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을 올리는군요.ㅎㅎ
경주에서 총회 행복한 맘으로 성황리에 끝내고
경주투어를 통해 석굴암과 불국사를 관람한 후....
바로 서울 올라오기가 너무 아쉬워 광연, 카프카님, 위시리님, 수강님, 문선님, 아정님, 저,
이렇게 남았더랬죠!!^0^
뭐... 경주 시내에 있는 다른 문화재들도 보구... 공기좋은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구,
어쨌든 경주까지 내려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라서, 좀더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고나 할까....
암튼 펜션을 서둘러 구하고 저희를 픽업해 와달라고 해서 펜션차가 저희를 실으러 왔습니다요 ㅋ
두둥~~
젊으신 분이 차량을 몰고 왔는데 우리끼리 차 안에서 떠들다가
카프카님이 말이라도 섞어보실 요량으로 말씀하셨죠 ㅋㅋ
"아~ 저희가 유시민 팬클럽이거든요~~~ 유시민씨 아시죠?"
.
.
.
.
.
.
.
.
.
.
.
"죄송합니다, 제가 가수이름은 잘 몰라서요."
죄송합니다, 제가 가수이름은 잘 몰라서요
죄송합니다, 제가 가수 이름은 잘 몰라서요
제가 가수이름은 잘 몰라서요......
아놔~~~~~ 우리 대표님 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빵 터져버렸다능 ㅋㅋㅋㅋ
(뭐 나중에 정치인 유시민씨 팬클럽이라고 했더니 그땐 알아들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팬클럽이라고 하니 우리 나이대도 그렇고... 아무래도 트로트가수 팬클럽이라도 되는줄 아셨을 듯 ㅋㅋ)
다 같이 웃자고 한번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