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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님에게
아이럽시민 | 2012-05-25 16:58:21 | 조회 841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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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황당한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사적 논리들 속엔 모함/음모/의심으로 바라보는 내용들이 적지 않더군요.


논쟁을 함에 있어, 옳으냐 그러냐에 대한 문제에 접근할때는 주관적 논리는 개개인의 생각일뿐이고 생각들은 사람마다 다르니 논리로 접근하면 쉽게 다툼으로 치닫게 마련이며 서로의 논리는 답이 없고 끝없이 충돌하게 마련이라 서로를 이해시키기 위해선 논리=주관은 가능한한 배제되야하며 구체적 근거 제시로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 봅니다.

 

다시 말해, 어떤 주제가 논쟁으로 치달을땐 증거가 되는 '사실'만 갖고 얘기해야하며 구체적으로 뭘 어찌 잘못했느냐 왜 그렇느냐로 가지 못한다면  귀는 막고 말만 지껄이는 격으로, 서로 지쳐  결론도 없고 승자없는 감정낭비 즉,양쪽 다 패자로 나자빠지게 되는걸 자주 경험합니다.

님의 글도 이와 같으며 님의 대부분의 논리는 사실부재로 비춰지기에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님이 언급하지 않은 구체적 근거를 알고 싶어 단도직입으로 묻습니다. (아래는 님의 글중)


---“나는 고발합니다. 유시민을

  대한민국 진보를 어둡고 깊고 차가운 수렁에 빠트린 그의 오류를 고발합니다. 국민논객이라는 사람이 가장 큰 논리의 오류인 선민의식에 빠져 정치실험을 위해 약자를 도구화한 당신의 오만을 고발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독단적 직관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고 대다수 선량한 당원의 명예를 능멸한 독선과 협량을 고발합니다. 자주성이 결여된 나라에서 진보의 길이 가시밭길임을 알고도 그 길을 마다않은 이름 없는 수많은 운동가들이 쌓은 ‘진보’라는 긍정의 프레임을 독식하려는 그의 탐욕을 고발합니다. “---

1그의 오류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실이 오류인가요?

2.약자를 도구화한 오만은 대체 언제0 어떤 일을 두고 언급한건지요?

3.진보의 프레임을 독신하려한 탐욕은 언제 어떤 행위를 한게 탐욕인가요?

 

박무님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들 있지만  대표단은 1주일의 여유를 주고 진상조사보고서를 부탁했습니다. 잠도 거의 못자고 시간적 한계가 있으니 부정가능성의 여부만 올렸던 건들 물론 있었지요. 그에게  느긋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이보다 더욱 명확하고 정확한 진상보고서가 발표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 수사권도 없는 1주일이란 한계에서 그 보고서는 신이 아닌 인간이 해낼수 있는 한계는 아니더라도 최선은 다했다 봅니다.  

 

이정희 대표님의 과오를 사실에 입각해 적어봅니다.

1.처음엔 대표단 전부 진상조사서에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나 다음날 전날과 전혀 다른 감정적 말과 모습으로 번복했던 것

2.17시간 지루하게 앵무새 말만 되풀이하며 중요한 전국 운영위원회를 무뇌적 발언들만 반복하며 지루하게 끌고 갔던 것.

3.중앙위에서 마지막까지 대표자의 역할을 못하고 사퇴했고 결론적으로 약간이라도 화합의 장으로 이끌었을수도 있을 가능성을 내팽개 쳐버린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누가 뭐래도 이정희전대표를 향한 신뢰는 아직도 100% 완전히 접지는 않고 있습니다.

 

단,

일을 이지경으로 몰아간, 무책임하고 경솔한 ,한쪽으로 쏠려 중립이지 못한 권력집착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인 이정희 대표는

유시민을 비롯한 대표단과 국민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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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_김준식  

논리를 구성하는데는 연역적 논리와 귀납적 논리가 압도적으로 인용된다고 봅니다. 변증법적 논리 등은 거대담론을 도출할 때 쓰이는 것으로 이해되고요. 아시겠지만 저의 최종적 결언은, 개개의 사실에 근거하여 추론하고 확정하는 귀납적 논리가 아니라, 전제되어 있는 명제를 바탕으로 결론에 도달하는 연역적 논리의 구성입니다.

유시민 대표에 대한 최종적인 결언은 그렇게 해서 도출된 것이며, 그에 대한 논거는 제1,2,3부에서 충분히 제시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사태의 전과정을 인터넷 생중계로 보고, 그 과정 과정 속에 일어났던 사건의 인과성으로 이것은 유시민 대표의 잘못이다라는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관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제가 어떤 예단을 가지고 이 사건을 바라본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이정희 대표와는 일면식도 없지만, 또 단 한 줄의 글을 쓴적도 없지만, 그래도 유대표님을 변호하기 위해서 몇 꼭지 나마 써서 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저도 진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기에, 또 나름의 도울 방법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는데, 그 흐름이 공작성이 개입된 흔적들이 발견되고, 또 결과가 그렇게 흘러가 확정한 것입니다.

특히 조사위원들의 태도는 동지관계의 배려나 호의가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진보운동사는 억압과 배척의 역사였고, 그런 세력의 일부가 민주노동당에 귀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과 합당을 한다는 것은 상호 호혜적 원칙에서 서로에게 배려를 한다는 전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6개월도 체 되지 않은 시점입니다. 그것은 상호 호혜적 노력과 배려를 하기엔 물리적으로 불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내부적 모순을 해결함에 있어, 진보세력에 대단히 적대적인 조동중을 비롯한 외부 언론을 끓어드린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들을 종북의 이미지로 몰라간다는 것은 참으로 슬프기까지 한 일입니다. 밑에 댓글로도 표현한 바 있지만 종북이란 논리구성이 안되는 허구적 렉토릭 입니다. 사상과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것이 세계 역사로 증명된 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종북세력이 준동할 수 있겠습니까. 그 소련이 멸망하기 이전에 pd계열의 운동권이 그를 차용한적은 있지만 지금은 사멸된 논리입니다.

그럼에도 수구관재 언론이 계속 그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에게 유리하게 때문이고, 또 그 이념 속엔 공동체적 삶을 규정하는 요소가 많기에 그를 제거하려는 기득권의 수호입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굉장히 편향적인 언론을 이용하여,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은 정당성이 취약합니다. 만약 그런 논리라면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는 그야말로 '자살' 한 것이 됩니다. 3년전, 그와 관련하여 제가 이 게시판에 쓴 적도 있지만 어떤 도덕성을 판단할 때는 상대적으로 판단해야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언론이 편향된 환경에서는요. 즉, 절대선을 기준으로 하면 노무현대통령님께서도 부폐한 권력의 일환입니다. 그만큼 언론 지형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닙니다.

그러기에 님께서 제시한 세세 항목에 대해서는 제 글 속의 정황으로 다시 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2-05-25

아이럽시민  

당이 언론을 이용한적 없었고 보수언론이 이번 사건을 악용했던거에요..

난,혈연지연학연의 끈끈한 연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보기에
쇄신,혁신에 또한 동지애는 접어야 한다봅니다. 그래야 재반복을 피할테니요.
(잔인하게 들린다면 미안합니다..)

또하나 자꾸 언급하시는 공작개입 운운등은 님의 증거없는 의심논리일뿐이라니까요 ?
논쟁이 이리 치달으면 다툼밖엔 안된다보네요.. 패자끼리 치고 받음 뭔 소용일까요.
12-05-25

리린_김준식  

제가 본 글에 충분히 말했지 않습니까?
이청호씨가 문제제기를 하면서 조동중 등 언론을 접촉하고 있던 시점은
당의 공식입장은 그런 언론과는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그리고 비례대표선거는 정당법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진보의 보여주기 측면도 있고 정치실험적인 면도 함께 존재합니다.
즉, 선거 결과를 비례 경선 후보를 선출하는데 참고만 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당은 아예 몇 몇이 모여 넣다 뺐다를 반복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면서, 사실에 대한 확인 과정도 없이
왜 외부 언론에 그렇게 공개해야 했나요? 저는 그것이 의문중에 의문입니다.

차리라 내부 저항이 완강할 것 같아 그리했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12-05-25

아이럽시민  

외부 언론 공개가 대표 4명의 합의였다는건 아시는지요?
12-05-25

김민주  

(논쟁이 여기로 번져서 다시 한번 댓글을 답니다)

김준식님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경기 동부이석기는 민혁당 종북 조직 출신이 맞습니다
그외 거의 대다수 주요 핵심인물들이 민혁당 출신이 맞고요

북한 잠수함 타고 김일성 주석과 독대하고 노동당 가입과 충성맹세.공작금과 권총과
독침을 받고 남파 간첩과 같이 국내에 머물면서 다양한 정치 공작을 한 조직했고
남파 간첩단을 직접 잠수함에 배웅까지 해준 지하당 조직입니다 .
이석기는 이 민혁당 조직의 서열 5위 이었습니다 출처: 대법원 민혁당 관련 판례 및
각 언론사 자료

조작이라고 하지마시고요...
민주정부인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정부에서 고문하나 없이 스스로 자백과 증거로
구성원들이 체포된후에서 나는 김일성 주의자라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한게 대법원
판례로도 잘나와 있습니다.

특이한게 이 민혁당 조직은 모두 사상범이고 확신범입니다 ,
아직도 자랑스러워 하면서 주체사상 공부중인 사람들 많습니다 .원하시면 직접
주체 사상을 아직도 공부중인 사람들 독대도 시켜드리지요 :)

그리고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왜 당권파 오충렬은 "심장과 같다던 당원 명부"는 내팽개치고 그 급박한 시기에
자신이 증거인멸죄로 구속될것을 각오하고서 "선거관련 하드만"들고 튀었을까요?
당권파의 설득력은 그들 스스로 행동으로 다 검증됩니다

결정적으로...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떠나간 버스에 손을 흔들어 봐야, 마우스 잡고 열내봐야 아무 의미없습니다

억울한가요? 네 참 억울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억울해도 쇠파이프를 동원해서 선거함을 탈취하고
국민 혈세 수백억을 받던 공당에서 대표단을 집단폭행하는 정치 깡패짓을 하는 정치세력을
편들어 주고 잘했다고 인정해줄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

과거에 찬란한 민주투사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오늘은 정치 폭력 세력으로 범죄자로...
파렴치범으로 ..억울하겠지만...그게 냉혹한 민심입니다 ...

민심을 우습게 알고...민주주의 원칙과 상식에 벗어나는 정당 개혁과 선진화를 방해하는
그 어떤 세력도 앞으로 경기동부처럼 비참하게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김대중도 노무현도 명박이도 압도적 지지로 출발한 정치 세력 이었습니다
참여계도 아차 실수하면 한순간에 민심이 돌아설수 있습니다 그게 민심입니다

주사파들도 과거 민주화 운동에 나름 기여한것은 사실이고 제가 존경하는 사람도
몇분있습니다만 그러나 대중진보 정당시대인 현재 시기에는 맞지않는 철학이고 노선
입니다

그들이 현재에도 과거 노선과 패권주의 성향 ,투명하지 못한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면 통진당을 나가서 그들만이 주장하는 지하 노선의 정당을 새로 만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정당 노선을 걷고자 한다면 암흑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원칙과 상식.정당 민주화"
를 선택해야 합니다 ..참여계 처럼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 사태로 인해 ..통진당은 공짜로 수천억 무료 광고 효과를 들이면서 국민들
에게 이슈가 되고 뇌리에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유시민과 참여계 덕분에 수천억
광고비 벌었습니다 . 크게보면 진보세력 전체에게 큰 덕이자 행운입니다

명실 상부한 제 3당으로 국민들 의식속에 자리매김 된것이지요
이번 기회를 잘살려 진보당을 제3당을 잘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현상을 그리보신다면 님과는 말이 잘 안돼겠군요.

우리나라 인구 4천 8백만명입니다. 아직도 주사파 몇 명 있을 수 있습니다.
동생이 죽은 재수씨를 강간하겨던 사람이 선량으로 뽑히는 세상아닙니까?

하지만 그런 사람 한 둘을 뽑아 들고, 일반화 시켜서 그 사람이 속한 세력 전체가 마치 주사파인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조동중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만약 지금 저의 경우를 들어, '시민광장 회원들 유시민에 반기를 들다' 라고 한다면
님은 수긍할 수 있겠습니까. 나 같은 사람은 거의 없으니 절대로 수긍하지 않겠지요

문제는 대다수를 점하는 당원들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지요
이런 보편성을 지닌 관점으로 보지 않고 님처럼 그렇게 본다면 통합은 왜 했습니까?
그렇게 역지 말씀을 하신다면, 할말 없지요
12-05-25

김민주  

김준식님..경기동부와 광주전남 연합은 주사파 조직이 맞고 지도간부
대부분이 주체사상을 지도 사상으로 신봉한 사람들이고 그러한 지하당 문제로
너그러운 노무현 정권하에서도 간첩죄로 잡혀간 사람들입니다

아실만한 분이 자꾸 아니라고 하시면...서로 곤란하지요?

김준식님은 "살인마 오원춘"에 대해서 조중동이 떠든다고 해서
전형적인 조중동 수법이고 오원춘은 살인마가 아니라고 말하실것입니까?

다시 말하지만 경기동부와 전남광주연합의 주요간부들은 민혁당 출신이
맞고 그들은 그죄로 실형까지 선고받은 사람입니다

물타기 하지 맙시다....

12-05-25

김민주  

한가지 더 재미있는것은 민혁당의 이석기등은 참여정부 당시
"유시민의 탄원"으로 노짱이 풀어주었습니다 .
그들로서는 유시민에게 아주 큰 도움과 은혜를 받은것이지요

그런데 그들은 이번에 그들을 풀어주고 옥에서 나오도록 도와준 유시민에게
"집단 폭행과 집단 구타"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이지요...

민주화 세대의 웃어른과 시민단체의 어른들이 석기파에게 분노하고 화를
내는것..다 이런 내막이 있습니다
12-05-25

리린_김준식  

기억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방송에 단독으로 출연해서
'우리 이제 국가 보안법 같은 전근대적 법 같은 건 털고 갑시다'
라고 했지요

그런데 지금 노무현대통령님을 추모한다는 분들도 주사파를 입에 달고 있습니다.
이석기, 우리 진보에 방해된다는 소소한 진영논리로요.
그렇게 따지면 이재호나 김문수는 당장 사형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도 그런 말이 휭휭하는 것을 보면, 참 암담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밖에 없던 건 그런 후안무취한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언론지형이 아주 불공정한 환경에서 여론에 따라 이렇게 중심을 잡지 못한다면
도대체 무엇을 신뢰할 수 있고, 누구를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12-05-25

김민주  

네 너그러운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도 ...
주사파 간첩조직사건은 실형을 받았습니다 ...
국가 보안법이 문제가 많은 악법이란것과 실제 종북세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종미하던 종북하던 그게 죄가 될순없겟지요..사상과 양심의 자유대로.. 하지만 그
사상과 양심의 자유가 "북한으로 부터 공작금 받고 권총을 받고 잠수함 타고 왔다
갔다 하고 정당내부 기밀과 당원자료 마구 넘겨주면? 테러와 파괴할동을
준비하면" 분명히 문제가 됩니다

이재호나 김문수가 ...이석기 처럼 국민혈세 수백억이 투입된 공당에서
" 집단 폭행과 집단 구타"를 자행했나요?

이석기가 문제되면 이재호나 김문수가 사형감이라는 김준식님의
말에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이석기는 진보당이란 대중정당을 택했으면
일반 민주주의 원칙을 김문수와 이재오처럼 지켰어야 했습니다

이재오와 김문수가 보수정당 선택해서 타락했다고 욕은 들어 먹지만 ...

저는 과문하여 석기파처럼 김문수와 이재오가 쇠파이프 동원해서 상대편
실신시키고 투표함 탈취하거나 한나라당 당대표를 조폭동원해서 달려들어
집단폭행하는거 본적 없습니다

이석기와 경기동부가 욕들어 먹고 있는것은 "부정선거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국민 혈세가 수백억 이상 투입된 공당에서 "당대표단을 집단 폭행과
집단 구타"를 감히 했기에 더 국민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
이런 민심을 잘 보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이런 폭거는 헌정사상 처음이었습닌다....엄청난 충격입니다
북한 노동당 회의에서 석기파가 몰려들어서 "김정은 최고 존엄과 노동당 대표"를
집단구타하면 어떤일이 발생할거 같은가요?

머 국민들이 한나라당이던 민주당이던 부정부패한짓하는거 오래 봤기에
그나물그밥인거잘 알지만...
공당의 당대표 집단폭행은 충격적이었기에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거지요...

게다가 당권파 오충렬이가 "심장과 같다던 정당 명부"는 그냥 놔두고
선거관련 핵심내용이 담긴 하드만 들고 잽사게 튀었다는 사실도...
그가 구속될거 각오하고 ..증거인멸 하려 했다는 사실도 선생님은
일부러 무시하시는군요 ...

김준식 선생님이야 말로...중심을 잡지 못하고 민심을 흐름을 읽지
못하시니 참 암담합니다 .

막말로 유시민 대표는 "당대표 자리도 내놓고 자동적으로 승계되는 국회의원직"도
모두 내놨습니다..

애초에 이석기만 고집치고 욕심 내지 않았다면....
투자한돈 아깝다고 땡깡만 안 피워도

이번 선거 부실이던 부정이던....
문제가 많은거 사실이니 ...
모두가 도의적으로 책임지자는 같은 엔엘 주사파인 "인천연합과 울산연합"의 말만
석기가 고집부리지 않고 들었어도 이사단은 절래로 안났습니다

김준식 선생님....우리 정말 진실되게 한번 말해볼까요?

진상조사단의 발표자료를 보고 가장 분노하고 성질내고 이석기를 짤라야 한다고 분노하고
고함친건 '유시민이나 참여계"가 아니라 바로 같은 엔엘주사파인 "인천과 울산연합"이었습니다

대기업의 수십만의 조합원 데리고 80년대 이후 참여계처럼 일반민주주의 비밀 직접 투표를
당연히 하고 그것을 목숨처럼 원칙처럼 지킨 그들에게... 이석기파의 막가파식 행동은
"시정잡배"도 하지 않고 울산지역 동네 깡패도 안하던 짓이었습니다

서울인근의 조그만 하꼬방이나 영세사업장이나 변두리 성남이나 경기동부나 촌동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적당한 부정과 부실은 뒤썩이고 대충 그정도는 눈감고 넘어갈수있는
문화이겠지만

철두 철미하게 "투명하고 깨끗한 민주적 비밀 투표"를 30년 넘게 지키고 고수해온 대기업
노동자에겐 어림도 없는 수작질이었고 말도 안되는 짖거리였습니다 ,

석기파의 패권놀음을 알게된 그들이 분노하고 대기업 많은 민노총이 분노한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중심요? 이번 사태는 중심 아주 잘잡았습니다..

전체 진보개혁진영을 좀먹던 "석기파"를 짤라내기로 PD계열과 NL주사파의 울산연합과
인천연합.참여계등이 모두 합심 단결해서 아주 중심 잘 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다양한 진보 개혁 세력 각정파들이 합심되고 단결이 이번만큼 잘된 경우
처음있는 일입니다 . 석기파 제외하고 모두 일심단결 입니다

오늘 ..드디어 출당 조치 되었지요?

그래도 아직도 주사 석기파을 옹호하고 그들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며 당운영노선이
그들이 맞다고 이석기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깔금하게 새로 당을 만들어 나가셔서
자신들이 평소 주장한 지도 노선과 방침과 고유하고 독특한 선거방식을 가지고 국민
에게 심판 받으면 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 흙탕물의 원인은 제거하는게 맞고요 ...
이번 출당조치 ! 진보개혁정당의 대중화를 위한 큰 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12-05-25

동서통합  

팩트에 입각한 글 감사합니다
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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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51 (펌)유시민은 어떻게 당권파를 코너에 몰수있었을까? 노심도..   2 김민주 12-05-28 2 0 8761
60150 어느덧 사라져 버린 유시민 대선후보관련기사.....   4 길형구 12-05-28 1 0 7870
60149 2012 강릉노무현문화제 첨맘님 감사영상 동해(童孩) 12-05-28 3 0 8916
60148 2012 강릉 노무현 문화제 23일 공연행사 사진 동해(童孩) 12-05-28 3 0 8618
60147 강원 강릉광장 3주기 "노무현 문화제" 사진 전시회 동해(童孩) 12-05-27 2 0 8888
60146 '노-심도 못했던, 유시민은 어떻게 당권파를 코너에 몰 수 있..   1 얀새(양윤석) 12-05-27 2 0 8701
60145 김준식님 --- 부정과 부실에 대한 정의를 읽고   2 응급의사 12-05-27 2 0 7950
60144 봄 냉이. 백 송 12-05-27 0 0 8172
60143 말쫌,전해주오 반디불 12-05-27 0 0 7325
60142 리린_김준식 보시오..   20 미스바 12-05-27 14 0 9429
60141 십년감수 했습니다.. ㅜㅜ   14 하얀백로 12-05-26 4 0 8169
60140 리린 김준식님의 글을 읽고....   8 스카라무슈 12-05-26 1 0 6624
60139 (좌담) 통진당,애정남녀들에게 길을 묻다.원인과 해법 김민주 12-05-26 0 0 7049
60138 게임끝! 14개 도당 위원장, 당기회부 적극 지지 발표 김민주 12-05-26 2 0 7307
60137 구 당권파,이석기 회사에 12억 밀어주다 김민주 12-05-26 0 0 7461
60136 지금 통합진보당 사태는 정당 활동에 관한 문명의 충돌이다!   2 아랑아빠 12-05-26 2 0 6523
60135 한번 앍어 보실래요 공주 65 12-05-26 0 0 7471
60134 진실과 당원의 명예?   7 공상두 12-05-26 4 0 6557
60133 요즘 유시민 첨맘님의 근황입니다   3 김민주 12-05-26 1 0 7634
60132 노무현재단 이병완 이사장 취임(3주기 추모 행사를 정리하며)   3 조이풀 12-05-26 2 0 7925
60131 응급의사님의 질문에 대한 김준석님의 댓글..... 아주 가관이..   7 길형구 12-05-26 1 0 6238
60130 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와 유시민을<제2,3부>   17 리린_김준식 12-05-26 1 0 6416
60129 유시민이 정치하기엔 개좆같은 세상   2 노근선생 12-05-26 7 0 11672
60128 김준식님 때문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5 응급의사 12-05-26 0 0 7060
60127 궤변이군요.... 김준석님   3 길형구 12-05-25 6 0 6957
60126 영원한 금기, 주체사상을 말한다   1 김민주 12-05-25 0 0 7012
60125 노짱님 3년 탈상제.   1 복사골새우대 12-05-25 0 0 8897
60124 (펌)종북의 뿌리 82학번 3인의 엇갈린 운명   1 김민주 12-05-25 0 0 7008
60123 지구를 갉아먹는 집단 가시밭길 12-05-25 1 0 8481
김준식님에게   11 아이럽시민 12-05-25 8 0 8415
60121 5월 23일....그리고.. 畵刻人김준권 12-05-25 0 0 8142
60120 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 전모와 유시민을<제1부>   77 리린_김준식 12-05-25 3 0 9979
60119 노무현대통령 서거3주기 추모행사모습들 입니다. :)   18 체리토끼 12-05-25 2 0 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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