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강서광장 자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고랑창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강서광장 고랑창입니다.
제가 2002년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개혁당,열린우리당,국민참여당을 거쳐 10여년을 서울에 계시는 분들과 같이 했습니다.
당근, 시민광장에도 열심히 눈도장을 찍었고요,,
지난 1월21일 인사사고사망사건으로 면허를 취소 당한 뒤
8개월간의 법정투쟁속에 제 면허증을 다시 찾았습니다만..
다시 택시를 할려고 이곳 저곳 기웃거려보니
사망사고건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 하여
어쩔수 없이 생계문제를 해결 하기 위하여 고향 부산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부산으로 가서 방을 구하고 아는 후배를 찾아가 택시회사 취업도 해결되어
홀 가분한 마음으로 서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부산 친구들도 같이 어울려 소주 한잔 기울일수 있고
또 내년 총선 대선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고향에서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시민광장에도 출석할 예정이고요..
그 동안 저를 기억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요..
26일 경주에 갈지 안갈지는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꼭 참석 할거라고 내 마음속에서 충동질 하네요..
서울에서 가끔 시위현장에서 뵙던 많은 분들과 이별의 소주 한잔 기울이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몸은 떠나 있어도 생각이 같은 사람들 끼리 늘 함께 하리라 생각듭니다.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