 서로 지쳐 결론도 없고 승자없는 감정낭비 즉,양쪽 다 패자로 나자빠지게 되는걸 자주 경험합니다.
님의 글도 이와 같으며 님의 대부분의 논리는 사실부재로 비춰지기에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님이 언급하지 않은 구체적 근거를 알고 싶어 단도직입으로 묻습니다. (아래는 님의 글중)
---“나는 고발합니다. 유시민을
대한민국 진보를 어둡고 깊고 차가운 수렁에 빠트린 그의 오류를 고발합니다. 국민논객이라는 사람이 가장 큰 논리의 오류인 선민의식에 빠져 정치실험을 위해 약자를 도구화한 당신의 오만을 고발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독단적 직관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고 대다수 선량한 당원의 명예를 능멸한 독선과 협량을 고발합니다. 자주성이 결여된 나라에서 진보의 길이 가시밭길임을 알고도 그 길을 마다않은 이름 없는 수많은 운동가들이 쌓은 ‘진보’라는 긍정의 프레임을 독식하려는 그의 탐욕을 고발합니다. “---
1그의 오류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실이 오류인가요?
2.약자를 도구화한 오만은 대체 언제0 어떤 일을 두고 언급한건지요?
3.진보의 프레임을 독신하려한 탐욕은 언제 어떤 행위를 한게 탐욕인가요?
박무님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들 있지만 대표단은 1주일의 여유를 주고 진상조사보고서를 부탁했습니다. 잠도 거의 못자고 시간적 한계가 있으니 부정가능성의 여부만 올렸던 건들 물론 있었지요. 그에게 느긋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이보다 더욱 명확하고 정확한 진상보고서가 발표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 수사권도 없는 1주일이란 한계에서 그 보고서는 신이 아닌 인간이 해낼수 있는 한계는 아니더라도 최선은 다했다 봅니다.
이정희 대표님의 과오를 사실에 입각해 적어봅니다.
1.처음엔 대표단 전부 진상조사서에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나 다음날 전날과 전혀 다른 감정적 말과 모습으로 번복했던 것
2.17시간 지루하게 앵무새 말만 되풀이하며 중요한 전국 운영위원회를 무뇌적 발언들만 반복하며 지루하게 끌고 갔던 것.
3.중앙위에서 마지막까지 대표자의 역할을 못하고 사퇴했고 결론적으로 약간이라도 화합의 장으로 이끌었을수도 있을 가능성을 내팽개 쳐버린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누가 뭐래도 이정희전대표를 향한 신뢰는 아직도 100% 완전히 접지는 않고 있습니다.
단,
일을 이지경으로 몰아간, 무책임하고 경솔한 ,한쪽으로 쏠려 중립이지 못한 권력집착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인 이정희 대표는
유시민을 비롯한 대표단과 국민앞에 사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