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도봉광장 우리들의 쉼터에서 함께 입력된 도봉솟대님의 글입니다. |

봉하마을은 개인적으로는 여러번 갔는데도 불구하고 출발전날 설레임에 뒤척이다가 11시쯤 깜빡 잠이 들었는데 화들짝 놀라서 깨보니 새벽 2시 30분...
다시 자기도 뭐해서 일어나 목욕재개하고 상쾌하고 기분좋은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출발...
다비즈짱님 차에 져니 원정아빠 블랙2님 탑승
제차에 녹두장군님 탑승
긍정님은 진영여관에 출장중 수연빠덜님은 형수님과 함께 바로 봉하마을로...
가는길이 뻥 뚤려서 내려가는 길은 아주 편했습니다.
8시 진영읍 도착 긍정님 픽업하고 설렁탕 한그릇씩 흡입...
9시쯤 봉하마을 도착
수연빠덜님이 조금 늦게 합류하신다고 하셔서 우리는 사자바위까지 먼저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대통령의 길 입구에 있는 솟대입니다.

사자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봉하마을 전경입니다.
주차장에 차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있더군요...

사자바위에서 내려오는길에 정토원 매점에서 갈증을 달래는중 한장 찍은 다비즈짱님...

원정아빠님... 꼭 두분이 마주보고 싸우는거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져니님...썬그라스의 용도는 조금 있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올라간 녹두장군과 블랙2님 긍정님 사진은 왜 없는지...
아마 화장실 갔을겁니다...ㅋ
수연빠덜님과 형수님이 도착하셔서 바로 참배하러 갔답니다...

대통령님께 올린 도봉시민광장이름의 꽃바구니입니다
이 꽃바구니는 광장회비로 다비즈짱님이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바로 옆에는 중앙광장에서 올린 꽃바구니가 있더군요....
나란히 있는 모습이 보기 좋왔어요...
잘 보시면 도봉시민광장 박석도 보여요...

노짱님 바로 앞까지 갈수 있어서 너무 좋왔구요...
녹두장군님이랑 큰절한번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배를 마치고 봉하마을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자유시간을 드렸습니다.
박석 구경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기념품 가게도 들르고...
물론 여러번 가본 님들은 잠시뒤 노짱님 사진이 걸린 가게집으로 저절로 모이시더군요...

봉하에 왔으니 봉하 막걸리를 빼놓을 수 없죠...
가게집 파라솔에 모두 모여 부추전과 두부김치로 요기를 하는중....
봉하 막걸리 참 맛있다 이구동성...
그런데 생각보다 좀 많이 마셨어요...ㅋㅋ
다섯병 더 사서 서울와서 점심 겸 저녁을 먹으면서 후다닥 게눈 감추듯 마셨습니다...
전 한일병원 희망텐트 1박2일 풍찬노숙을 2주전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먼저 일어섰구요...
침낭속에서 옆에 탱크가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꿀잠에 빠졌답니다...ㅋ,.ㅋ
우야둥둥...봉하마을의 사진들은 다른분이 후기로 마구마구 올리실거에요...
참가자 : 도봉솟대 다비즈짱 온어져니 녹두장군 블랙2 수연빠덜 긍정 원정아빠 빠덜님 형수님까지 총 9명

봉하마을에서 산 선물...
책은 희진이 꺼 담요는 희진엄마 뇌물이에요...
특히 희진이가 저 책을 너무 좋와했구요...
희진엄마도 저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사진은 전부 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카톡으로 보내드릴게요...
내년 봄엔 관광버스 두서너대로 첨맘님도 모시고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봉시민광장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