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집안에 있으면 따스한 봄볕이더니, 잠깐 밖에 나가보니 아직은 바람이 몹시 차갑군요.
어제 3월 활동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특별할 이벤트는 없었고 평소와 같이 식구들 목욕시키고, 점심 준비해서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참석자 : 흥부, 오백원, 먹물의가면, 민정, 하얀백로, 마일스
찬조 : 백가 (얼큰한 김치찌게)
어제도 평소와 같이 수원역 맞은편 대우아파트 정문에 10시 정각에 도착해서 잠시 정차해서 혹시나 누군가 오실지도 몰라서 잠깐 기다리다... 10시 15분쯤 출발했습니다.
이번달에도 백가님이 점심거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김치찌게를 준비해주셨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흥부님이 자기 스타일이라고 함..^^)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다들 일찍 도착해서 활동중이었습니다.
오백원님과 흥부님은 식구들 목욕을 시키고 있었고,
하얀백로님, 먹물의가면님, 민정씨가 부엌에서 요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먹물의가면님이 일본에서 배워온 오뎅국, 돈가스를 주 메뉴로하고 백가님이 보내주신 김치찌게를 곁들여서 아주 푸짐함 점심상이 차려졌습니다.
아래에 요리중인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먹음직스럽지요?
이번달에 특별히 먹물의가면님이 친히 행차하셔서 진정한 요리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가게에서 가져오신 계량용 저울에서 "빵" 터졌습니다.
진정한 프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술마시고도 직접 와서 요리를 해주신 먹물의가면님 정말 고맙습니다.
약속한대로 여름에 소바 한번 부탁드려요...
일정이 바쁘신 몇분은 설겆이 끝나고 먼저 출발하시고, 마루에서 남은 사람들(하얀백로, 먹물의가면, 마일스)과 목사님이 얼마남지 않은 선거 얘기며 정치에 대한 불신 등등... 진지한 토론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4월 선거에 식구들 모두 부재자 투표할수 있도록 목사님이 결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음달은 4월14일(토)에 할 예정입니다.
시간 조정하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