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20일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은 50%에 육박할 정도로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반면 민주통합당 지지율은 30%대 중반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 총선후 여소야대를 확신하던 야권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YTN에 따르면, 한국선거학회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1일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48.8%, 민주통합당 35.9%, 통합진보당 10.9%로 조사됐다.
이는 열흘 전에 실시한 동일조사기관의 조사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3.2%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은 6.7%포인트 떨어져 격차가 두 자리수로 크게 벌어졌다.
대신 통합진보당이 5.8%에서 10.9%로 곱절로 오르긴 했지만, 야권연대를 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양당의 지지율을 합쳐도 새누리당에 2% 포인트 뒤지는 셈이다. 그러나 열흘 전만 해도 야권연대 정당 지지율 합계가 새누리당보다 3.8%포인트 높았다.
총선이 다가오면서 새누리당 지지층은 결집하고 있는 반면, 야권진영은 공천 및 야권연대 내홍을 겪으면서 위기를 자초한 셈.
하지만 실제 표심은 아직은 유동적이다. 4월 총선 정당 투표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찍겠다는 응답자가 각각 26.0%와 22.4%로 20%대에 그쳤다. 아직 결정하지 못 했다는 응답은 39%나 됐다.
또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양당 지지자 중에 본인 지지 정당이 아니라도 야권 단일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77%를 기록해, 접전 지역에서는 후보 단일화의 위력이 상당할 것임을 시사했다.
대선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위원장 34.5%, 안철수 원장 22.4%, 문재인 고문 18.2%로 조사됐다. 이는 열흘전에 박근혜 30.6%, 안철수 19.5%, 문재인 17.3%와 비교할 때 모두 상승한 수치이다. 호감도엣는, 10점 만점에 박근혜 5.4, 안철수 5.2, 문재인 4.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6% 신뢰구간에 ±1.54%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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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의 매일 여론 조사 실시되더군요.
통합진보당 5.7에서 8.4에서 오늘은 10.9%입니다.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연대 후유증으로 언론에서 난리쳐도
야권이 총선때 과반수를 넘을수 있게 더욱 힘을 합치고
언론의 공세에 지치지 말고 , 조급해하지 말고 양쪽에 치이거나 흔들리지도 말고
우리는 멀리 보고 길게 가야겠습니다..
첨맘님 화이팅, 시민광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