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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지아빠' 딸, 솔지입니다.
솔지 | 2011-07-15 23:05:38 | 조회 849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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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삼우제를 마쳤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보니 그치지 않는 비 때문에, 베란다에 걸려 있는 빨래가 마르지 않네요. 아빠 바지며 티셔츠가 그대로 걸려 있어요.

 여러분께 어떻게 하면 감사의 표현을 전할 수 있을까.. 막연합니다. 그냥 아빠가 가르쳐주시던대로,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씀드릴게요.

 

 

 아빠 가시는 길 외롭지 않을 수 있게 찾아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시던 아빠의 수고와 눈물, 고민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을 쫓는 아빠가 늘 자랑스러웠어요. 아빠가 세상의 횡포에 무딘 가슴을 가졌더라면 저는 이렇게까지 아빠를 존경할 수는 없었을거에요. 애처로이 이상만 바라보며 살아오신 아빠의 고단한 삶이 저를 움직이게 하는 동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우직한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아빠가 늘 하시던 말씀이에요. 아빠는 생각하는 대로 용감하게 행동에 옮겼던 우직한 바보이자 현자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빠와 같은 꿈을 꾸시는 이 곳의 모든 분들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면 긴 장마가 끝나고 햇살이 비추겠지요. 그러면 눅눅했던 집안도, 빨래도 보송하게 마를거에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대로, 강물이 말 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극복해가겠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꾸던 꿈, 저도 함께 꾸겠습니다. 함께 쫓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 사는 세상 만드는데 참여할 수 있게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편린_개싸움의달인  

솔지님......
자꾸 제 딸이 생각나서 울음을 못참겠네요...
반드시...아빠가 꿈꾸던 그런 세상을 딸인 솔지님이 보게 될거예요.
힘내고요.
힘든일 있으면 아빠와 가까웠던 시민광장 친구분들에게 기탄없이 도움을 청하세요.
그럼 그 친구분들을 통해 저희도 알게될꺼고...그럼 저희가 뭔가를 할수 있을거예요.
절대로 솔지님 아빠를 잊지 않고 기억할겁니다.
이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11-07-15

시민의깃발  

멋진 아빠를 만나셨습니다..

잘 추스리셔서..가벼운 마음으로 시간이.. 물이... 흐르는 대로..
너울에 몸 맡겨 강물처럼 흐르세요~~

솔지아빠님 잘은 모르지만 ..
멋진 그 아빠의 또 멋진 그 따님 이시군요...
인연에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힘내세요..
가끔 생각나면 기도 드릴께요~~
11-07-15

휘린  

잘 이겨내시고, 함께 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의연하신 모습 고맙습니다.
11-07-15

조이풀  

솔지님 무슨 말로 위로를해도 슬픔의 날들은 쉬이 지나가지 않을거예요. 이 슬픔을 견뎌내고 이겨내셔서 자랑스런 아버지의 딸이 되시길 바랍니다. 솔지, 한솔 화이팅!!!
11-07-15

태윤아배  

움니다
11-07-16

수강  

솔지..이렇게 불러도 될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아빠를 보내드리는 날에 비가 왔네요
지금은 아직 어리둥절 할지 몰라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아마 슬픔도 좀 더 깊어 질거에요.
그때에도 이렇게 든든한 모습...보여주세요~~
솔지...
너무나 예쁜 모습을
아빠는 편안한 곳에서 우리 노무현대통령님과 두 손 잡고
솔지를 꼭 지켜주시고 계실거예요..

자주자주 글을 올려 소식을 주세요~~~
11-07-16

moonsun  

분명 여기저기서 뵈었을텐데도 직접 말씀을 나눠보진 못했지만
정말 훌륭한 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지님.. 아버님을 닮아 생각도 깊고 의연하신 거 같아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힘 내시구요......
앞으로 시민광장 안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라고,
인생선배로서 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11-07-16

아정  

솔지님~~~
힘내셔요~^^*
11-07-16

동현아빠  

솔지님.. 좋은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아버님께서 꿈꾸던.. 세상.. 이 공간에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어 갈 겁니다.

힘내세요 *^^*
11-07-16

김성현  

고마운 솔지아빠님. 참 예쁜 솔지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요. 우린 늘 가까이 있고 같은 곳을 보잖아요.
11-07-16

위시리  

솔지님/
아버지께서 못다 이룬 꿈...
함께 이룹시다.
힘들 때 아버지의 열정과 희생을 기억하며...
화이팅!
11-07-16

솔향!  

솔지님...
의연함으로, 열정적으로 이 공간에서
사람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아빠가 꿈꾸던 못다이룬 꿈 함께 꾸고
함께 만들어 가요.
엄마와 동생과 더불어 건강하시기를 ...
11-07-16

다이얼 M  

새벽에 일어나 또 눈 비비고 있군요. 모두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11-07-16

희망으로  

아무 뜻도 남기지 못한 사람이
가장 외로운 사람이겠지요.
솔지아빠님은 뜻과 함께
많은 친구들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에서 이제는 영원히 변하지도,
떠나지도 않을 아빠를 보시는
솔지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11-07-16

파랑  

솔지학생,,힘내세요!!!
하늘에 계신 아빠가 지켜주실겁니다.
늘 솔지님 가족과 함께 웃고 울고,, 같이 하실꺼라 믿어요
11-07-16

화룡추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그 누군가의 따님이며 그렇게 실천하고 계승하는 우리 모두의 꿈을
이뤄가기 위해서 애를 쓰셨던 이제 고인이 되신 솔지아빠를 그리며 슬퍼하며 안타까워하며
고통을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을 사는 내내 기억하며 그 작은 짐이나마 덜수 있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친구로 동지로...
11-07-16

구축함  

솔지님, 나의 눈에 이슬이 맺히게 만드네요.
힘냅시다.
아버지의 뜻을 함께하신다니 고맙고 반갑네요.
11-07-16

용가리통뼈  

글을 만나니 참 다행이다 싶네요^^

기운내세요, 아빠가 계속 지켜주실겁니다.
11-07-16

그림자정부  

우리 솔지님의 글을 읽다가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여의고, 이렇게 당당하게 그 길을 이어서 가겠다는
딸을 하늘에서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솔지님. 큰 슬픔 잘 이겨내시고
의연하게 광장에서 만나요~~ ^^
11-07-16

서울농부  

우리모두가 아빠를 기억할 것입니다.
항상 아빠의 자랑스러움이었고 앞으로도 그렇겠죠...
얼마나 자랑스러운 이름이었을까... 솔지아빠...
처음 솔지님을 이 땅에서 얻었을 때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우리한테도 지워지지 않는 그 이름 "솔지아빠"입니다.

그런 우리 솔지님, 힘내시고.. 화이팅...
11-07-16

태목(최두한)  

솔지님 반갑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11-07-16

단비♣  

솔지님....
아직 실감도 안나고 아픔은 그대로일건데
이렇게 눈물닦고 글올려주시니
앞으로 잘 추스리고 이겨내리라 봅니다..
이런 따님을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워할까요..ㅜ
그래요~힘내고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함께가요~화이팅^^
11-07-16

미늘  

솔지님 함께꾸는 꿈은 꿈이 아닙니다..
솔지아빠님의 동지들과 함께 꿈을 꾸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1-07-16

박무  

고맙네. 솔지아빠.
자네의 소중한 두 딸을 하늘에서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겠지만
그러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얼마나 이쁜가!
얼마나 당당한가!

오늘도 자네가 떠난 그날 처럼 비는 계속 내리네.
너무도 이른 나이에 먼저 갔는데,
우리 모두 언젠가는 가야할 그곳에
자네가 우리 낯 설지 않도록 미리 자리잡느라 그랬겠지.
삶이 고단하여 시름에 겨울 때 아마도 자네 생각이 많이 날 걸세.

자네가 다 하지 못한 노력 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해 보겠네.
힘이 많이 부족한 판에 먼저 떠난 자네가 한편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자네의 한이 또한 나의 한이니 하늘에서나마 도와주게나.

이렇게 이쁜 딸 잘 성장해 놓은 자네.
정말 고맙네!
11-07-16

태윤아배  

박무님 글에 또 움니다
11-07-16

아랑아빠  

좋은 아빠!
멋진 솔지!

그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1-07-16

끝평  

솔지아빠 !! 부탁하나 합시다..노짱옆의 자리 맡아주세요..언젠가 따라가면 노짱 옆에 같이 앉읍시다..
노짱, 유시민,박무,솔지아빠등등이 넓게 둘러 앉아 우리 후손이 지켜가는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지켜보며 못다한 얘기 나눕시다..천국에서도 노사모 시민광장을 만들 수 있을듯.......

솔지에게
내딸과 비슷한 또래의 솔지..
힘내고 씩씩하게 사람사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 가보자..
아빠 친구인 우리가 아빠가 되어 솔지를 지켜볼께...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너의 아빠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당신의 길을 걸었던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주길..
화이팅...솔지...
11-07-16

어리버리무지개  

힘내라는 말밖에 줄수있는게 없네요..
11-07-16

정의2기정부  

솔지양...
혼자가 아니에요
이곳에 '우직한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는 많은 아빠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그리고 고마워요.
11-07-16

카우루스  

우리가 고통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고통을 홀로 겪을 수밖에 없을거랍니다
솔지아빠와 같은 꿈을 꾸는 많은 동지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힘내시고 더욱 건강해야합니다.
11-07-16

공상두  

솔지양..
힘내요..
11-07-16

개우럭  

아..솔지양...
슬픔을.극복하고.어머니.동생.부탁드립니다
같은길을.가는..여기.계신분들.모두.힘이되어드릴꺼에요..
공부열심히하시고.힘내세요..솔지양.
11-07-16

미스바  

힘내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11-07-16

소중한  

솔지아빠님을 뵈온 적은 없습니다만....
솔지양의 글을 보니 솔지양의 아버님께서 생전에 어떤 분이셨는지.....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솔지아빠님같은 분들만 이 세상에 계신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세상 모든 이의 자녀를 내 자식처럼,
남이 흘린 땀의 댓가를 내가 흘린 땀처럼 인정해 주는 것,
다른 이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은 아니더라도 위로의 마음을 보내 줄 수 있는 따듯함을....
우리 모두 원합니다.
솔지님.....솔지아버님께서 꿈꾸시던 세상....쉽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 함께 이어서 이루어 가도록 노력해요.

11-07-17

njbora  

아빠가 이 글 보면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지난 선거때 예쁜 딸 둘이면 선거운동 문제없겠다고 잘 도와드리라고 부탁했던 아줌만데,
장례식장에서는 솔지양의 통곡에 넘 가슴이 아팠는데...
지금 이 글을 보니 우리까지 든든해지네요....
아빠대신 엄마랑 동생이랑 잘 챙기고 여전히 행복한 가정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씩씩한 큰 딸 화이팅!!!


11-07-17

시원  

솔지님 힘내시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슬픈시간들을 잘 극복해주세요
우직한 바보 솔지아빠님의 뜻이 언젠가는 꼭 희망과 웃음으로 돌아오리라 믿어요
세상에 많은 우직한 바보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11-07-17

하늘과 땅  

솔지아빠님께서 꿈 꾸었던 세상은
당신이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따님인 솔지가 보기를 원했었겠지요.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길...
11-07-17

뮬란  

언제 어느곳에 있든 든든한 백이 되어주는 존재...
아빠, 아버지란 분은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 하늘에 계시니...
이제 더 든든하게 지켜주실거예요.
솔지님~~~! 힘내세요.
11-07-17

나라  

솔지님....힘내세요. 그 말 밖에는...
님이 씩씩하게 사는 모습만으로도 우리는 힘을 낼 것입니다.
하늘에서 아버님도 솔지님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11-07-17

복희씨  

아빠만큼 훌륭하신 따님이시군요~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ㅠㅠ
힘내시고 솔지아빠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마음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11-07-17

새벽21  

솔지님, 솔지아빠의 의연함과 솔직함
그리고 따스함 마음을 모두 닮았네요...
이 세상이 좀 더 사람사는 냄새가 나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그것이 솔지아빠님이 바라던 세상이니까요...
11-07-18

순수  

솔지님..
힘내세요..
멋진 아빠였어요..
씩씩하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이겨 나가세요..
11-07-18

시민권자  

위로를 하러왔다가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고 갑니다.
11-07-18

너를위하여  

솔지아빠님과 솔지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솔지님
힘내세요
11-07-18

케이지비  

솔지아빠님의 명복을 비니다.
아빠는 늘 세상사는사람을 앞당기고자 노력하신 분이십니다.
자랑스런 아빠를 맘에 새기고 어머니를 잘 다르는 것이 할 도리겠지요
늘 건강해야 하고, 늘 웃음을 잃지 마셔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대견스런 솔지양이 자랑스럽습니다
11-07-18

돌다리  

...
11-07-18

노지심  

솔지아빠랑 나도 똑 같은 딸 둘을 두었어요
24,19
솔지만큼은 똑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빠닮은 딸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똑같은 처지의 솔지아빠의 세상 떠남을 애닮아했어요

부디 솔지도 훌륭히 자라서 우리의 모두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지켜볼께요
솔지,한솔 화이팅!
11-07-18

불출  

솔지님의 글...
그리고 많은 댓글들....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면서...
가슴이 방망이질을 멈추질 않네요........
솔지님......
우리 꼭 함께해요....

아빠 때문에 솔지님 자매도 울고.. 우리도 울고... 모두 울었지만....
우리 꼭.......
함께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솔지아빠님...... 솔지님...... 시민광장 동지들.........
11-07-18

선봉장  

솔지양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11-07-18

그람  

힘내세요...
11-07-18

동서통합  

솔지님 화이팅!
11-07-18

비젼맘  

솔지니임...
결코 세상은 외롭지 않습니다..
어엿한 모습에 아버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것 같네요
힘내세용
11-07-19

의왕달팽이_정영숙  

솔지님 힘내세요.
11-07-19

앗싸아  

자랑스런 아빠를 두신 멋진 솔지님!
슬픔을 이겨내고 화이팅 하시길..
11-07-19

알티케이  

솔지님 힘내시어요~!
11-07-19

초사랑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해요 ...
11-07-19

베풀어  

아픔을 한 켠에 묻고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 같아요, 솔지님은.
참 훌륭하신 아버님과 멋진 따님이시네요.
11-07-19

도연아빠  

아직도 솔지아빠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솔지님^^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
그럴수있죠^^ 장례식장에서의 솔지님이 모습이 선합니다.
약속했죠 사람사는세상 만들어가자고....
11-07-19

푸른호호  

솔지향님 힘내세요.
11-07-20

뜨인돌  

솔지님 힘 내시고 씩씩하게 살아 가시면 고인도 기뻐하실겁니다.
11-07-20

쌍칼1  

솔지양은 분명 훌륭하신 아빠보다 더욱 훌륭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 믿어요..
11-07-21

포세이동  

하늘에서 나마 솔지님의 글을 보고 아빠가 웃을실것 같네요.
함께 아빠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
11-07-21

산수화  

솔지님
가슴이 미어지네요
솔지님의 눈물이 환한 웃음으로 바뀔날을 함께 꿈꾸자구요
힘내세요
솔지님 사랑합니다
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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