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산행후기에서 함께 입력된 다정무심님의 글입니다. |

대한다원 초입의 삼나무 길입니다.달력옆서에 많이나와서 이젠 좀 진부해요^^

담양 하심당 下心 ..마음을 내려놓는 곳이라는 의미라네요.
귀한 죽로차를 마시며 주인 어른에게 이곳의 유래 차와 수행 이야기 들으며기다리다.
안채로 옮겨서 담양식 오리탕..
전북의 녹두꽃님이 소개한 곳인데
백사십년 고택에서 직접 제다한 차와 직접기른 농작물과 오리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각을 잘 잡아 찍으면 하트모냥이라는데...^^

박달나무와 팽나무가 한 개체로 합쳐진 연리목이라네요.
박달나무군은 100세,팽나무양은 120세 연상연하 ..이나무의 기를 받으면 부부금슬이 좋다고

수 만평 (?)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공원입니다. 너무좋은 바람소리에 취해
숲속사진은 남기지 못했군요 .몇 장은 흔들려서 못쓰고 여기가 일정의 마지막

전날 집안사정으로 광주로 복귀하셨던 이제트님이 커피를 사들고 배웅오셨습니다.
1박2일의 즐거운 여행은 교통체증의 고속도로를 아사달의봄님이 혼자 운전하시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