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술에 취해 휘청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영결식날 온나라가 통곡을 하고 있을때 이혼서류를 접수했다.
모든것을 다 내려놓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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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시 용기를 내었다.
같이 함께 하지 못함을 반성하고...너무 많이 힘들어하셨을 그시간들...나는 내자신의 행복을 위해 발악만을 하고 있었다.
마음속에서만 사랑한다고 하는것은 어쩌면 위선이었을지도 모르겠다.아니 위선이었다...핑계였고 두려움때문에 용기를 내지못한 비겁함이었다.
그리고 1년이 흐른뒤 알수없는 용기와 미안함에 이제라도...이제라도...이제라도..하면서 할일을 찾아 다녔다.수많은날들을 미안함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다.
수없이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녔다.그는 아직 살아있다고 외치고 다녔다........
미친사람취급은 기본이고 비난과 함께 어떤날을 욕설도 들었다.
바보짓하지 말라고 애정어린 충고를 하는사람도 있었다.
다들 두려워했다.
그러나 하나도 두렵지 않았다. 이제라도 하기로했으니까 하는거다.
오늘 이시간도 그 님이 미처 이루지못한 사람사는세상을 위해 또다시 나의 하루를연다.
이 모래알같은 작은힘으로 무엇을 하겠냐만은 그래도 할수있는일을 찾아 오늘도 또다시 하루를 시작한다.
누군가...아니 알고있는사람들이 그런말을 한다. 컴만키면 또 노사모냐???그런다.
나의 첫하루는 노사모홈피와 사람사는세상홈피를 여는것으로 시작한다.
지금 이시간까지 이자리를 지켜주신 선배행님들께 또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그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이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기에..........................
아름다운미래...행복한 미래...나의 후손들은 반드시 행복해야만 한다.
그것은 우리세대가 반드시 이루어 놔야 한다.이대로는 개판되기 십상이다.
그리운날에 그리운 님에게 소식을 전해야겠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