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충북광장 출석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畵刻人김준권님의 글입니다. |


다음 주말에는 서울광장에서 있어야 할 듯해서 미리 다녀오는 길입니다.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더라요.
준비해간 종이 600여장을 다 찍고, 싸인하고 왔습니다.
동행한 30년 화업친구 두사람과,
대구에서 온 쌍동이 중학생 소녀 둘이 엄마와 함께 와서 땀흘리며 도와주었습니다.
긴 줄에 정신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 만큼 아직도 보는 눈이 많다는 거겠지요.
더불어 재단 후원회 가입도 많이 해 주셨구요.
그래서 더욱 차분히 각자의 자리에서 잘 해야하는 한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