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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는 악재, 일본 철저대비해야.. 27일 보도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1/11/02 [16:00]

▲ 위 사진에 나온 통산성 관료출신의 나카노 다케시 교수(관동대)는 지난 27일 일본의 인기뉴스 프로 도쿠다네에 출연, 한미FTA와 관련해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로 미국내 고용이 9만명 늘어난다고 밝혔는데 그게 무슨 의미냐면 한국의 고용이 9만명 빼앗긴다는 것"이라며 일본이 현재 미국이 요구에의해 검토중인 일본의 환태평양경제연대협정 참여는 손해가 막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이 방송분은 국내누리꾼들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 인터넷저널
지난 27일 일본의 인기 뉴스 프로그램인 후지TV '도쿠다네'(특종)가 '한미FTA는 악재'라고 분석하며 "이 어처구니 없는 불평등조약"이 일본으로 오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내용은 국내 누리꾼들이 번역해 포털 곳곳으로 퍼나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난 1980년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5.18 광주시민학살 당시 일본NHK뉴스 보도와 비교하며 한미FTA 또한 양민학살이라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31일 정동영의원이 호소한 '11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한미FTA 반대 인간띠잇기' 집회에 집결을 예고하고 있다. 아래는 번역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