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남창원광장 [출석]나왔다감다에서 함께 입력된 바다1님의 글입니다. |
|
참여정부 첫 문화부 장관 이창동 감독님의 취임 인사말
"흔히 문화의 역할이란
지하철역 구내에 보다 세련된 의미있는 장식물이나
걸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우리네 삶에서 문화란 그런 작은 디테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다
본질적인 것, 즉 사람과 사람 사이, 집단과 집단 사이의
소통의 형식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이 곧 문화의 역할입니다."에 공감하며......
권위주의 관료주의시대와 작별하는 줄 알았었는데.....
일부 진보의 얼굴에서도 또다른 독선적 권위주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래 김진혁 PD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예전 학생운동권도 보통의 학생이 이해하기 어렵게 이야기하고,
대중적 관심사와 거리가 멀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여전한 걸까요?
ㅠㅠ.....
“지지자들, 이정희-당권파와 어떻게 헤어질까 고심하는 것” |
| 김진혁PD “본질은 소통능력 검증, 그런 회의 100시간 해봤자..”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125&PHPSESSID=ff58439caec3512529d963fd5c85b5c8
"....김 PD는 “이념이든 신념이든 자아를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념과 신념 가진 이들일수록 늘 소통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문제는 이념과 신념을 우리나라 진보, 보다 정확히는 80년대 운동권은 가장 강한 자신들의 무기화했다는 것. 여기에 비극이 있다”고 당권파들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김 PD는 “다른 이들은 몰라도 나는 대학운동권의 몰락을 소통불능 때문이라고 보아왔다. 내가 피디란 직업을 갖기 한참 이전부터”라며 “평범한 아들이 소통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늘 옳고 그름을 이야기 했다. 엇박자. 오직 옳고 그름으로 충분했던 독재는 이미 갔거늘...”이라고 혀를 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