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비즈니스가 가장 짭짤하기는 하다...
원래 서구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치권으로 들어가는 인력풀이 투명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를테면 미국의 경우 민주당은 부루킹스 연구소 같은 연구소 , 각종재단, 그리고 각종 진보 시민단체, 대학, 노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며, 공화당의 경우 허드슨 연구소, 해리티지 재단, 보수 시민단체 등등 이런식 이다..
이런 인프라를 통해서 정치인들이 길러지고 또 정치권에서 다시 들어와서 정책을 다듬고 각종 노하우를 전해 주기도한다. 예를들어 커먼커즈라는 시민단체에는 전직 상, 하원의원, 외교관, 고위관료 출신들이 자원봉사를 하면서 각종 개혁정책들이 의회를 통과하도록 지원한다..
그런데 한국이란 나라는 이런 인프라 자체가 없다. 단 개독교를 중심으로 한 뉴라이트애들이 교회를 통해서 돈을 만들고 다시 대학장사나 각종 자선재단을 만들어서 다시 정부지원을 받아내고 그다음에 그런 재단이나 단체, 대학에서는 당연히 밥그릇이 생기고 그런애들이 국회를 들락거린다..
따라서 현재 뉴라이트, 즉 새누리당 만 좀 저급하지만 여의도 연구소도 있고해서 나름 인프라를 갖추고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저급한 진보 인프라를 만든 인물이 이석기다..
통합진보당 당권파였던 경기동부연합 출신 인사들이 성남시 민간위탁 청소용역 업체로 선정받은 (주)나눔환경이란 회사는 시민주주기업 형태로 일단 사회적 기업 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야권연대의 대가로 단권파인 김미희 당선자를통해 경기동부연합에 사업권을 준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애초 경기도 지역 환경미화원들이 가입한 민주연합노조 측에서 나눔환경 설립 시기를 두고 정상적인 공모를 한 업체들은 성남시 공고가 나간 이후에 설립했지만, 나눔환경은 공고 9일 전에 조건, 설립기준 까지 다 맞춰서 등기를 했다? 이건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즉 나눔환경이 미리 모집 기준을 알고 회사를 설립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거다..
근데 문제는 그 까이꺼 특혜 좀 받아도 양심적으로 운영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는거다. 사회적 기업은 이익을 남기는게 아니다. 고용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익이 발생하면 그만큼 고용을 늘려야하고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인건비로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매출' 은 전액 성남시에서 나온다. '청소 용역비' 명목으로, 바꿔말하면 노동자들이 청소를해주고 시는 그 노동자들의 회사에 시 예산으로 용역비를 지급하는 구조란거다. 즉 그 회사의 모든수익은 세금이다..
그런데 지금 이회사 노동자들이 '직영화 쟁취, 생활임금 쟁취'라는 구호를 작업복 뒤에 써붙이고 일한다. 문제는 이 회사가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 외주용역형태를 유지하면거 임금을 다른 업체보다 오히려 30% 이상 적게 준다는거다..
그러니까 청소 노동자들이 진보정당 당권파가 운영하는 회사에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임금을 착취당하는 형태다. 근데 당비는 월 2만원씩이나 뜯어가냐? 일반 당원들도 만원만 내믄 되는데? 것두 가장 서민인 청소노동자들 한테? 더구나 이석기는 입당한지 5개월밖에 안되는 새내기당원(?)인데 당비 5만원내고 금배지 까지 달아줬잖아?
더 큰 문제는 한용진 나눔환경 사장을 비롯해서 성추행 의혹이있는 민중의소리 사장 윤원석 같은 애들을 포함해 이사진들이 전부 경기동부연합 실세들이고, 지난 폭력사태 당시에 현장에 있었던 한용진은 월급을 500만원이상 받아먹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석기가 운영하는 CNP와 그 자회사들은 대개 간판 걸믄되는 창업비용 거의 안드는 연구소나 컨설팅 회사다. 일단 차려놓고 한대련을 통해서 각 대학의 학생회를 장악한 다음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홍보 , 용역사업을 독점해서 장사를하는데 개중에는 여행사도 있다.
그니까 대학생들 엠티 가는거 까지 장사를 했는데 애초에 서비스가 제대로 될리가 없지, 그러니 숙소문제부터 각종 컴플레인이 나오면 학생회측에서 무마시키는 방식을 썼다..
즉 애들 학생회비 까지 갈취했고, 한대련애들은 학생회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과거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 선거당시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선거함을 탈취한 적도 있는데 그래서 당시 학생회장이 구속되기도했었다. 이러니 애들이 보고 배워서 요즘 학교폭력이(?) 난무하지, 박원순 시장이 스승의 날 그랬지? 학교폭력은 어른들 잘못이 크다고..
민노당시절 07년 대선때는 CNP계열에서 여론조사를 수주하자 애초 8000만원 이었던 여론조사 예산을 5억으로 올려서 밀어줬다. 근데 그러면서 강기갑같은 비당권파의원들에게는 특별당비 내라고 지랄이다. 강 의원 재산이 1억이 좀넘는데 미납된 특별당비가 2억이다. 어쩌라고?
이정희를 비롯한 당권파 애들은 특별당비 미납이 없다. 당연하지 이정희야 기업 전문변호사 시절 벌어논 것도 있고 남편 역시 변호사이자 동부연합의 실세니까 돈걱정 할일없고, 근본적으로 당권파 애들이야 결국 자기주머니로 돌아걸 아니까 특별 당비정도야 껌값이지..
대략 보믄 가장 열악한 비정규직 노동자들 착취하고 학생들 학생회비에서 당원들 당비와 국고 보조금까지 빨아먹을 수 있는 곳에는 모조리 빨대를 꽂았다.이 와중에 학생들 앵벌이 시키고 그러다 정치 깡패질 까지 시켰으니 애들 취업길 막아놓고, 한도 끝도없이 앵벌이 시킬려고?
그런데 한대련 애들은 대핵생이란 넘들이 어떤 문제제기 자체가 없더라? 하긴 어버이날 문자 메시지 보내는 어버이 수령동지께 무슨 반발을 하겠나? (주: 한대련측에서 이석기에게 어버이수령 문자와 화한을 보낸 사실)
이러니 비정규직 노동자를 모이는 시위에서는 이정희따위는 마이크도 못잡는 현실이 되는거고 근본적으로 겅기동부연합 뿐만 아니라 애초에 민노당에 몰려가서 접수한 전국연합 그리고 그 모체인 민노총 좆잡고 반성해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니네들을 자신들의 대변자는 커녕 적대시 하니까...
글구 이석기는 민노당에 가입적도 없다. 통진당 되고 나서 딸랑 3개월전에 가입했다. 그래서 당권파 당원들 조차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더구나 경선을 앞두고 한달전에 3만명 이상이 가입했는데 이석기를 어찌 알겠나?
그런데 이석기가 경선에서 남자후보중 1위를 했다? 그니까 부정선거지, 부정선거 안하고 모르는 넘을 어떻게 찍어줬겠나? 따라서 '이석기의 금배지' 자체보다 확실한 '부정 선거의 증거'는 없다...
요즘 조계종 땡초들이 도박에, 룸살롱에서 빠구리한거 까지 까발려 지는데, 불교 뿐만아니다. 과거 이석기랑 주사파 같이하던 애들이 역쉬 종교로 귀의(?) 했는데 그 종교가 개독교다, 개독 뉴라이트애들 하는 짓에 비하믄 조계종 이나 거기서 거기다.
이석기 역시 전직 주사파 답게 종교로 귀의했는데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어버이 수령'이 되어서 '교주질'을 한다는거다. 그리고 그게 업계(?)에서 보믄 생각 보다 짭짤하다. 인건비도 싸게 먹히고 세금도 거의 안나가고, 궁물은 좀처럼 마르지 않고...
이석기를 보믄 이명박이 거의 울고 갈 수준이다. 이제 금배지도달았으니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하려고 했는데 참 안됐다. 조땐거 같다...
[출처] 달맞이넷 - http://dalmaji.net/b/s.php?r=A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