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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원내교섭단체 구성 확실, 최대 30석가능
하이에나 | 2012-03-19 13:16:42 | 조회 1322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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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권연대 경선결과가 발표되었다. 통합진보당이 이정희대표를 비롯한, 천호선, 심상정, 노회찬 등 빅4 등 12곳에서 승리를 하였다.

 

다소 아쉬운 지역구가 있는데 도봉을에 이백만후보, 김포에 정왕룡후보, 분당을 이종웅후보, 군포에 송재영후보, 의왕과천 김형탁후보 등이 접전끝에 아쉽게 진 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몇 지역구에서는 아직도 야권단일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가오는 4.11총선에서 과연 통합진보당이 자력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하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나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

 

1. 당선이 확실시 되는 지역구 : 16곳

 

구 분

지역구

통합진보당 후보

확실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경기 파주을

김영대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경기 의정부을

홍희덕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경기 성남중원

윤원석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인천 남구갑

김성진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대전 대덕

김창근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울산 남구을

김진석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울산동구

이은주

1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광주 서을

오병윤

1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서울노원병

노회찬

1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서울 은평을

천호선

1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서울 관악을

이정희

1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경기 고양덕양갑

심상정

1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울산 북구

김창현

1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경남 창원갑

문성현

1

단일화 통과 예상전제

경남 창원을

손석형

1

단일화 통과 예상전제

사천남해하동

강기갑

1

합 계

16

 

 

2. 접전이 펼쳐질 지역구후보 : 8곳(지역구 생략.)

 

3. 열세로 점쳐지는 지역구 후보 : 24곳(지역구 생략.)

 

4. 각 상황별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 당선가능 인원

 

구     분

지역구

비례대표

합계

A안(가장 현실적)

16석

6석(지지율10%)

22석

B안(다소 희망적)

16석+2석(접전승리)

9석(지지율 15%)

28석

C안(매우 희망적)

16석+4석(접전승리)

12석(지지율 20%)

32석

 

 

5. 결론

 

즉 당선가능성이 확실한 지역구에서 최소 15~16석을 확보하고 난 다음에 비례대표 정당지지율 10%를 넘긴다는 전제를 한다면 20석은 충분히 달성가능하다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이번 선거에 있어서 통합진보당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연히 이것으로 가야 한다.

 

지역구후보는 야권단일후보로...

 

정당비례대표는 통합진보당으로...

 

 

민주당이 1당되면 정권이 바뀌지만

 

통합진보당이 30석되면 세상이 바뀐다.

 

..........

 

이 전략전술이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야권연대가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면 아마도 민주통합당이 약 140석내외, 통합진보당이 25석내외, 새누리당이 110석내외, 기타 자유선진당 12석내외 기타 무소속 등이 13석 정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6. 통합진보당 출마확정 및 가능지역구 명단

   => 각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자기 지역의 당선가능성 등에 대한 예측 부탁

 

구분

지역구

통합진보당 후보

확실

팽팽

열세

참조 

전략지역

(민주당무공천)

16곳

경기 파주을

김영대 

 

 

 

 

경기 의정부을

홍희덕 

 

 

 

 

경기 성남중원

윤원석

 

 

 

 

인천 남구갑

김성진

 

 

 

 

대전 대덕

김창근

 

 

 

 

충남 홍성예산

김영호

 

 

 

 

충북 충주

김종현 

 

 

 

 

경남 산청함양거창

권문상 

 

 

 

 

부산 영도

민병렬

 

 

 

 

부산 해운대기장갑

고창권

 

 

 

 

울산 남구을

김진석

 

 

 

 

울산 동구 

이은주 

 

 

 

 

경북 경주

이광춘 

 

 

 

 

경북 경산청도 

윤병태

 

 

 

 

광주 서을

오병윤

 

 

 

 

야권단일화

경선통과 후보

12곳

서울 노원병 

노회찬

 

 

 

 

서울 은평을

천호선

 

 

 

 

서울 관악을

이정희

 

 

 

 

경기 고양덕양갑

심상정 

 

 

 

 

경기 이천 

엄태준

 

 

 

 

경기 여주양평가평

이병은 

 

 

 

 

대구 북구을 

조명래

 

 

 

 

울산 북구

김창현 

 

 

 

 

울산 울주군

이선호 

 

 

 

 

경남 창원갑

문성현 

 

 

 

 

경남 진주을

강병기 

 

 

 

 

경북 포항북구

유성찬

 

 

 

 

호남지역(완주)

19곳

전남 목포 

윤소하

 

 

 

 

전남 영암

박형기

 

 

 

 

전남 순천

김선동 

 

 

 

 

전남 함평

김동주 

 

 

 

 

전남 나주 

전종덕 

 

 

 

 

전남 광양

유현주 

 

 

 

 

전남 여수갑 

강용주 

 

 

 

 

광주 남구 

이민원

 

 

 

 

광주 북구갑

이채언 

 

 

 

 

광주 북구을

윤민호

 

 

 

 

광주 광산갑

장원섭

 

 

 

 

광주 광산을

황차은

 

 

 

 

광주 동구 

김관희

 

 

 

 

광주 서구갑 

정호 

 

 

 

 

전북 전주완산

이광철

 

 

 

 

전북 전주덕진

방용승

 

 

 

 

전북 남원순창

강동원

 

 

 

 

전북 군산

박상준

 

 

 

 

전북 익산을

정병욱

 

 

 

 

경선진행중 통과전제

경남 창원을

손석형

 

 

 

 

사천남해하동

강기갑

 

 

 

 

합                 계

 

 

 

 

 

솔직히 제가 판단한 사항은 각지역의 경쟁력을 잘 몰라서 아주 보수적으로 판단했음을 전제합니다. 혹시 당선확실한 지역에 대한 대한 이의, 또는 제가 당선확실하다고 판단한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어 접전중인 후보가 있으신 알려주시면 추가로 반영하여 계산하면 됩니다.

 

...........

 

끝맺음말

 

이번 야권연대를 이루어내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정희대표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정말로 고생을 너무나도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통합진보당]이라는 당명이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과 헷갈려서 적지 않은 손해를 받았다는 생각을 금할 길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끝으로 지난 2009년 노무현대통령의 평전 [운명이다]를 정리 후 첫 강연에 나선 유시민공동대표가 한 말 "다가오는 선거에서 무조건 한나라당과 1 : 1로 맞붙어서 야권이 공동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라는 요지의 말을 야권에서는 처음으로 주창한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런 이후로 유시민대표는 국민참여당에 입당하였고, 6.2지방선거에서 그 첫단계를 이루었고, 그 이후 두개의 재보궐선거, 서울시장선거에서 그 꽃을 피웠습니다.

 

이런 과정을 지켜봐왔던 저로서는 [유시민공동대표가 실질적인 야권연대를 최초로 주창하였고, 그를 위해 지금껏 보여준 모습은 돌아가선 노무현대통령께서 야권의 지지를 통해서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집권을 하였지만 결코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한 측면...또는 실패했다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의 결과로서 87년의 양김분열로 인한 그 폐해를 극복하고자 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방안으로 야권연대를 만들어 낸 것]으로 판단 합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유시민대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부디 통합진보당이 지지율 20%를 돌파해서 반드시 원내에 진입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아래 [손가락]에 추천을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

 

 

                           

 

               

     

4월 총선, 통합진보당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조이풀  

2012 프로젝트 화이팅!!
12-03-19

동현아빠  

경기 파주을은 민주당의 반발로 민주당 박정후보가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진하-김영대-박정... 3인 구도는 당선 불가능

황진하-김영대... 다소 열세입니다.

파주을은 신도시 전입인구 중심의 파주갑에 비하여

대구경북만큼이나.. 보수적인 색깔이 강한 동네입니다.

(민주당이 파주갑을 따내고 파주을을 버린 이유가 있지요.. 그리고

통합진보당이 파주을에 후보를 내지 않고 파주갑에서만 2인이 출마하여

경선을 준비한 이유도 그렇습니다.)

참고로..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윤후덕후보가 한나라당 황진하 후보에서 2배차이로 졌고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46% : 54% 차이도 유시민 후보가 졌는데..

파주갑지역은 50%: 50% 나왔는데.. 파주을 지역은 40% : 60% 가량 뒤졌습니다.
12-03-19

충청도양반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대전 대덕 | 김창근 | 당선가능성 35% 정도 (?)
12-03-19

위시리  

골 때리는 성북 갑..
무소속(정태근, 전 한날당)과 유승희(민주통합당)....
이거 뭥미?

더욱 가슴이 아리고 슬프다.ㅠㅠ
12-03-19

무등산까치  

울산 울주군에서 단일화되신 이선호후보 국민참여당소속 아닌가요? 경기도 서울 울산 참여계가 많이 선출된거 같네요. 추카추카!!!
12-03-19

서울농부  

추가
서울 노원갑..
김용민이가 달라고 때쓰는 지역입니다.
야인(홍용표)님이 출마한 지역이구요.
닥치고 경선...
민주당 김용민이는 쫄지말고 경선에 나와라...
경선진행시에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12-03-19

한율아빠  

난 무엇보다 시민광장 회원이 유시민 측근(?)이 당선될수 있음에 기쁘다!늘 혼자인듯 했는데....!
12-03-19

만각  

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12-03-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9223 감사드립니다. 공주 65 12-03-19 4 0 8730
59222 [저공비행]유시민&노회찬의 저공비행-드디어10회입니다!   8 체리토끼 12-03-19 6 0 33007
59221 회원 여러분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39 박무 12-03-19 8 0 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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