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 마지막 주말~
대표님과 당직자,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해 주러 판교로 오셨습니다.

유세 전..
후보 사무실에서 담소 중..
공보물도 보시고

이런 멋진 사진이 나올 때까지
찍사는 찍고 또 찍고..
대표님이 '이제 그만 찍자' 하실 때까지..
많이 찍어 그 중 한 두 개 건지는 허접 실력인지라
대표님께 좀 송구스러웠습니다.
사무실을 나와서
팬이라는 사무실 1층 안경점의 사장님께
사인을 해주는 것으로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동판교 송현초 앞 사거립니다.
오늘의 연설.. 시리우스리님~
투표 독려 운동 나온 선관위분들..
그 중 한 명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사인을 받습니다.
선관위 팬인증~
지나던 분들이 알아보시고
반갑게 악수하고, 사진찍기도 청합니다.
그 건너엔 자원봉사오신 많은 당원분들 포진~
가던 차도 멈춰 인사합니다.
이 아주머니.. 애로 사항을 말하는데..
급기야 우십니다.
오랫동안 말없이 진심을 다해 들어 주시는 두 분..
우리 후보, 잘봐주세요~~
차가 또 멈추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주먹 쥐고 화이팅~
이렇게 화이팅 해 주신 분들 많았습니다.
아이엄마..
손가락으로 8자를 그려
응원해 주십니다.
다소곳이 팔짱 낀 아이아빠
제법 큰 아이들이 있는 40대도..
이렇게 응원해 주는 30,40대가 만들어갈
앞으로의 사람 사는 세상이 기대됩니다.
동판교 유세를 마치고 서판교로 넘어왔습니다.
막간의 커피 타임..
며칠 전 있었던 광화문 유세 동영상을 보고 계신 대표님..
개콘의 애정남 몇 편을 일부러 챙겨 보셨답니다.
그리고 정치 애정남으로 등극하심..
점심 시간..
식당에서도 식지 않는 인기~
주민이라는 식당 주인분도
애로 사항을 말해 주었습니다.
후보님.. 자켓을 벗으니 분홍 셔츠가^^
성남시민광장 대표 답습니다..ㅎㅎ
점심 식사 후
자봉님들은 사거리에서 홍보하고
대표님, 후보님, 비서실장님은
주변 상가를 돌았습니다.

역시 반갑게 맞아 주는 주민들..
이 분들.. 멀리서 대표님을 알아보고 뛰어 오셨습니다.
카페 안에서 인사하는 대표님 기다리면서,
남편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입니다."
찍사.. " 저두요~"
상기된 표정으로 기다리다 대표님이 나오시고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하자 부부 모두 무지 좋아합니다.
메일 주소 받고 보내드리기로 합니다.
아이의 시크한 V ^^;;

거리로 나왔습니다.
가던 길 멈추는 차~
차를 세우고 모두 내려 사진을 찍습니다..
젊은 커플두요^^
대표님..사진 모델 값은 26일 투표로 받겠노라 하십니다.
오늘 사진값만 쳐도 50장 플러스 알파~
핸펀으로 다시 한 명씩 찍는 남녀^^
사거리 네 귀퉁이에는
노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후보님이 찍사가 되고..
비서실장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읽는 게 제일 중요하다'
말해 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십니다.
대표님께서 광화문으로 떠나시고도
유세는 계속되었습니다. 쭈~욱~
와 주신 모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자.. 오늘의 서비스 사진 주인공은..
대표님~
사진을 찍던 중 올라온 머리카락이 있어
다듬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살짝 놀라시는 듯 하더니..

이내.. 맡기시는..^^;;
그리고 또다른 번외 사진..
광화문으로 떠나시는 대표님..
힘드셨을 텐데도 마지막까지 웃어 주십니다.
노란 목배게가 귀엽고 예쁘고 편해 보입니다.
이동할 때만이라도 편하게 쉬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