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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은 정체되었다...^^
미니파더 | 2011-06-01 19:29:57 | 조회 473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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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x-file을 정말로 재미있게 봤다. 거기에서 멀더와 신이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신이 멀더에게 소원이 뭐냐고 묻자 멀더는 순진하게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랬다. 곧이어 전 지구에 모든 인류가 사라졌다.

 

시민광장이 예전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서로간의 갈등과 반목으로...그래서 지금의 시민광장으로 변했고 지금은 평화스럽다. 하지만 지금의 평화는 그저 시민광장의 퇴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 갈등과 반목은 우리가 극복해야할 대상이었지 포기해야할 것이 아니었기때문이다.

 

막말로 그러한 시끄러움으로 인해 시민광장을 떠난 분들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시민광장을 떠났을 뿐 첨맘님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그것을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지난 지방선거, 보궐선거 참여당은 아쉽게 패했다.  참여당당원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이곳 시민광장 회원이거나 아님 회원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분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실제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당원분들의 경우 말이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는 2%가 아닌 그 이상 많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시민광장은 단지 우리에 만족하고 광장의 문을 닫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의 시민광장은 그저 우리들만의 놀이터로 만족하는 것 같아 넘 아쉽다.

 

정말로 지금의 모습이 첨맘님, 혹은 회원다수의 의견인지 나는 정말로 다시 묻고 싶다. 최소한 회원들에게 묻는 절차라도 진행했으면 한다. 그것조차 해서는 안되는 일인가?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끝평  

인정해야 할 부분 인것 같습니다. 정체..
그러나 회원의 동력을 끌어내고 참여시킬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집행부나 운영위가 하고
있긴합니다만, 회원정체와 활기부족은 지속,고착화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끼리의 유대강화나 친목도모도 중요합니다. 그것이 시민광장의 지짓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외부적 접근이나 확장에 대해 무력한것은 신명나게 하는 무엇인가가 부족한것도 같고
자체동력을 잘 활용하는 것도 부족한 듯함을 느낍니다.

실현가능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회원과 지도부가 개진했으면 합니다.
11-06-01

미니파더  

일단 설문조사라도 하면 안될까요...^^
11-06-02

수연빠덜  

한편으로는 "정중동"의 지금의 상황을...
전 응원합니다.
11-06-01

미니파더  

지금이 좋다는 의견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전 궁금합니다...^^
11-06-02

미늘바늘  

미니파더님..
님의 말에 " 시민광장을 떠났을 뿐 첨맘님을 떠난것은 아니다..!!" 전적공감합니다..
스스로 가입하신 분들인데요..

그 많은 논객들도 자신의 일 또는 실망으로 광장을 떠나는 것을 보니..
중앙 게시판에 못보든 많은 닉들이 보입니다..
전에는 자신의 지역에 글을 자주 올리면서 중게에도 올려 어느 지역 회원인지 라도 알았는 데..
이번 재보궐선거 중에는 우리가 정말 싫어 하는 정당 사람들 아닐까..? 하는..
회원이라 조심스럽고 해서..

지역 게시판에 정도 밖에 안되는 중게의 글들 조회수..

시민광장엔 몇개의 정당의 사람들도 가입되어 자신들만의 첨맘님 사랑을 표현 하고 했는 데...
하나의 색갈만 강요하는 결과를 만들어 버리고..
님의 말씀처럼 개방되어야 하는 데...우리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놓고...
개인이라도 욕설이 아닌 사실에 대핸 주장의 글도 "신고"란 제도로 삭제하고..

" 포항광장, 경북광장 " 이유도 알려 주지 않고 삭제부터 하는 무소불위의 치외법권지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프 동원에 이어 인트넷 동원인 " 멀티 짱"이 되니 정당성이 없어 그렇게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삭제만 줄곤 하죠..그러다 안 되면 "우리 놀이터 떠나라 !!" 이런 소리만 합니다..ㅋㅋ
그것도 지역대표를 하면 시민광장 전체가 자신들의 권력이 있는 것 처럼 말을 합니다..

난 이 정부에서 보낸 " 완장 유인촌" 인가..?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래도 광장에 글 안써도..많은 사람아 진실을 알고 또 알아 가니..시민광장도 나아 질것입니다..
11-06-02

파랑  

이유도 않고 삭제??
무슨 조선일보식 말씀을,,
제명깜인 글을 그래도 같은 회원이라서 삭제만 하고 있는 실정을,,
이런 건설적인 글에 사심을 섞어 넣는 님의 글내용을 잘 읽어보시길,,
11-06-02

미늘바늘  

보세요 파랑님..

글을 그 유사성에 내 얘기이든 공적얘기이든 읽는 사람이 판단 합니다..
사심..?? 님의 사심으로 보니 삭제하고 싶죠..

그리고..
포항에 토론 게시판에"노사모에서 펌글 참여맨님글"을 삭제했더군요..
포항대표 혜진혜윤님이 말이죠..
그런데 그 삭제된 글이 경북대표 이신 파랑님이 나에게 쪽지로 보냈죠..??
포항대표 혜진혜윤님이 경북운영진이라 포항에서 삭제한 글도 경북대표가 관리 하나요..?
글 삭제도 경북, 포항 통패합 했나요..?

그리고 경북에 글 삭제의 한계를 느꼈나요??
경북 게시메뉴에 " 쟁점방"을 만들어 옮기게...쟁점처럼 만들고 싶죠..
삭제하니 남에 눈도 있고..안타깝습니다.
삭제하고,이동하고 한다고 진실이 없어 지나요..?

제명..?? 놀이터에서 나가라!!! 그렇게 하세요..!! 할 수 있다면..

뭐 그렇게 하세요..!! 정당,불로그도 있고 하니..포탈에 검색이 자유로운데..글 쓰면 되니까요!!
11-06-02

뜨인돌  

같은 시민광장 회원이란게 참 부끄럽네요
같은 경북 하늘 아래 있다는게 더 부끄럽고요
언젠가 누가 경북광장에서 투표를 하자고 했던것 같던데...
미늘바늘 회원을 제명할건지 않할건지 투표 한번 해 봤으면 좋겠네요..ㅠㅠ
11-06-04

미늘바늘  

ㅎㅎ 웃지요..

"제명' 이란 말과.."제명깜" 이란말이 자주 나오죠..
지역 대표가 "멀티짱"으로 대표가 되니 정당성이 없죠..그러니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제명" "제명깜" 이란 말이 나오죠..

광장..즉 경북이나 포항에 사람들이 몰라 침묵 하는 줄 아세요..
호불호에 빠진 님같은 분들도 또는 냉정이 보는 다수의 회원이 어처구니가 없어 침묵 합니다..
그리고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내 성격상 불의를 덮어 두지 않을 것도 압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불편하지만 진실을 알아 간다는 것이죠..

뜨인돌님..님은 나를 한번도 보지도 만나지도 않았죠..아마 림꺽정님 역시 그러 한 걸로 압니다.
어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제명' 또는 "제명깜" 이라고 말하죠..

그래서..님을 호불호에 빠져 있는 사람으로 봅니다..파랑님을 사랑하는 모임..주장하는 님의 모습으로..
영천서 자주 파랑님을 뵙겠지만...

내가 말하듯 " 지역에서 인정 받아아 다른지역에서 인정 받는 다고.."
지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타지역에서 인정 받는 다고..그 인정이 정당할까요..???

님이 일면식도 없는 나..그리고..림꺽정님..성토하고 빈정되는 모습 님의 수준의 한계로 보고 말겠습니다..
제명깜..제명..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경북,포항 일부 운영진의 사고를 웃를 뿐입니다.
나는 님의 "퍼스나콘"을 보면..참으로 님과 매치가 안돼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진짜 내용과 무관한 빈정의 댓글을 지속달아 주니 님의 정성에 감탄합니다.
파랑님은 님을 무척 좋아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최초의 원인을 안다면..이러지는 않를 것인데....참..
11-06-05

동현아빠  

미니파더님의 현실인식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현 집행부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에 대한 묵살..소통의 부재..

"좋은 의견 감사하다. " 그리고.. 묵묵부답..

생각이 다른이들에 대한 포용과 리더쉽을 갖추지 못한 점이 참.. 아쉽습니다.


추천드립니다.
11-06-02

미니파더  

동현아빠님 더 강력한 투쟁을...^^
11-06-02

무극이아빠  

미니파더님, 지금의 시민광장의 포맷은 분명 총회때 투표를 통해 다수회원이 선택한 것이 아닐런지요?
2009년, 2010년, 그리고 2011년... 시민광장의 선택은 두가지의 성향 중 하나를 연속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시민광장의 현재 모습은 이러한 선택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은 시민광장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당을 지원하도록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첨맘님을 지원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팬카페로서 보다는 참여당 지원을 통한 첨맘님 지원이 다수 회원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게시판문화 보다 참여당 지원에 예상만큼의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를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우리의 게시판 문화가 아쉽긴 합니다만... 그건 회원들의 선택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ps.
서프의 뻘짓으로 인한 서팡들의 이탈이 시민광장 외연확대로 연결되지 못한 점은 사실 아쉽습니다. 만일 우리 시민광장의 게시판이 좀 더 열려있는 구조였다면, 아마도 서프를 떠난 이들의 발걸음이 시민광장을 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봉팔닷컴의 출현에는 서프의 뻘짓과 시민광장의 변화가 한몫 하였지요. 그런면에서 봉파리는 시민광장의 덕을 본셈이지요. 아마도 인정안하겠지만 ^^
하긴... 그리 되었다면 또 시민광장 게시판이 좀 소란스러워지긴 했겠군요.
아무리 좋은 글도 회원들을 지치게 한다면... ㅎㅎ
11-06-02

동현아빠  

시민광장 포맷은 물론 선택이 결과이나... 그것이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개선]을 위한 노력은 필요합니다.
11-06-02

무극이아빠  

아!, 개선을 위한 노력에는 당연 찬성합니다.
저는 미니파더님의 글 중 '회원들의 선택' 부분에 대한 의견을 표한겁니다.
그리고...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회원들이 지쳐간다면... 회원들의 피로감이라도 줄여주는 것이 차차차차선 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11-06-02

동현아빠  

그것이 차악으로 흐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나저나.. 무극이아빠님을 중게 댓글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참 좋군요 ^^

[아빠].. 참 위대합니다.

근데.. [아빠는 청춘]은 왜이리 한산할까요?

ㅋㅋ
11-06-02

미니파더  

이러말하면 그렇지만 전 그렇게할줄 몰랐는데요...^^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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