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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맘님에 대한 회원동지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여누리 | 2012-05-06 07:33:51 | 조회 680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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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서리칠 정도로 논의 하기 조차 싫은 부끄러운 회의가 어느정도 가닥이 잡혔습니다.

 

우여곡절한 파행 끝에 전국운영위원회가 온라인으로 재개 되었고 그 결과 부정,부실 경선관련한 비례대표는 모두 사퇴권고 처리될 양상 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까지 언론 발표상 부실,부정 경선관련한 후보를 제외한 정진후,김제남,박원석과 함께 유시민,서기호, 강종헌이 비례대표직을 승계 하게 됩니다. 국회의원 당선이 되는 거겠지요..

선관위에 신고된 후보가 여기까지 입니다.

 

유시민대표는 당 공동대표로서 공동책임을 지겠다며 비례대표직의  사퇴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결국 매우 아까운 1석을 공석으로 남겨질 상황입니다. 

 

사랑하는 시민광장 동지 회원들은 이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30만명이라는 유권자가 지지한 통합진보당의 소중한 1석을 내팽개쳐 버려야 하는지요? 

아니면 당공동대표의 책임을 어느 정도 지면서(세비반납등) 소중한 1석을 유지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누리  

유시민은 기필코 국회에 나가서 가열차게 투쟁해야 합니다.
12-05-06

길게 흐르는 강  

지지한 유권자에 대한 신뢰나 국민에 대한 신뢰회복이 우선이겠지요. 사퇴하는 게 명분상으로 보면 좀 더 나을 것 같고, 현실을 고려하면 승계가 좋을 것 같고요. 당원여론조사나 국민여론조사 같은 절차를 거쳐 다시 승인받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이 역시 현실적일까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만.....
12-05-06

조이풀  

당은 당원들에게 의해서 운영되는게 맞습니다. 비례대표 승계 여부는 당원에 촛점을 두고 당원 여론 추이를 반영해서 승계를 안 하겠다는 것으로 봅니다.
국민들의 시각은 사뭇 다릅니다. 국회의원 299명 중에서 통합진보당이 자진 반납한 298석으로 국회가 운영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헌정사에서는 누구 한석이었는데 물을테고 '어, 그거 유시민이 반납한 의석이야' 국민들은 의아해 합니다. 유시민이 잘못했다고 생각은 안하거든요. '유시민이 왜 합쳐서 저 고생하지?' 국민 여론은 이렇다고 믿고 있습니다.저는 현실적으로 고민이 큽니다.그러면서도 승계 했으면 하는 조심스런 의견을 드립니다.
승계거부(의사 표현됨)-당의 전략적인 판단-여론조사-승계의 수순을 밟았으면 합니다.
이와관련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 부탁드립니다.
12-05-06

사람은가고  

이번 총300석입니다..
12-05-07

나사랑  

아쉽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비례대표 승계는 안하시는 게 타당한 결정인 것 같네요.
우리야 첨맘님 잘못이 없다는 거 잘 알지만
찌라시 언론을 접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의석 한개에 연연하기 보다는
국민들의 신망을 얻고 더 큰 정치를 펼치는 게 정답인 지금입니다.
물론 이번 조치로 인해 국민들 여론이 달라지면
그때는 또 다르겠지만..
12-05-06

색종이  

해도 안해도 욕먹을 것은 뻔합니다.
승계하면,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집단들이 이정희 몰아내고 유시민이 뺏지달았다고
결국 뺏지 싸움이었다고 몰아나갈 것입니다.
승계안하면, 새누리당이 자연적으로 과반석을 차지하게 됩니다.
과반을 막기위한 공석이 된 1석에 대해 두고두고 원망이 남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선 승계안함이 옳다고 봅니다.
대의도 명분도 있어요.
이리 결정하기까지 많은 어려움 있었을 겁니다.
믿고 따라줌이 그 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12-05-06

sunbi  

승계불가
12-05-06

가누토  

당내 공감대가 형성되고 민주당, 시민사회의 지지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12-05-06

하얀백로  

여기는 시민광장이니, 또 저와 같은 마음으로 유시민대표가 이번일에 무슨죄를 지었나?
공동대표란 직책을 맡은 죄밖에 없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금같은 국회의원 자리... 이왕 이렇게 된것., 승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전 절대 반대합니다!!
지난 금요일 새벽까지 충격적인 운영회의를 인터넷으로 보면서, 그리고 어제 경기동부(?) 사람들이 인간바리게이트를 치는 모습을 보고 치가 떨렸습니다!!...모든 해결방식이 저급한 몸싸움이라니....게다가 당내 문제를~~ ^^;

결국 전자투표까지 해서 지금의 해결방안이 나왔다고 하지만, 지금의 결론은 양분된 세력(의견)을 확실하게 구분지은 수준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희" ,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몇몇의 민주노동당 출신의 당원들" 이사람들을 버려야 하나요?

수년 또는 십수년,
노동자, 농민,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노력해 왔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지금은 자기 당권만 보는 아주 패악질이 되었다고 우리는 결론 짓고 그들을 몰아세울 자격이 있을까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똑같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시설을 좀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사회의 약자들을 보살피는 희생정신으로 많은 복지시설이 있지만, 세월이 가고,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자기 스스로의 매너리즘에 빠져, 자신이 그 시설의 또다른 독재자, 절대적 패권주의자가 되는 모습을요..
이는 처음부터 자신이 패권주의자가 되려고 했던 사람들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박애정신으로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경기동부(?) 사람들은....
어쩌면 저의 미래모습, 또 감히 우리의 미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 조금이라도 원칙과 상식이 볼줄 아는 상태인 비당권파 사람들이 이들을 좀더 시간을 두고 일깨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변했으니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초심으로 다시 돌아볼수 있도록 도와줘야하고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이번일로 유시민 대표가 비례를 승계 받으면,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조중동의 통합진보당 비약과 몰략이 얼마나 심할지 눈에 뻔합니다...
그러나 그따위가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자신이 아직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지도 못한 일부 경기동부 사람들이 내부에서 두고 두고 우리의 발목을 잡고
진흙탕을 만들수 있는 빌미를 주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궁지로 몰아 더 큰 싸움이 될것이 뻔하기 떄문입니다.

전 유시민대표가 경기동부에게 스스로의 개혁과 혁신을 원하고, 결국 통합진보당의 통합정신을 경기동부가 완성하기를 원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 그런 노력이 계속되어야 하고 유시민 대표가 진정 참여계의 대표가 아니라, 모든 비당권파, 당권파 인정하는 대표가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인데, 말이 길어졌네요.. ^^;
솔직히 시민광장이라 좀 이해하지만, 승계란 글을 보고 좀 흥분했습니다.. 지송~~^^;


12-05-06

의왕달팽이  

공감!!!!! ..^^
12-05-06

그림자村  

바로 당장 눈앞에 온갖 비난과 "첨맘"님을 흔들려는 세력들이 불보듯 뻔합니다!
물론, "첨맘"님을 지지하는 저로써도 매우 아쉽고 심장이 떨어지는 쓰라림이
있겠지만, 승계는 "첨맘"님의 면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당대표로써 외부에 보여지는 모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리와 명분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한다면 ,지금은 명분을 선택하셔야
한다고 느낍니다! 지금은 당을 추스리는게 "첨맘"님께서 다시 일어서실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는 의견입니다!~~~
12-05-06

정치판희망유시민  

새로 창당한 당의 공동대표, 무거운 자리입니다. 어제 첨맘님이 운영위 회의에서 말씀하셨죠.

부정선거에 대해 도의적 책임뿐만 아니라 실체적 책임도 있다고요... "유시민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피해를" 보다는 "유시민은 참 욕심이 없어. 역시 책임질줄 아는 리더이자 정치인이야."가 이번 사태를 통해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확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운영위 생중계를 보면서 "첨맘님이 왜 지금 저자리에 계시지...?"라는 생각이 100번도 더 들었습니다.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12-05-06

여누리  

더욱더 다양한 의견들 속에서 예리한 전략들이 모아져 빛을 발했으면 합니다.
고민하는 진정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라는 노짱의 말이 더욱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함께 하고자 했던 저들과, 물리적 반대를 무릎쓰고 의연하게 중심에 서서 치열하게 고민하시는 첨맘님의 마음에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12-05-06

진아아빠  

유 대표가 있는 국회와 통합진보당 의원단의 모습은 없을 때와는 분명 다릅니다.
의원 1석이 아깝기도 하고, 유 대표가 무슨 죄를 지었나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러나 지금 유 대표와 통합진보당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정치상황은 그야말로 예측불허, 얼마전까지
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후 당 대표가 누가 되던 실질적인 당 쇄신의 주도자는 유 대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되건 못
되건 모두가 유 대표만 바라 볼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강력한 리더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라는 명분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호의적인 여론 환경, 일찌기 없었죠. 그리고 이후에도 당 쇄신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관심...
지금부터 년말까지, 당과 유 대표에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 민주노동당으로부터
이어져 온 부정적인 이미지를 떨쳐 대중정당이란 인식전환에 성공하고 그 중심에 유시민 대표가
있다는 사실이 국민 사이에 인정되면 당과 유 대표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더 큰 명분과 기회를 위해서 뺏지를 반납함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2-05-06

합리적 개혁  

승계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정당개혁.. 자기희생없이 이룰 수 없는 매우 힘든 문제입니다. 자기희생이 없었다면 당권투쟁일 뿐이라고 보는 시각에서 벗어날 방법도 없구요. 저도 국회에서 유시민을 보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이건 정말 소탐대실입니다.
12-05-06

김남주  

민주통합당이 절차적민주주의에 조금 의긋나는 행동속에 이박 연대를 통하여 원내대표를 뽑았고 또 조만간 당대표를 뽑으면 문재인 김두관이란 카드로 안철수의 중도인지 보수인지 스스로의 정체성를 잘 드러내지 않은 틈새를 공격하면서 대선판을 키우게 될가능성 크다 생각하며 통합진보당은 뼈를 깍는 자성속에 우여곡절 몇고비를 넘어야겠지만 이것만 잘정비되면 문재인 김두관과 연대는 필연의 수순으로 갈공산이 크다 여겨지기에 비례대표를 받지않는것이 유대표님의 정치개혁 진정성을 국민과 야권에 크게 심어주는 결과가 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이후 통합진보당의 상처입지 않은 유일한 자산인 유대표님은 야권단일후보승리에 백의종군하고 당은 연대의 댓가로 최소한의 각료(노동부,복건복지부등)즉 셰도우 캐비넷 형태로 보장받으며 1년후 당권도전 당대표선출 1년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여 통합진보당 지방의원을 곳곳에 배출 2년후 총선 총선1년후 대선으로 가는 전략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프지만 합리적 담론이 생성되지 않을때 무리수를 두어 소탐대실하는 전략 국가의 미래도 담보할수 없는것이기에 지금은 조심 조심 몸과 마음을 낮추고 저공비행할때는 생각입니다
12-05-06

goto  

이번만큼은 주변에서 아무리 강요해도 안하실듯..
12-05-06

사람은가고  

첨맘님 스스로 받지않으실듯,, 저도개인적으로 안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12-05-07

가시밭길  

당권파들의 주장이 도를 넘어 그야말로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지금의 상황을 수습하는 길은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첨맘님의 비례대표 승계도 안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05-07

넌스탑  

저두 승계 안 받으실거라 믿으며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12-05-07

시민지기  

안타깝지만 저도 승계반대!
첨맘님의 선택이 옳다고 봅니다.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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