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평범한 이들이 소통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늘 옳고 그름을 이야기했다."
바다1 | 2012-05-11 12:13:33 | 조회 7153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66541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경남창원광장 [출석]나왔다감다에서 함께 입력된 바다1님의 글입니다.


참여정부 첫 문화부 장관 이창동 감독님의 취임 인사말

 

"흔히 문화의 역할이란

지하철역 구내에 보다 세련된 의미있는 장식물이나

걸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우리네 삶에서 문화란 그런 작은 디테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다

본질적인 것, 즉 사람과 사람 사이, 집단과 집단 사이의

소통의 형식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이 곧 문화의 역할입니다."에 공감하며......

 

권위주의 관료주의시대와 작별하는 줄 알았었는데.....

일부 진보의 얼굴에서도 또다른 독선적 권위주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래 김진혁 PD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예전 학생운동권도 보통의 학생이 이해하기 어렵게 이야기하고,

대중적 관심사와 거리가 멀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여전한 걸까요?   

ㅠㅠ.....

 

 

 

 

“지지자들, 이정희-당권파와 어떻게 헤어질까 고심하는 것”

김진혁PD “본질은 소통능력 검증, 그런 회의 100시간 해봤자..”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125&PHPSESSID=ff58439caec3512529d963fd5c85b5c8

 

"....김 PD는 “이념이든 신념이든 자아를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념과 신념 가진 이들일수록 늘 소통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문제는 이념과 신념을 우리나라 진보, 보다 정확히는 80년대 운동권은 가장 강한 자신들의 무기화했다는 것. 여기에 비극이 있다”고 당권파들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김 PD는 “다른 이들은 몰라도 나는 대학운동권의 몰락을 소통불능 때문이라고 보아왔다. 내가 피디란 직업을 갖기 한참 이전부터”라며 “평범한 아들이 소통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늘 옳고 그름을 이야기 했다. 엇박자. 오직 옳고 그름으로 충분했던 독재는 이미 갔거늘...”이라고 혀를 찼다. ...."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연 엄마  

그때 옳고 그름은 가지고 있던 사람들 인가요?
지금 보면 옳고 그름이 있었다고 하기가 어려울 것 같읍니다.
그냥 옳고 그름에 대해 이야기 했을 뿐인거죠!!!1
12-05-11

바다1  

누구든지 조금은 그렇겠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구요.
저부터....
12-05-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9894 [서거3주기/중부4군광장]5월 27일 진천화랑공원 -고 노무현대.. 내일시 12-05-11 0 0 7406
59893 [2차분 판넬시안] 진보창 시즌4 판넬   1 파스텔 12-05-11 0 0 7142
59892 이정희 알고보니 노조탄압 변호사였다 !!   4 김민주 12-05-11 0 0 6262
59891 <펀글>이석기 ! 광고홍보 독점 20억 이상 벌다   4 김민주 12-05-11 0 0 7001
59890 즐거운 저녁식사...   2 하얀백로 12-05-11 1 0 6790
"평범한 이들이 소통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늘 옳고 그름을 이..   2 바다1 12-05-11 0 0 7154
59888 [은평광장정모후기]전환을 희망하는 은평광장 열린마음으로 12-05-11 1 0 6611
59887 " 오버더 레인보우 " 2012.5.11일 출석부   3 시원 12-05-11 4 0 6606
59886 [05월11일 (금) 출석부] 힘내라~!! 시민광장~~!!!   57 카로사 12-05-11 4 0 7376
59885 다소 우려되는 첨맘님의 애국가 발언..   12 합리적 개혁 12-05-11 2 0 6707
59884 노대통령 3주기 추모문화제 준비 포항지역 단체, 정당 회의.. 아랑아빠 12-05-10 0 0 7183
59883 MBC 102일, KBS 66일, 연합뉴스 57일!! 도리돌돌 12-05-10 0 0 6828
59882 [추모영상] 노무현이 말하는 진보란 무엇인가? 페이스북 그림자村 12-05-10 0 0 7570
59881 MBC 김재철 감싸는데, <뉴스데스크>까지 이용! yjsdm 12-05-10 0 0 7236
59880 유시민 대표님 화이팅!   7 푸른호호 12-05-10 3 0 8069
59879 [바늘] 표현에 대한 변화인가..? 진화 인가..? 미늘바늘 12-05-10 0 0 6363
59878 이정희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야 할까? 두루객 12-05-10 1 0 7015
59877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 당원 민주주의 뜻을 알고 있나? 두루객 12-05-10 0 0 6503
59876 [서거3주기/경기중부-과천,군포 안양,의왕]노무현 대통령 3주.. 김한누리(김재진) 12-05-10 2 0 8304
59875 [생중계]오셔서 아프리카시청자들에게 유시민을 알려주세요 라싸의별 12-05-10 1 0 7400
59874 5.23 수원연화장에 님을 추모하는 조형물이 세워집니다.   2 늦바람(송은자) 12-05-10 1 0 7704
59873 5월9일 벙개후기.. 구산동무지개 12-05-10 0 0 7586
59872 [서울광장]5월12일 봉하 방문 확정 공지.(참가자 필독요망)   1 그람 12-05-10 0 0 7729
59871 [ '걸어서봉하까지' 2012도보행진 ] 행진단 / STAFF - 모집 SunAndSky 12-05-10 0 0 6837
59870 모든게 노무현이었습니다. 촌삐가리 12-05-10 0 0 7703
59869 내 친구... 하얀백로 12-05-10 0 0 7275
59868 <시민광장 유리지갑> 2012년 4월 재정보고 및 CMS 정기회비.. 시민광장 12-05-10 4 0 7237
59867 파주민노계 당원 보세요   6 동현아빠 12-05-10 0 0 7681
59866 5월 10일 오후 2시에 무슨 일 있군요.   11 조이풀 12-05-09 5 0 12160
59865 김선동의원의 독특한 딱풀이론에 대한 반박...   6 짜장면짬뽕 12-05-09 1 0 7489
59864 국민과 당원에 드리는 글(비례대표선거진상조사위원회)   1 하늘색꿈 12-05-09 3 0 6591
59863 구속되면 끝?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KBS·MBC! yjsdm 12-05-09 0 0 7303
59862 (펌) 인터넷댓글 - 노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관련 조현오 경..   1 의왕달팽이 12-05-09 2 0 7002
59861 통진당 문제를 해결할 3가지 방법   1 김민주 12-05-09 2 0 7101
59860 당원 총투표 출구전략에서 노리는것은?   2 김민주 12-05-09 0 0 6743
59859 영원한 청년 유시민을 위하여..!   14 공상두 12-05-09 6 0 7129
59858 이정희의 발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3 합리적 개혁 12-05-09 1 0 6155
59857 너 많이 힘들겠다   3 동현아빠 12-05-09 2 0 7871
59856 <특종>정보당국 민혁당 재건,하용옥 추적중 ,이석기 가담여부   3 김민주 12-05-09 1 0 7496
59855 (공고)제2차 중앙운영위원회 개최   1 조이풀 12-05-09 3 0 8368
59854 이거 큰일 났구만요..나 같은 사람도 걱정이 되니..원..   1 동해서해 12-05-09 3 0 7816
59853 이정희.. 반전도 이런 반전은 없다.   11 합리적 개혁 12-05-09 10 0 10342
59852 [시민방송국]의왕달팽이님 감사합니다.   9 조이풀 12-05-09 2 0 10765
59851 [시민방송국] 5월 6일, 개국 3개월 보고   3 라싸의별 12-05-09 3 0 7432
59850 [사진5] 제3차 문학기행 - 탑 시크릿 포토 라싸의별 12-05-09 1 0 7786
59849 [사진4] 전복20인분 보내주신 시민방송 시청자 '맛있는사람'.. 라싸의별 12-05-09 1 0 8043
59848 [사진3] 제3차 문학기행-수강님 손수 만드신 음식들,감사합니.. 라싸의별 12-05-09 1 0 7889
59847 [사진2] 제3차 김유정 문학관 기행 사진 - 망중한 라싸의별 12-05-09 0 0 7168
59846 [사진1] 제3차 문학기행 -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라싸의별 12-05-09 1 0 7081
59845 [중랑광장] 5월 정모공지 서울농부 12-05-08 0 0 6932
59844 당권파의 오기..... 진보의 몰락만으로 끝날일이 아니다. 길형구 12-05-08 1 0 7149
59843 진보당 신규 게시판에   8 法下 12-05-08 0 0 7228
59842 저축은행 사태에서 조중동종편의 저주가?? 호빗 12-05-08 0 0 7643
59841 [바늘] 이정희공동 대표 공청회를 보고 잠시라도 옆에 서고.. 미늘바늘 12-05-08 0 0 7217
59840 가카 싼 똥은 직접 치우라는 얘기!! "여의도 희망캠프"에서..   1 yjsdm 12-05-08 1 0 6933
59839 봉하이야기   3 sunbi 12-05-08 1 0 7594
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