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이라거나 기타에 욕심없다.
삼당구도는 꼭 만들어보고싶다.
한국에 양당제가 맞는지 삼당체제가 맞는지는 모른다.
왜냐하면 한국은 삼당구조를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랜세월 삼당구도를 시도해오고있는 진보들은
그래서 그것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결코 이 삼당구도를 경험해보기전까지는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이번에 원내교섭단체를 만듦으로써 삼당구도를 만들어내고
그런 구도로 한국정치가 한 동안 지속되는 과정에서 3당체제가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을것인바
그래서 실패로 끝난다고해도 그 실패한 경험으로써
진보들은 그제서야 소모성 시도를 포기하고 양당구도에 재편입되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성공한다면 성공한대로 좋은것이므로 필요하다고볼때
유대표님의 이런 도전은 한국정치가 진일보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제 생각으론 욕심 없는게 아니라 욕심이 많은걸로 느껴지더군요
5년 담임제 대통령 한 번 하는것보다 한국정치지형,
판을 바꿔보겠다는 첨맘님은 더욱 큰 욕심쟁이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