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오마이뉴스에 들어가보게 되었다...역시 장윤선이 또 이인영을 내세워서 유시민을 또 죽이려 하는 기사를 보고 열받아서 써 본 글이다...
이하..............
아마도 민주당의 또 다른 착각이다..
아니 오마이뉴스 장윤선기자가...이인영의 말을 빌려서 유시민을 죽이고 싶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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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해서...난 민주당에 손학규대표가 대표 된 것 자체가 문제다...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의 핏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다면..내 인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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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냐...
아무리 정동영이 닭짓을 했더라도..난 .....손학규보다는 좀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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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난 정동영 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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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은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한나라당에서 온...뉴라이트출신의 정통 한나라당사람인 손학규를 대표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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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학규가 그랬지....
"내 자체가 정통 한나라당이다" 라는 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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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민주당의 오만..교만...이것이 가장 큰 걱정이다.
지난 지방선거 대승 이후..장상을 은평을에 내리 꽂는 그 무모함...그 교만함이...
언제 또 도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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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이인영인터뷰를 보니...애들 아직 정신못차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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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국민참여당....그렇게 호락호락 무너질 사람들 아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최고로 안좋았을 때 지지율이 15%다...
그 지지율이 과연 흔쾌히 민주당의 손학규를 지지할까?
웃기지 마라.....
지금은 민주당과 손학규한테 공이 넘어가 있는 형국이지만..자칫 그게 폭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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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진짜로 집권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나려면.
민주당위주의 [야권통합정당]을 외치지 말고...
예전에 김대중대통령께서 꼬마민주당과 통합했을 때 처럼...과감하게 지분 50%를 준다는 심정으로 야권의 군소정당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겸손하게 통크게 [공정한 야권연대]를 이루기 위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아니 환골탈태를 하는 심정으로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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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볼 때는 민주당은 절대로 그 기득권 못 버린다.
왜?
민주당은 집권을 위한 정당이라기 보다는...만년 제1야당을 하고 싶어하는 기득권정치인들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야권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마음과 소통을 못하는 구조적인 정당운영구조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민주당내에 [계파정치], [정치꾼 전문 정치업자]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내년 총선에서 자신들이 국회의원 뺏지 한개를 더 가져갈 것인지만을 고민하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민주당에게 진작 희망을 갖지 않는다.
이번에 손학규대표가 분당을에서 이기는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1800표차이로 신승을 했다. 그것도 국민참여당 이종웅후보가 3개월동안 10만장의 명함을 뿌리면서 얻은 10%내외의 지지율을 확보했었는데..
손학규대표가 사퇴기자회견장에 오지도 않았고, 유시민대표의 도움도 필요없다고 해서 사실 적극적인 도움 안주려고..하다가 유시민대표가 적극적으로 손학규대표의 당선을 위해 뛰라고 특별당부 및 지시를 해서 정말로 열심히 뛰었다..그래서 손학규대표의 당선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손학규대표는 이종웅후보에게 한마디 고맙다는 말도 안한다...모두가 다 자신이 잘해서 승리한 것처럼 또 착각을 하고 있다.
정말로 손학규대표가 대통령이 되려면 작은 것에도 고마워하고, 예의를 지키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이번 선거과정에서 보니까 틀려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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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면 더더욱 유시민대표와 국민참여당의 존재의 이유를 더 각인하게 되었다.
당신들은 국민참여당과 유시민대표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했다고 금방 해산하고 민주당에 들어갈 것 같은가?
웃기지 마라..지금 국민참여당은 오히려 당원수가 증가하고 있고, 펀드약정금액다 며칠사이에 2억이 넘게 들어왔다.
국민참여당원들은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절대로 ....왜냐구?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을 너무도 처절하게 가슴에 맺힌 한이 있다. 당신들은 대충 이길 것 같은 사람들에게 기웃거려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결코 국민참여당과 유시민에게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다.
우리 국민참여당은 김대중대통령을 진정으로 계승한 정치인이 노무현대통령이고, 또 노무현대통령의 정치철학, 못 다 이룬 꿈을 노무현대통령께서 쓰러진 그 자리에서 노무현대통령께서 못 다 이룬 꿈, 즉 부채만을 승계하여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호시우행할 것이다.
그렇게 가볍게 평가할 당과 유시민대표가 아니다.
혹여...당신들은 유시민대표가 저술한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어 보았는가?
나는 적어도 국가를 운영할 사람은 다음과 같은 정치철학이 굳건하게 있어야 한다고 본다.
즉,
김대중대통령처럼 민주주의 및 남북간의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대통령.
노무현대통령처럼 깨끗하고 원칙있는 민주주의 정착과 지역주의를 끝내려는 의지와 국가의 균형발전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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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위 두분의 진정한 정치철학을 계승할 사람으로 주저없이 유시민을 꼽는다.
유시민이 쓴 경제학카페, 거꾸로 읽는 세계사..그리고 청춘의 독서, 사회투자국가론, 후불제 민주주의, 마지막으로 최근에 발행된 [국가란 무엇인가?]를 읽으면서 정말로 최소한의 이런 생각, 신념을 가지면서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감옥에서 썼던 그 유명한 [항소이유서]를 쓴 이래로 지금까지 한번도 변절하지 않고 늘 공부를 해온 사람...
이런 유시민이 국가를 경영한다면 나는 정말로 지금보다는 아니 과거의 어느 때 보다도...아니 어떤 정치인이 운영하는 대한민국보다도 우리나라가 조금 더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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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우리 대한민국이 진짜로 정권교체를 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국가를 경영할 것인지를 잘 살펴보기 바란다.
그 중심에 유시민과 국민참여당이 있다고 생각한다.
요 밑에 손구락 모양에 클릭 하면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 ^^