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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는 오늘 입니다. (첨부: 유시민 대표 토론발제문)
무극이아빠 | 2011-06-07 18:36:46 | 조회 5940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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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회원이기 전에 첨맘님의 지지자로서 시민광장 회원들이 아닌 첨맘님의 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정말... 쪽팔립니다. 저부터가 쪽팔려야 하고, 쪽팔릴 짓 했고, 그래서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는 놈입니다.

그래도 한마디 합니다.

 

참여당 당원 5만명이 우리의 한계입니까?

시민광장 회원들 중 몇%가 당원입니까?

2중 멤버쉽이요? 그런 배부른 고민이 우리 처지에 가당키나 합니까?

팬카페, 정치조직... 이런 것이 무슨 소용있습니까?

아래 첨맘님의 발제문을 읽고 실망을 하네, 마네... 말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일단 참여당 당원으로서 돈빵 좀 다 같이 해 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자동이체 걸어놓고 문자 받기 싫으면 스팸걸고 팬카페 활동 신나게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시민광장 게시판에 이 토론발제문이 아직도 안올라와 있는것이 말이 됩니까?

 

감히 고합니다.

말로만, 글로만 떠든다고 욕먹는 사람들... 김해에서, 경기도에서, 당원배가운동 현장에서, 단일화를 위한 활동에서, 당비/후원금 내야할 순간에서 늘 만났습니다. 그 사람들 절대로 글로만,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 아닙니다. 크게 쓸모 없을지는 몰라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낫습니다.

대표와 집행부 역시 그 자리에 늘 있었습니다.

저는 감히 팬카페를 주장하면서도 오프에서 나름 열심히 활동했던 글쟁이들과 정치조직화를 추구하며 오프에서 물불 안가리고 열심을 다한 대표, 집행부 사이에서 선택만 하고 책임을 지지 않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리더쉽 부재를 논하기 전에 참여하지 않은 우리, 눈팅만 하는 당신, 당비 내는데 주저한 우리... 원인은 거기서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팬카페를 지향하는 글쟁이들과 정치조직화를 추구하는 현 집행부가 아닙니다.

 

분명 2009년, 2010년, 2011년 회원여러분들은 박무님, 김성현님, 새벽21님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좀 더 적극적으로 정치조직화 된 지원을 첨맘님께 제공하고자 하는 선택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지금 조직적으로 첨맘님 돕고 있습니까?

죄송하지만 눈팅으로 또는 한달 cms로 할 일 했다 여기시는 분들 계시면 생각 바꾸셔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이 현실은 집행부도 글쟁이들도 아닌 그 둘을 포함한 우리 모두, 특히 몸빵, 돈빵, 글빵 중 하나만 하면서 스스로 만족해 했거나 아무것도 안하면서 눈팅만 했던 분들... 스스로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아래 발제문을 여러분이 써야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혹시 참여당이 독자노선을 밀어부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까?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만... 적어도 독자노선을 주장하려면 지금보다 당원이 몇배는 되어야 했습니다. 당비도 몇배로 늘렸어야 합니다. 저도 그랬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리 하셨어야 합니다. 당활동이 부담스럽다면 돈만 내면 되는 거였습니다.

지금 저 발제문이 첨맘님의 결정이라 착각하는 분들 계시지는 않겠지요?

힘이 없는 우리를 탓해야 합니다.

당원이 고작 5만에서 멈춘 우리의 열정을 탓해야 합니다.

당의 살림살이를 걱정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을 비웃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또다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 전에... 지금이라도 참여당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활동 안하셔도 됩니다.

돈이라도 좀 내 주십시오.

연말에 세금감면으로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제 글이 많이 불쾌할 겁니다.

유사한 내용으로 다시 글 쓰는 일 없을 겁니다.

 

최악은 우리의 분열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서로 반목하는 우리가 바로 첨맘님 발목 잡고 있는 겁니다. 저부터 그랬습니다. 그래서... 쪽팔립니다. 우리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합니다.

 

아래는 첨맘님의 국민참여당 진로에 대한 토론 발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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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dypia.org/mbstop/pbb/2743245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당대표 유시민입니다.

 

우리는 국민참여당 당원으로서 당의 진로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를 보는 시각, 당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소망, 다른 정당에 대한 태도, 과거 정당 활동 경험 등 주관적인 면에서 각자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양성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토론, 합리적 절차에 따른 절충과 의사결정을 통해 우리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상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의 현실과 정치적 환경에 대한 정보의 차이가 유발한 이견이 있다면 그것은 존중하기보다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토론문은 기본적으로 당대표와 당직자, 당원들이 당이 직면한 현실과 관련하여 같은 수준의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작성한 것임을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저의 토론문이 당의 미래에 대한 더 깊고 성숙한 대화를 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1. 창당의 꿈은 옳았는가?

 

창당선언문을 읽어 봅니다. 우리당은 역동적인 복지국가,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시대,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나가는 민주정당, 전국정당, 소신정당, 인터넷정당이 되려고 합니다. 우리당은 참여정부의 정책노선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다시 읽어보아도 이것은 시대와 국민의 요구를 제대로 담은 아름다운 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다른 어떤 정당이 이 꿈을 제대로 담고 있었다면 우리는 창당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정당입니다.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하는 국가, 누구나 자유롭게 살면서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부당한 차별이 없고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기회를 가지는 나라, 돈과 권력이 헌법 위에 군림하지 않으며 원칙이 바로 서고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 세상, 전쟁의 위협이 사라지고 8천만 민족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한반도, 자연의 생태계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나라, 불의한 전쟁에 가담하기를 강요받지 않으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데 적극 기여하는 대한민국, 우리당의 꿈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이라고 믿으며, 이런 꿈이 제대로 실현된 나라를 ‘민주복지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당은 ‘민주복지국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주체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당은 자유, 정의, 평등, 평화, 생태 등의 진보적 가치를 안고 나아갑니다. 그러나 지고지선한 이념이나 이상보다는 ‘현실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최대한의 진보’를 추구하며 ‘되도록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진보정당’이 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특정지역을 넘어 전국적 기반을 만드는 정당, 깨어 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고 깨끗한 당비와 정당 활동 자금을 마련하는 정당, 민주적 절차에 따라 당원들이 정책노선 결정과 공직 후보자 선출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하는 정당으로 발전하려 합니다. 권력을 비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동의를 받아 직접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운영하는 정당이 되려고 합니다. 이런 정당을 우리는 ‘대중적 진보정당’이라고 합니다. 국민참여당은 ‘대중적 진보정당’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옳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정당입니다.

 

 

2. 국민참여당은 꿈을 실현할 역량이 있는가?

 

국민참여당의 꿈은 아름답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처음부터 의문이었습니다. 우리로써는 어쩔 수 없이 수용할 수밖에 없는 현행 선거제도 때문입니다.

개인이든 정당이든, 옳은 뜻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의 문명사에는 옳은 뜻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세력을 모으지 못해 비참하게 잊혀져간 사례가 너무나 많습니다. 거대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있고, 복수의 진보정당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민참여당이 세력을 모으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세력이 약한 정당은 무엇보다도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꿈꾸는 사람과 지식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국민의 지지를 얻어 돌파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품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했습니다.

 

가진 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우리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참여당은 당장은 꿈을 실현할 역량이 크게 부족하고, 가까운 미래에 그 역량을 구축하기도 어렵습니다. 이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참여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은 5%남짓한 수준에 머물러 있고 당원의 수는 5만 명 문턱에 멈춰서 있으며 당비와 국고보조금으로 최소한의 일상적 당 운영을 하기 어렵습니다. 총선 출마 희망자들이 새로 입당할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당원 모집, 인재 영입, 정책 개발 능력 확대 등도 단기간에 진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당 대표로서 역량이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3. 기존의 연대연합 노선을 그대로 밀고 갈 수 있는가?

 

물론 이러한 어려움은 창당 제안 단계에서부터 예측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수 국민의 소망과 요구를 실현하는 데 힘껏 노력하면 뿌리를 내리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당은 창준위 시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야권연대를 통한 의회권력 교체와 정권교체를 당면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와 여러 차례의 재보궐선거에서 일관되게 이 노선을 실천했습니다. 저는 전국당원대회에서 2012년 의회권력과 정권을 교체하는 가운데 참여당의 원내교섭단체를 만들고 진보개혁 연합정부를 수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약 이 방침을 실현해 나가는 데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이 없다면, 이 시점에서 새삼 당의 진로에 대해 토론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야4당이 공동의 목표 아래 정책에 합의하고 호혜적으로 후보를 단일화하는 ‘협력적 연대’를 이루어낸다면 우리는 2012년 의회권력 교체와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6.2 지방선거 경기도와 4.27 재보궐 선거 김해에서 불완전하지만 의미 있는 야권연대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그 연대의 성격은 ‘협력적’이기보다는 ‘경쟁적’ ‘대립적’이었습니다. 참여당 소속 단일후보가 나선 지역에서는 야권연대의 효력이 부족했습니다. 경기도와 김해을 선거에 진 데는 후보 경쟁력 부족, 당의 조직력 결여, 부적절한 선거 전략과 선거운동 방법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야권연대 효과가 충분히 나지 않았다는 것 역시 중요한 패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다른 야당들과, 특히 민주당과 전국적 차원의 ‘협력적 연대’를 해낼 수만 있다면 우리는 기존의 ‘다당제 구조 아래서의 연대연합 노선’을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시점에서 타 야당과의 ‘협력적 야권연대’가 잘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우리당이 2012년 총선에서 많은 후보를 내세운다면, 우리당의 후보들은 단일화 없이 완주하거나, 단일화를 하는 경우에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때처럼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경쟁적 후보단일화’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당은 2010년 경기도와 2011년 김해을 단일화 경쟁과정에서 경험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정치공세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만약 야권연대를 하지 않는다면 꿈을 추구하는 우리의 선한 의도가 곳곳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당선시키는 최악의 결과를 불러들일지도 모릅니다.

 

당원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기존의 연대연합 전략을 그대로 견지하면서 타 야당과의 ‘협력적 연대’를 실현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대의와 명분으로만 타 야당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협력적 연대’를 강제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많은 당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독자노선’이라는 것이 최대한 후보를 내서 완주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내년 총선은 국민참여당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영원히 버림받는 선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다른 사람들과 손잡고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할 수는 없는가?

 

국민참여당은 ‘대중적 진보정당’이 되고자 합니다. ‘대중적’인 동시에 ‘진보적’인 정당이 없기 때문에 우리 손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어떤 정치세력이 같은 지향을 가지게 되었다면 우리당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이재정 대표님이 이끄신 우리당 제1기 집행부는 조심스럽게 그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제2기 중앙당 집행부도 그렇게 했습니다. 함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진보정당뿐만 아니라 뜻있는 시민사회 인사들과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삼아 진지하게 대화하고 협의했습니다. 그 경위는 천호선 전 최고위원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토론 자료로 홈페이지에 올린 바 있는 만큼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6.2지방선거 야권연대가 난항을 겪던 지난해 4월 하순 처음 이야기가 나왔던 ‘진보대통합론’은 ‘진보통합시민회의’라는 조직을 매개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참여한 ‘진보통합연석회의’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6월 1일 새벽 사회당을 제외한 모든 연석회의 참여주체들이 통합에 합의함으로써 진보통합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이 합의에 의거하여 각자 당헌에 따라 ‘새로운 진보정당’과 ‘신설합당’ 하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민참여당은 ‘현실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최대한의 진보’를 지향하며, ‘다수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직접 국가권력을 운영할 수 있는 대중적 진보정당’이 되고자 하는 정당입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 기존의 진보정치세력이 민주당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정부의 정책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활동에 집중하는 이른바 ‘소수파 전략’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단순히 합당을 하는 것이라면 우리당이 함께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통합을 계기로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변화하여 스스로 국가권력 운영을 맡으려는 ‘집권전략’으로 나아갈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참여당이 함께 하는 문제를 검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중요한 문제로 등장한 것은 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이 아닙니다.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손잡고 ‘민주복지국가’ 건설의 과제를 껴안을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세운다는 것을 전제로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품은 우리당이 여기에 참여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결정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어떤 진보정당을 새로 세울 것인지에 대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당원들의 구상과 의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분들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원 동지들이 당 진로 토론방에 올리신 글들을 보면 기대와 우려가 병존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해묵은 감정, 이념적 문화적 차이에 대한 우려, 막연하지만 부정하기 어려운 두려움, 당에 대한 애착, 정치지형의 변화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이 뒤섞여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선택 앞에 서 있지 않습니다. 어느 것도 나쁜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동시에 어느 것도 마냥 즐겁고 행복한 선택인 것 역시 아닙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5. 당의 진로를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당의 진로에 대해 우리는 당헌 당규가 규정한 절차에 따라 토론하고 의결할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등 진보통합연석회의 참여주체들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추진을 결의하고 참여당을 포함한 진보정치세력과 시민사회 인사들의 폭넓은 참여를 요청할 경우 우리는 그 문제를 토론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분들이 참여당의 동참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토론을 종결하고 기존의 연대연합 노선으로 복귀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결정은 최고위원회가 내리면 될 것입니다. 만약 최고위원회가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추진에 참여하기로 결정할 경우 중앙위원회를 소집합니다. 중앙위원회가 안건을 부결하는 경우 당은 기존의 연대연합 노선으로 복귀하며 전국당원대회를 열 필요는 없습니다. 중앙위원회가 이 안건을 가결하는 경우에는 전국당원대회를 엽니다.

 

이럴 경우 전국당원대회 안건은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데 참여하기 위한 통합수임기구를 구성하고, 국민참여당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과 통합하는 문제와 관련한 모든 권한을 통합수임기구에 위임하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당헌에 따라 의결권이 있는 주권당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한 당원 2/3 이상이 찬성하면 안건은 가결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부결됩니다. 전국당원대회가 안건을 부결하면 당은 기존 노선으로 복귀하며, 가결하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과 통합합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결정권은 주권당원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미 형성하고 있는 각자의 판단을 내세우기 전에 다른 견해를 말하는 당원들의 견해에 귀를 기울입시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소망, 현실과 이상을 모두 소중히 여기면서 토론합시다. 이것은 선과 악 사이의 선택이 아닙니다. 어느 하나가 더 낫기는 하겠지만 어느 쪽이 더 나은지 누구도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둘 모두 좋은 선택인 동시에 똑같이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장 나쁜 것은 분열하는 것입니다. 당원들의 생각이 만장일치를 이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투표한 주권당원의 2/3 이상이 찬성하지 않으면 우리는 지금껏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걷게 됩니다. 2/3 이상이 찬성하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그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모두가 당헌에 따른 결정을 받아들여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현실 인식과 미래 예측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다수가 내린 판단이 내일 오류로 판명될 수도 있고 현명한 것으로 입증될 때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한계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견에 귀 기울이고, 판단의 차이를 이유로 감정 대립을 하지는 맙시다. 다수의 결정이 자신의 판단과 다른 때에도 그 결정이 옳을 수 있다고 믿으면서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손잡고 나아갑시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1년 6월 7일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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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이아빠  

발제문... 부디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자도 놓치지 말고 다 읽으시기 바랍니다.
11-06-07

무식통통  

읽고 싶은데 감히 용기가 나지않아 차마 읽어보질 못합니다
그래도 마음 독하게 먹고 시간내서 꼭 읽어 보겠습니다
11-06-10

아정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손잡고 나아갑시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11-06-07

무극이아빠  

그렇지요. 끝까지 함께!!!
생각이 달라도, 박터지게 싸워도... 잡은 손은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합니다.
11-06-07

새벽21  

무극이아빠님
발제문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권당원들의 대의를 모아서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1-06-07

무극이아빠  

대표님... 적어도 시민광장 게시판이 첨맘님에 대한 정보는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빨리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11-06-08

박수만  

뚜벅 뚜벅 가는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1-06-07

무극이아빠  

뵌지 오래 되었지요? 박수만님 같은 분이 많을 수록 우리는 더 강해지겠지요.
11-06-08

지노리  

원래 이런 과정이 매우 어렵고, 엄청난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은 참여당 당원, 지지자들이 서로의 생각의 차이을 좁히고, 어떤 결과과 나오든, 이에 이탈, 잡음을 최소화한 상태를 지속하면서 결과에 따르는, 마음 자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데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어야 할 때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수없이 많은 토론의 토론 과정, 정보의 공유, 상호이해와 배려의 자세가 바탕에 깔려야 한다 보고, 이제 그 과정의 초기인바, 섣부르게 단정하거나, 못박지 말고 서로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나누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작금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인식의 차이, 관심의 부족, 시야의 넓고 좁음이 있다면 이 과정상에서 해소시켜 가야 하고, 최대한 많은 당원들이 이 과정에 동참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참여당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다른 당들 역시 거쳐야 할 단계이죠.

참여당이 좋은 선례를 남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06-07

무극이아빠  

지노리님의 댓글대로 저도 마음을 고쳐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06-08

동서통합  

다수의 결정이 자신의 판단과 다른 때에도 그 결정이 옳을 수 있다고 믿으면서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손잡고 나아갑시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11-06-07

무극이아빠  

동서통합님/ 님의 닉 대로만 되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11-06-08

다정무심  

우린 열정밖에 없는 사람들인데 그 열정이 정말 부족합니다.-
"다수의 결정이 자신의 판단과 다른 때에도 그 결정이 옳을 수 있다고 믿으면서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손잡고 나아갑시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이상이 조금이라도 쪼그라드는 걸 격렬하게 괴로워하십시요 .
우리가 노짱님의 꿈을 애둘어 돌아가야함을 피흘리며 우시기바랍니다.

아파하지않고 "현실이 그렇군" 하며 관중처럼 이야기하시는 동지들은 없으시겠죠.

행동이 필요할땐 피눈물을 흘리며 현실과 타협합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의 꿈을 가다듬는데 치열해야합니다.

동지들과 논리를 다듬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고..
.우리의 꿈은 비루하지않음을 ...노짱께 부끄럽지않음을...
11-06-07

무극이아빠  

좋은 글과 사진들... 늘 감사합니다.
우리의 꿈은 결코 비루하지 않지요!!!
11-06-08

moonsun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잡은 손 끝까지 놓지않고 함께 가겠습니다..
유대표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1-06-08

무극이아빠  

문선님(?) 그렇다면 우리는 동지군요^^
11-06-08

드래곤52  

참 이상도 해라....
돈만 내면 되는것입니까?
돈만 내면 당원이 불어나고 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것입니까?
솔직히 무극이 아빠가 이런말 할 자격은 있는겁니까?
무극이 아빠는 참여당을 위해서 유시민을 위해서 한 일 중에 한가지만 구체적으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난...무극이아빠의 말이나 글만 읽었을뿐 단 한가지라도 특별한 안이나 행동을 한것 본적이 없습니다만....
11-06-08

무극이아빠  

드래곤52님... 글 서두에 자격없다, 하였습니다.
돈만 낸다고 될일은 아니지만, 돈이라도 내면 그만큼 도움은 되겠지요.
제가 한 일을 구체적으로 적기는 좀 뭣하구요..., 1/n 정도는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그걸로 뭘 했다고 말할 처지는 아님을 압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드래곤님 눈에 차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미리 말씀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으로도 드래곤님께 칭찬받을 만한 수준이 못될 것입니다.
11-06-08

드래곤52  

무극이아빠님의 심정...모르는바가 아닙니다.
정말 답답하시겠죠...최근 올리신글을 보면 거의 절규에 가깝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님처럼..의 사고를 버리거나 바꾸지 않는한...그 무엇도 바꿀수 없고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정말이지....지금 님께서 무엇을 하자는건지 도무지 손에 잡히는것이 없습니다.
왜....?참여당의 펀드가 지난 6.2선거때와는 양상이 달라졌는지 곰곰....깊이 생각도 해 보시고....또....이렇다할 인재들이 참여당에 기웃거리지 않는지도 생각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첨맘님의 글을 읽어보면....어쩔수 없는 측면만 말씀을 하셨지...아직까지도 본질은 못깨달은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비유를 하자면....공부는 잘하는데...돈 버는 방법은 잘 모른다....첨맘님과 무극이 아빠님이 오버랩되는건 무슨 까닭일까요? 두분 모두 정말 답답하다는 겁니다.
11-06-08

무극이아빠  

^^ 이런걸 요즘 말로 동접이라고 하나요?
첨맘님은 자신의 전부를 걸고 계십니다. 따라서 님의 '오버랩'이 제게는 영광이지만... 좀 많이 '오버'하시는 듯 합니다.
그냥 제가 부족한 것으로 님과의 댓글은 마무리 하지요.
저도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ps.
아!, 제가 무엇을 하자 할만한 수준은 아니구요, 그저 시민광장 회원들의 당원으로의 참여와 당비납부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당원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지요. 저는 게을렀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해 보려구요.
11-06-08

드래곤52  

문제는...끌어 들인다고 올 사람이 있겠냐는 것입니다.
스스로 참여당이 좋아서... 참여당에 미래가 보이면 오지 말라고해도 모여 들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외면한체 겉만 빙빙돌기때문에 참여당은 퇴보..아님 제자리에 멈추어 서버린 것입니다.
6.2선거때 단숨에 40억원 조성 되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왜 모이지 않을까요?
무극이아빠님....내 개인적으로는 무극이 아빠님을 무지 좋아 합니다.
하지만...당신의 방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면서 혹은 꼭 해야할것을 외면해버리고는 입으로만 부르짖는 어리석은 짓을 말입니다. 차라리....아무 말 않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1-06-08

무극이아빠  

김대중 전대통령은 벽을 보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끌어들인 당원... 쫌 됩니다.
모든 답을 아시는 듯한 드래곤님... 참여당의 현실의 책임에서 님은 비껴갈 수 있을런지요?
저는 솔직히 답을 모릅니다.
이 곳에서 수차례 밝혔듯이 저는 그저 유시민 빠돌이 중 한명 입니다. 그것이 저의 정체성 입니다.
논리로 정치를 논하는 소위 논객도 아닙니다.
저는 어제까지 독자노선을 외치다가 첨맘님이 아니다, 라고 하면 바로 제 논리따위는 뒤집는 사람입니다.
첨맘님이 민주당 들어가면 저는 아마도 민주당으로 가야하는 정당성을 부르짓을 겁니다.
박찬호가 좋아서 LA다저스를 응원다가 요즘은 오릭스 응원하듯이, 유시민이 좋아서 참여당 당원이 된 빠돌이... 그게 접니다.
좋은 당원도, 좋은 지성인도 아닌 그저 유시민만 졸졸 따라다니는... 과거 대통령님께 그리 하지 못했던 것을 무척 후회하는 빠돌이 입니다.

그리고 드래곤님... 님이 모른다고 모든 사람들이 아무 일도 안하면서 입만 놀리는 것은 아닙니다.
님의 판단으로 사람을 재단하는 일... 그거 우리가 서로가 금해야 할 일 아닐런지요?
님과의 댓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1-06-08

동현아빠  

이미.. 발제문...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자도 놓치지 않고 밑줄 그어가며 다 읽었습니다.

무극이아빠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1-06-08

무극이아빠  

동현아빠님이랑은 꼭 밤새 막걸리 마시면서 수다를 떨고 싶습니다.
11-06-08

드래곤52  

무극이 아빠님이 참여당을 위해서 유시민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시적으로 나타난게 보이지 않는다는것이지요...즉 아무일도 안하면서....줄창....돈만 많이 내자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참여당의 진실로 진실로 시급한 문제는 돈 많이 낸다고 풀리는것이 아니란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당원들이....왜 돈을 내지 않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란 말씀입니다.
첨맘님....똥구멍만 졸졸 따라다니는것이...정말....첨맘님을 위한 최선의 길입니까?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무극이 아빠님같은 인재가 왜....? 사고의 영역을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더 나아가려 하지 않는냐는 것입니다. "참여당원 노릇을 하려면 돈 좀 많이내면서 활동을 해달라" 이게 근간의 무극이 아빠님의 주장이며 부르짖음 이었습니다. 과연 이것만이 무극이아빠님이 할수있는 한계입니까?
난.....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내가 느낀것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몰라도.....더 나아갈수 있음에도 가지 않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11-06-08

풀꽃  

그냥 갈려다가 이 말씀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첨맘님 *구멍만 졸졸 따라다니는것이...
11-06-08

까칠태이(김태이)  

상당한 자제가 있는 나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인내의 한계가 오는군요.
드래곤52님 말씀 좀 가려서하시지요.
왜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티격태격하는지 조금 이해가 갑니다.
정말 옆에있으면 주먹이래도 날리고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여자라 힘은 없지요. (제가 안맞으면 다행).
놀라운 자제력을 보여주는 무극이 아빠 화이팅.
11-06-09

풀꽃  

무극이아빠님 방금 주권당원 가입 했습니다.^^
진작부터 가입을 할려고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했네요.
늦게해서 좀 미안하고요
우리는 다 한 마음인거 아시죠
너무 쪽팔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1-06-08

무극이아빠  

풀꽃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만명이 한걸음씩 만 나아가도 한사람이 만보를 걷는 것 보다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11-06-08

김한누리(김재진)  

제가 알고 있는 풀꽃이라는 닉이 혹시 다른 분이신지는 몰라도
무지 반갑습니다.
11-06-08

드래곤52  

펀드를 조성하든...당비를 많이 거두려는 목적이 2012년 총선대비 자금 마련을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음은 안다.
지금 참여당의 자금 여유를 살펴보면 정보가 어두워 자세한것은 모르겠으나....펀드조성한 4~5억 정도가 전부인것으로 알고있다....옛말에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것보다 재산 모으는 방법을 가르쳐주란말이있다.
내가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지만...무극이아빠가 당비 좀 많이 내자고 부르짖는 이유로는 자금 마련을 해둬야 당내이든 당외에서 모셔오든....총선주자들에게 나눠줄 돈이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참여당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지금 자금력으로는 단 한명에게도 제대로 선거자금을 대주기는 어렵다고 봐진다.
그래서....돈없는 당에서 자금을 대 줄수없는 형편이라면...본인 돈을 쓰서라도...참여당 간판으로 총선에 출마할 사람들을 끌어들이면 된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지지율 바닥인 참여당을 뭘 믿고 모험을 하려 하겠는가? 세상에 제돈 아깝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유입하려면 최소한 참여당 지지율이10%선까지만 된다면....희망자가 생길지도 모르는것이다. "바보야! 문제는 지지율이야" 당비를 내라고.... 펀드 좀하자고 말하는 시간에 지지율 올릴 생각을 하는게 훨 났다는것이다.
이 이야기는 유대표도 귀담아 들어야한다....지지율10%이상 올리기만 하면 무극이아빠의 고민도 절로 사라진다.
11-06-08

김한누리(김재진)  

자세하고도 길게.......................
님의 대안을 본글로 올려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11-06-08

까칠태이(김태이)  

자세하고도 길게.....
게다가 공감을 끌어낼 수있는
대안으로다
정독하겠습니다.
꼭...
11-06-09

미스바  

.......
11-06-09

바라며  

결국 못참고 글을 쓰게 되네요...

무극이아빠님에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입으로만 부르짖는다는데....
드래곤52님은 도대체 무얼 하셨죠?

그 트로트 CD 말씀하실겁니까?
우리집에도 그 CD 한장 있습니다만..
좀 많이 안타깝더군요.....
왜 이런데다 돈을 쓰는지...

드래곤52님을 보면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사람들이 떠오릅니다.

자기돈 자기시간 뺏겨가며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 보며 감동받아서 교회 다닐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그사람을 보며...참 열심히 하는구나...정도는 할수 있겠죠...

드래곤52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돈 자기시간 뺏겨가며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 CD 듣고 감동받아서 다른당 찍을 사람이 유시민 절대 안찍어줍니다.
노무현 좋아하고 유시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열심히 하는구나...정도는 할수 있겠죠...

그런돈 있으면 참여당 펀드 가입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첨맘님이 더 효율적이고 알차게 사용하실겁니다.

똥물 뒤집어쓴 대통령묘역에 꽃을 보내자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한심한듯 악담을 하시고
CD 안사면 악의 축 이라든지(이말은 이무현님이 하셨죠...)...
내방식 아니면 다 틀리다는 생각좀 버리십시요...
나름 다 생각이 있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11-06-09

이제다시  

좋은 말씀입니다.
사람이 한 치 앞을 모른다고,,
저도 요즘, 반성과 후회를 통해 심기일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가는 것은 포기할 수 없지만, 좀 더 치열하고 좀 더 넓고 좀 더 따뜻하게 가야겠다고 매일 매일 마음 다지게 되네요.
좋은 밤 되세요.
11-06-08

무극이아빠  

좋은 밤 되셨는지요? ㅡ.ㅡ
11-06-09

미스바  

오늘 이 글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핸펀으로는 정독이 안 된다는것을..
11-06-09

이제다시  

그게 큰 깨달음?
심각하게 보다가 미스바님 댓글 읽고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1-06-09

미스바  

멀 이 정도로...ㅋㅋ
11-06-09

무극이아빠  

껃여! 뻥~
11-06-09

미스바  

퉤~
11-06-09

부자욥  

<우리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합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무극아빠님의 첨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기조차 합니다.
저두 응원하겠습니다.
11-06-09

무극이아빠  

끝까지 함께!!!
11-06-09

ddol  

저도 무극이아빠와 더불어 끝까지 함께 합니다^^
11-06-09

法下  

항상지지합니다.
첨맘님을....또 무극이아빠를^^
11-06-09

광연  

무극이아빠님... 힘내세요.^^
무극이아빠 홧팅!!!
11-06-09

공상두  

무극이아빠..♥♥♥^^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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