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충북청주광장 출석을 해요에서 함께 입력된 진화[眞華]님의 글입니다. |


이번 3차 희망버스를 타고 다녀 오면서..
인연의 소중함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어제 희망버스를 타고 다녀오면서...
모두들 참좋은 인연들 인것같네요.
물론 시민단체 각노조단체등등 ..
참 진심이 통하는 종은생각 좋은 마음으로 만났지만
그중에서 특히 우리 시민광장님들의 인연인것 같네요.
부산시민광장의 많은 님들이 부산시민이지만
영도다리를 넘지 못해 고생.고생을 하면서
또 산을 넘어 새벽에 우리의 대열에 합류하신님들..
또 집이 영도라 재치있게 얘기(?)를 해 넘어 오시님들..
날밤을 세시면서..
우리와 함께 행동을 해주심에 지금도 감동 그자체 입니다.
또 마수리라는 어린여자동지"마수리"님 국토순레를 해서
다리가 많이 아플텐데 끝까지 우리의 행군을 쫓아
다녀주고...고마워요 .
타 단체님들이 저에게 묻더군요. 뭐하시는 분들이냐고
우리 시민광장이라 했드니.
우리 조직의 의리에 감탄과 더불어 유시민만큼의
조직을 가진 정치인이 어디 있냐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전 모두들 초면이라 우리 뮬란 청주대표와는 모두 잘 아는데
장산곳님..마수리님등등..넘 고마워요..^^..
인사는 했는데...닉네임을 외울 정신이 없어서..
이해 바래요..^^..
사선을 넘은 님들 모두 고생했어요..
우리 경포대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또 만나고요
좋은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