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권연대 경선결과가 발표되었다. 통합진보당이 이정희대표를 비롯한, 천호선, 심상정, 노회찬 등 빅4 등 12곳에서 승리를 하였다.
다소 아쉬운 지역구가 있는데 도봉을에 이백만후보, 김포에 정왕룡후보, 분당을 이종웅후보, 군포에 송재영후보, 의왕과천 김형탁후보 등이 접전끝에 아쉽게 진 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몇 지역구에서는 아직도 야권단일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가오는 4.11총선에서 과연 통합진보당이 자력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하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나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
1. 당선이 확실시 되는 지역구 : 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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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지역구 |
통합진보당 후보 |
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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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경기 파주을 |
김영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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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경기 의정부을 |
홍희덕 |
1 |
|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경기 성남중원 |
윤원석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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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인천 남구갑 |
김성진 |
1 |
|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대전 대덕 |
김창근 |
1 |
|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울산 남구을 |
김진석 |
1 |
|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울산동구 |
이은주 |
1 |
|
전략지역(민주당무공천) |
광주 서을 |
오병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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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
서울노원병 |
노회찬 |
1 |
|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
서울 은평을 |
천호선 |
1 |
|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
서울 관악을 |
이정희 |
1 |
|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
경기 고양덕양갑 |
심상정 |
1 |
|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
울산 북구 |
김창현 |
1 |
|
야권단일화경선통과 후보 |
경남 창원갑 |
문성현 |
1 |
|
단일화 통과 예상전제 |
경남 창원을 |
손석형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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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통과 예상전제 |
사천남해하동 |
강기갑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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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16 |
2. 접전이 펼쳐질 지역구후보 : 8곳(지역구 생략.)
3. 열세로 점쳐지는 지역구 후보 : 24곳(지역구 생략.)
4. 각 상황별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 당선가능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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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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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안(가장 현실적) |
16석 |
6석(지지율10%) |
2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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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다소 희망적) |
16석+2석(접전승리) |
9석(지지율 15%) |
2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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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안(매우 희망적) |
16석+4석(접전승리) |
12석(지지율 20%) |
32석 |
5. 결론
즉 당선가능성이 확실한 지역구에서 최소 15~16석을 확보하고 난 다음에 비례대표 정당지지율 10%를 넘긴다는 전제를 한다면 20석은 충분히 달성가능하다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이번 선거에 있어서 통합진보당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연히 이것으로 가야 한다.
지역구후보는 야권단일후보로...
정당비례대표는 통합진보당으로...
민주당이 1당되면 정권이 바뀌지만
통합진보당이 30석되면 세상이 바뀐다.
..........
이 전략전술이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야권연대가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면 아마도 민주통합당이 약 140석내외, 통합진보당이 25석내외, 새누리당이 110석내외, 기타 자유선진당 12석내외 기타 무소속 등이 13석 정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6. 통합진보당 출마확정 및 가능지역구 명단
=> 각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자기 지역의 당선가능성 등에 대한 예측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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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지역구 |
통합진보당 후보 |
확실 |
팽팽 |
열세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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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지역
(민주당무공천)
16곳 |
경기 파주을 |
김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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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을 |
홍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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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중원 |
윤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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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구갑 |
김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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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 |
김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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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예산 |
김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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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
김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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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함양거창 |
권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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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
민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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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기장갑 |
고창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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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을 |
김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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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
이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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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 |
이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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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청도 |
윤병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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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을 |
오병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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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단일화
경선통과 후보
12곳 |
서울 노원병 |
노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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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을 |
천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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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을 |
이정희 |
|
|
|
|
|
경기 고양덕양갑 |
심상정 |
|
|
|
|
|
경기 이천 |
엄태준 |
|
|
|
|
|
경기 여주양평가평 |
이병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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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을 |
조명래 |
|
|
|
|
|
울산 북구 |
김창현 |
|
|
|
|
|
울산 울주군 |
이선호 |
|
|
|
|
|
경남 창원갑 |
문성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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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을 |
강병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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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북구 |
유성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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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완주)
19곳 |
전남 목포 |
윤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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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
박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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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
김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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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
김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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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
전종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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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
유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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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갑 |
강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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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
이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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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갑 |
이채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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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을 |
윤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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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갑 |
장원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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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을 |
황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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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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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
김관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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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갑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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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완산 |
이광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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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덕진 |
방용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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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남원순창 |
강동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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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
박상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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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을 |
정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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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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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진행중 통과전제 |
경남 창원을 |
손석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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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
강기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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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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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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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판단한 사항은 각지역의 경쟁력을 잘 몰라서 아주 보수적으로 판단했음을 전제합니다. 혹시 당선확실한 지역에 대한 대한 이의, 또는 제가 당선확실하다고 판단한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어 접전중인 후보가 있으신 알려주시면 추가로 반영하여 계산하면 됩니다.
...........
끝맺음말
이번 야권연대를 이루어내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정희대표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정말로 고생을 너무나도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통합진보당]이라는 당명이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과 헷갈려서 적지 않은 손해를 받았다는 생각을 금할 길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끝으로 지난 2009년 노무현대통령의 평전 [운명이다]를 정리 후 첫 강연에 나선 유시민공동대표가 한 말 "다가오는 선거에서 무조건 한나라당과 1 : 1로 맞붙어서 야권이 공동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라는 요지의 말을 야권에서는 처음으로 주창한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런 이후로 유시민대표는 국민참여당에 입당하였고, 6.2지방선거에서 그 첫단계를 이루었고, 그 이후 두개의 재보궐선거, 서울시장선거에서 그 꽃을 피웠습니다.
이런 과정을 지켜봐왔던 저로서는 [유시민공동대표가 실질적인 야권연대를 최초로 주창하였고, 그를 위해 지금껏 보여준 모습은 돌아가선 노무현대통령께서 야권의 지지를 통해서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집권을 하였지만 결코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한 측면...또는 실패했다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의 결과로서 87년의 양김분열로 인한 그 폐해를 극복하고자 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방안으로 야권연대를 만들어 낸 것]으로 판단 합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유시민대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부디 통합진보당이 지지율 20%를 돌파해서 반드시 원내에 진입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아래 [손가락]에 추천을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