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개인적으로 귀찮다.
만약, 나에게 나에 대한 당신들의 그 '협잡'만 하지 않았더라도
봉이씨를 제외한 사람은 아웃 오브 안중, 이 맞다.
나와 임꺽정의 문제는, 귀하가, 참견할 일이 아니다.
정확히 하자.
이건 시민광장 내의 문제도 아니며,
시민광장과 하등 상관도 없고,
타 단체에서, 임꺽정이 나를 모욕한 문제다.
내가 그것에 대한 코멘트를 이곳에서 하지 않듯.
당신도 나에 대해 코멘트 할 필요 없다.
무엇보다 귀하같은 양반이랑 말 섞기 싫다.
내 일에 끼지 마라.
이건, 부탁이다.
간절히.
2.
임꺽정에 대한 문제.
나는 당신의 의제 설정 능력이 어떻든,
또 혹은 나이를 어디로 드셨든,
또 혹은 무엇을 노리고 하든,
분명히 요청하건데
당신과 관련된 일에서 나를 거론 하는 일, 없게 해 달라.
나와 임꺽정의 문제는
시민광장에서 발생 된 일도 아니고,
귀하가 말하는 데로 나와 귀하는 아무련 관련이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자.
당신의 욕구를 위해 나를 이용하지 말라. 단호히, 거부한다.
즉 이 말은,
나는 당신과 말을 섞기 싫고
나에 대한 평가를 당신이 밖으로 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당신의 욕구에 이용 될 의사가 없다.
왜 당신의 의제 설정 목표에 나를 이용하지?
내가 귀하에게 그 이후로 어떤 의사표현을 한 적이 있는가?
내가 귀하에게 그 이후로 어떤 의사소통에 대한 합의가 된 적이 있는가?
내가 귀하랑 그 이후 그 어떤 행위를 하자고 합의한 적이 있는가?
혹은 내가 귀하를 거론한 적이 있는가?
3.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임꺽정과 나의 문제는 개인적 문제이고,
임꺽정과 나의 문제를 푸는 방법은 귀하가 신경 쓸 일 없다.
지금 나에 대한 당신의 마타도어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며
앞으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엮이지 않기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당신에게 반말 들을 이유 없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당신의 의사를 표현하라. 날 끼지 말고.
4.
또한,
이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당신의 의제 설정 노력에, 날 끼지 마라.
당신이랑은 말 하고 싶지도 않고
나에 대한 말을 당신이 하는 것을 거부한다.
5.
간곡히 부탁한다.
분위기 파악 하고, 할려면 임꺽정에게 묻고 해라.
나와 임꺽정의 신사협정은 따로 있었다.
그걸 어겼기 때문에 나는 임꺽정을 까는 거다.
리플을, 제대로 보기 바란다.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나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 무슨 무례이며, 이 무슨 월권인가.
(딱 까서, 내가 왠만하면 게시판에 반말 찍찍 쓰진 않는다.
그래도 아주 왠만하면 존댓말을 쓰지.
내가 통신을 텔넷으로 배워서 통신예절엔 깍듯한 사람이거든)
6.
마지막이다.
난 당신과 그 어떤 소통을 하려고 가는 게 아니다.
그 정도로 당신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않고
그 정보를 당신이 퍼오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날 끼지 마라.
당신과 엮이기도 싫고
당신의 입과 손에서 내 닉네임이 나오는 게 싫다.
내가 처음에 귀하에게 말을 걸었나?
아니잖는가.
두번 다시 당신 입에서 내 닉네임 혹은 나와 관련된 말을 하지 말기 바란다.
내가 당신글을 보다, 당신의 의제 설정을 나를 이용해 하려는 거 같아서 선수 치는거다.
비겁하게 그따위로 놀지 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 소리는 당신이 해라
나 빼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