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신문 기사에 '국민참여당의 원외 영향력은 여전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민주당이나 다른 야당들보다 시민 후보인 박원순후보에 대한 지지가 거의 올인 수준이라고 썼더군요.
경선인단 투표가 있던 지난 4일 장충체육관에는 저희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많이 나오셨습니다. 저도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아침부터 장충체육관에 계셨던 푸른호호님은 '시민광장과 참여당에서 투표한 분들이 5,000명은 되는 것 같다' 고 해서 '에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 아마 3천명 이상인거는 확실해' 말했었는데, 푸른호호님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날 장충체육관에서는 첨맘님 오시느냐고 많은 사람들이 묻더군요. '참여당에는 후보가 없고, 지역도 서울이 아니신데 오시겠어요?' 아무튼 참여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않은 것은 잘 판단했다고 보여집니다. 요즘 우리 국민들 사이에는 '마음에 두고는 있지만 가입하지 않은 정당이 있다'고 말한 사람이 56%나 되더군요(경향신문 여론조사). 아마 참여당과 첨맘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그리 응답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여당에서는 유성찬 최고위원을 중앙선대위장으로 선임하고, 10.26 선거를 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우리 회원님들도 관심 많이 갖고, 참여당 후보가 나와 있는 지역은 최선의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서산에서는 충남광장 창립 모임을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자리를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