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성남에서는 오는 10월 26일
민주노동당 이숙정의원의 제명에 따른 성남시의회 의원을 뽑는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위키 백과에 이숙정 전의원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나오더군요.
이숙정(1975년 11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성남시 시의원직을 역임했다.
민주노동당 소속이었으나 2011년 1월 판교주민센터 난동 사건 이후 탈당하였으며
같은 해 7월 1일에 성남시 의회에 의해 시의원직에서 제명되었다..
성남시의회 타선거구는 분당구 수내1, 2동, 판교, 삼평, 백현, 운중동 되겠습니다.
좌로부터 한나라당 권락용, 민주당 김동령, 국민참여당 홍형표, 무소속 이병민, 무소속 이광모
지난 7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참여당 외 무소속 2명 등 총 5명이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선거가 출신 의원의 제명에 따라 실시되는 만큼,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이번 10.26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선거 전날인 25일 자정까집니다. 번호는 8번.
(가운데 떡하니 계신 우리 후보님이 누가봐도 젤 훤하고, 듬직하며, 강단있고, 위엄있어 보입니다. ^-^*)
이상은.. 간략 브리핑이었구요..
중앙당에서 보내 준 이동당사용 차량이 성남에 배정되었습니다.
일요일부터 12일(수)까지 나흘 간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본선거운동 기간 전.. 그러나 선거를 2주 정도 앞둔 중요한 시점의 일요일..
2시부터 중앙공원에서 당홍보 및 선전전을 했습니다.
차량의 뒷부분 모습입니다.
성남의 대표 마스코트.. 시리우스리님~
그리고 자랑스런 우리 후보 홍형표.. 닉네임 빵장사님^^
공원 입구 다리에 서서
오가시는 분들께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어른신들께는 더 깎듯이..
지나는 한무리의 외국인들에겐
손을 들고 주저함 없이, 밝은 목소리로 "하이~"를 외치시는
2개국어 이상 능통한 게 분명한, 준비된 우리 후보^^*
자전거 두 대로 번갈아
공원을 누비며 당홍보도 병행하구요.
시민광장 대표님 화이링~~
공원 입구에 세워 둔 차량의 영상을 오랫동안 보고 계시는 어르신들..
그러다 길가던 호기심 많은 외국인..
참여당은 누가 만든 거냐 물어 봅니다.
거리낌없이 대하시길래 멀리서 와우~ 했더니..
한국어를 무쟈게 잘하는 외국인이었더라는..ㅡ.ㅡ
자리를 옮겨 다시 인사~
포스 쩜 되시는 위원장님,
솔선수범..
두 시간 여의 홍보전을 끝내고
이동 전 기념사진 한 장~
앞줄의 헬맷 쓴 학생은
지나다 즐거운 분위기에 휩쓸려
자진해 기념 사진에 동참..ㅎㅎ
판교는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서판교와 동판교로 나뉩니다.
서판교 안쪽의 판교도서관으로 이동한 우리들..
차도 자리를 잡고..
다시 이어지는 각개전투 홍보전..
도서관 앞인지라 나름 컨셉 잡아 앞에도 앉고...
맞춰 입으신 건 아닐진대..
묘하게 어울리는 커플룩의 당원 두 분^^
저기 한나라당의 후보가 보입니다.
불러들여 인사 받았습니다.
(젊은 사람이.. 쯧쯔...)
도서관 앞인지라 차는 멀찍이 서고
소리 없이 영상만..
잘 어울리시는 후보님과 몇 달 전 후보님..
환상의 콤비가 따로 없습니다.
시리우스리님의 귀여운 보조개는 여전하시군요.^^
두 분의 기세에
외로이 돌아선 한나라당 후보 뒷꼭지가 심히 따끔거렸겠습니다.
차도 당원들도 멀찍이 피한 후
명함을 나눠 주시는 홍형표님..
기분 좋게 받아주십니다.
당이름과 함께 명함을 돌릴 수 없기에
우리는 큰길로 나왔습니다.
관심을 보여 주시는 주민분들..
그리고 회색 티셔츠의 이 분..
처음부터 참여당이 젤로 좋았다는데,
존재감도 없고, 하는 일도 없어보여 실망하셨다는군요.
그래도 애정은 남으셨는지 오랫동안 이렇게 얘기 나누셨습니다.
정말.. 시켜만 주면 이 후보처럼 똑부러지게 일할 사람이 없는데..
서운한 지지자 말씀을 공손히 새겨 듣는 이 겸손한 자세하며..
지나던 어르신도 아는체 해 주시고..
민심을 듣는 시간..
날이 어둑해지자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인사 나누고 몇몇 분들은 다시
번화한 서현으로 가셔서 세 번째 홍보전을 이어가셨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 우리의 노력을
많은 유권자분들이 보아주셨기를..
국민참여당 후보 빵장사 홍형표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두 주먹 불끈 쥐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빠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