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무슨 생각중이느냐...
개 인생 별거 없다.
엄마랑 해피허게 배 곯지않고 살믄 그게 장땡이다...
주먹보다 쪼금 더 컸던 넘이
저게 폭풍성장 혔습니다.
뭐, 사료에 무신 성장호르몬이 있었는가는 몰르겄지만,
몸 맨큼이나
맴도 컸는가 봅니다. 벽 보고 고뇌를 다 허고..
능력도 없으믄서 욕심만 많고,
게다가 뻔뻔하고 무례하기까지 한 잉간들이
딱 우리 개아들만 같았으믄좋겄다눈...
아, 지금은 .. 행주 물고 코골며 자고있으요.
뭐, 얘도 본능에 충실할 때도 있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