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산행후기에서 함께 입력된 다정무심님의 글입니다. |
서기 2012년 임진년 3월 열여드레 오늘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시민광장 산악회 산벗이 대자연의 조화롭고 너그러운
그 기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의 앞길에 무사안녕을 고하고자 이곳 남한산성
기운좋은 곳에 제단을 차려 산신령님께 정성을 다해 예를 올립니다.
바라옵건데, 맑은 마음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열린세상,함께 사는 참된 세상을 열어가는데 성심을 다하고
비록 나아 가는길 고되고 험난하다 하여도 지치지 않게 하옵시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 나를 돌아봄과 같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자연의 여유롭고 늘 가슴에 새겨
내일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함에 조급함이나 그 조급함으로 인해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맘 먹지 않게 하시고,늘 가고자하고, 이루고자 하는
"함께 사는 세상"열어가는데 선두에 서게 하옵시고 끝끝내
우리가 꿈꾸는 세상 맛보게 하시어 그 기쁨에 춤추는 행복함을 느끼게 하옵소서..
하여, 진일보한 참세상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자손대대로 자랑스런
우리로 기억되게 해주시길 조화롭고 평화로운 대자연의 이름으로
기원하나이다..
서기 2012년 시민광장 산악회 [산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