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수원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느티나무언덕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늘 그리운 여러분.
느티입니다.
어제 마지막 당원 대회를 멀리서 본 후
그 마음을 담아 이렇게 펜을 듭니다.
노짱님 서거 후로 기억합니다.
수원역 분향소의 나비처럼 하늘 거리며 날아다니던
아쟁 소리가 어제같습니다.
당시 가입하였던 수많은 신입회원 분들 중 한분이 저에게
묻더군요.
"참여가 뭔가요?"
저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노짱님 돌아가신 후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게 됐고,
답을 선뜻 말하지 못하는 게 솔직한 내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통합 진보 정당이 다가옵니다.
"진보란 무얼까?" 무얼가 스스로 되물어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참여하여 우리가 되는게 진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