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와 경향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긴급좌담회<‘통합진보당 사태’와 진보정치의 재구성-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로 가야 하나?>에 초대합니다.
이른바 <통합진보당>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14일 오늘 강기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비대위 구성 등을 골자로 하는 통합진보당 중앙위의 전자투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른바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반발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 진보가 오랫동안 회복불능의 상태로까지 후퇴될지 모른다고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는 관련 전문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몇 가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 사태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의 성격 규명, 5월 14일 통합진보당 중앙위 결정에 대한 판단 및 사태 해결을 위한 해법, 진보의 재구성, 18대 대선정국과 야권연대 등) 아래와 같이 긴급좌담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2년 5월 16일(수) 오후 3시부터
* 장소 : 성공회대 미가엘관 M301 강의실
* 주관 :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