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For Love - Michiya Haruhata
안녕하세요. 로사입니다. ^^
정모를 공지로 올릴 때부터
후기는 새롭게 시작하는 맘으로 활기찬 곡으로 시작해야지...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미리 선곡해 놓은 곡이 Choo-Choo Train이라는 흥겨운 곡이었습니다.
(요건 다음에... ^^;;;)
그런데 정모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마음이 바뀌더라구요.
이 사람들에게... 많이 기대야 겠다. 뭐... 그 때문이랄 까요... 여튼...
내일 아침 술 깬 상태에서 오글거릴 거 각오하고 선곡합니다. ㅡㅡ;;;
금일 함사세의 첫번째 정모는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창당대회와 박무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
그리고 김포의 김포대두님의 출판기념회 등으로
참석인원이 적을 것이라는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함사세의 비회원을 포함하여 16명의 정예가 모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닭대가리란 별명도 있어요. ㅜㅜ)
1/4분기 함사세 활동 계획과 관련하여 회원님들간 의견교환 및 제안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맡는 총무직이다 보니
내용에 대한 공지, 혹은 프린트물도 없이 갑작스레 진행하게 되어
회의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회원님들께 당황을 끼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__)
(정모때 회원님들께서 주신 의견들은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만난 회원 한분 한분과 눈을 마주치며 술잔을 부딛쳤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오늘 처음으로 만난 수강 대표님도 계셨지요. ^^;;;
2차 중간에 발걸음을 돌려 돌아오는 차안에서 생각했습니다.
미래의 걱정보다 현재의 순간에... 부족한대로 최선을...
그리고 이 사람들을 믿고 웃음과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 기대며 가보자...
이곳은 [함께 사는 세상]인걸... 하고 말이죠.
다시 한번 85번째 회원이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피에쑤.... 정모를 앞두고 오전에...
수강 대표님과 제가 서로 얼굴을 몰라서 장난삼아 첩보원처럼 암호를 정하고 접선하기로
사전에 카톡으로 합의했습니다.
박무님 출판기념회 도중에 연락을 하곤 잠깐 밖으로 나가 모른체 하다
수강님으로 생각되는 분의 뒤로 몰래 다가가 낮은 톤으로 접선을 시도했습니다.
"이건 음모야~~~" ㅡㅡ;;
오전... 답암호를 보내달라는 저의 요청에
그토록 완강히 거부하시던 그 말씀이 답으로 돌아오더군요.
"안 갈켜 주지~~~~" ^^;;;
1년 한해 함사세.... 잘 될겁니다. 암요. ㅋㅋㅋ
피에쑤 두울... 정모 1차 이후 계산하고 남은 8만원은
함께한 회원님들의 동의로 '희망으로'님의 성금으로 내기로 하였습니다.
행복하고 따듯한 주말의 시작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