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대전광장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시원님의 글입니다. |
12.23 대전시민광장 총회에서 아주 극적으로 대전시민광장 6기대표에 연임된 시원입니다.
부족하지만 1년더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표직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유는 많은 회원분들의 추천도 아니고 대표가 아주 더하고자 해서도 아니고 그분 때문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우리에게는 유시민이란 아직 피우지 못한 꽃이 한송이 있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나 우리의 꿈과 미래는 유시민과 궤를 같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유시민의 후원그룹이니까요
어떠한 이유로 시민광장을 오셨더라도 이것만은 알아 주셨으면합니다
2011년 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실패가 더 많았기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이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 악몽과도 같은 실패의 기억을 떨쳐 버리고 다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야하겠습니다
2012년은 반듯이 민주주의가 바로서고 거짓이 드러나며 정의가 보편타당한 일반정서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우리 각자의 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업에 학업에 맡은바 임무에 바쁘시겠지만 올 한해 신이 내린 기회라 생각하고 시민광장에서 오프라인에서 또는 소속된 그룹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위한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길은 명확해졌습니다
후회하지않고 앞으로 가야합니다
즐겁게 신나게 또는 치열하게 2012년을 달려보는 겁니다
마지막 순간에 웃을 수 있게.....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저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시민광장 2012년을 힘껏 달려보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2.12.26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