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작사 곡 dragon52
노 래 이무현010 4924 9203
1.만년을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신라의 후손이여 가야의 후손이여 니 심장은 니가 지켜라
눈을 감고 살아 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 가려느냐 바람앞에 등불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짖는다
하늘도 울고 산천도 울어 온 겨레가 울음운다 도도히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울면 나는 슬프다
2.만년을 지켜온 전통의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고려의 후손이여 조선의 후손이여 니 혈관은 니가 지켜라
귀를 막고 살아 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 가려느냐 가을 바람에 낙엽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 짖는다
하늘도 울고 초목도 울어 온 겨레가 울음 운다 유유히 흘려온 전통의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