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
바리새인들과 헤롯당 놈들이 예수를 역으려고 난처한 질문을 던지지.
“난닝구들에게 표를 주는 것이 가합니까. 불가합니까?
우리가 표를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예수께서 저들이 자기를 시험하는 것인줄 아시고 이르시되
“난닝구의 것은 난닝구에게 주라.”
십계명 중에 또 이런 말씀도 있지. 아마.
“난닝구의 지역구를 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복을 받으리로다.”
야권연대협상이 결렬되었다는군. 뭐 별로 기대를 안했으니 실망할 이유도 없겠지만
밀고당기는 쇼라도 보여줘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예의 없는 것들!
협상 라인이 한명숙대표에 문성근. 박선숙이면 옥동자는 아니어도 칠삭동이 정도는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난산도 아니고 힘 한번 주고는 사산死産이라니!
바지사장이 뭔 힘이 있겠냐만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도 아니지.
오늘의 민주통합당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성경구절 하나가 더 생각나네.
“난닝구의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