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당원토론회에서 한나라당과 박근혜로 대치점을 명확히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오늘 그 기사가 났네요.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입니다. 오마이뉴스 시리즈인터뷰 기사에 이은 기획인터뷰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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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서문]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에게 4·27 재·보선은 아픔이었다. 범야권 대선 예비주자 지지도에서 선두를 달리던 유 대표는 김해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나온 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패배함에 따라 큰 타격을 받았다. 선거를 지휘했던 유 대표는 지지율에서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추월당했다.
선거 패배 후 유 대표는 ‘두문불출’한 듯한 인상을 줬다. 언론 인터뷰를 사양했고,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도 자제했다. 대신 그는 민주노동당·진보신당과의 통합을 위해 조용히 움직였다. 두 당과 참여당을 ‘신설합당’ 형태로 하나로 합치는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다.
그런 그가 7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늦어도 9월 추석 전까진 신설합당을 통해 창당할 계획”이라며 “쉽지는 않지만 가능할 걸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정권 교체를 하기 위해서라면 우리가 가진 모든 걸 희생할 용의가 있으며, (나의) 대선 불출마도 선택지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와 인터뷰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국민참여당 당사에서 1시간50분 동안 진행됐다.
[정권교체 위해 대선 불출마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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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7/08/5409988.html?cloc=olink|article|default
[박근혜, 굉장히 위험한 정치인 … 주변에 3공·5공 출신 둘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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